사실 시애틀은 언제가보곤 못가보았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하지만 사진을 정리하며 착한 가격에 질좋은 음식점 Margaux를 찾고 포스팅 해봅니다.

시애틀 Margaux는 호텔 Warwick Seattle에 부속되어 있는 호텔 레스토랑입니다

http://www.margauxseattle.com/



점잔은 호텔 분위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오늘의 스프였던 쵸리조 스플릿피 스프




따뜻한 빵을 점심시간에도 가져도 주네요, 허브가 들어가 보리빵이었습니다.




Fried Fish Bahn Mi Sandwhich


Bahn Mi는 베트남 어로 빵을 의미하며 주로 얇은 크러스트를 가진 바케트빵을 말합니다.여기에 희살생선과 양배추, 당근등의 야체를 Remoulade 소스에 버무려 나옵니다.



Bologness


베이컨과 크림소그로 만든 봉골레입니다, 갈릭을 많이 들어가 있어 보고 보단 덜 느끼했어요...

호텔 부속 레스토랑치고는 착한 가격과 맛있고 질좋은 음식으로 생각나는 레스토랑 Margaux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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