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DIY의 시작, 반드시 필요한 직각자


목공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들었던 첫 번째 수업에서 참 요긴하게 많이 사용되던 직각자를 제일 먼저 구매 하였습니다.

원하는 곳에 줄을 끊는 하나의 자 이지만 45' 90' 로 정확히 줄을 그을수 있어 생각보다 쓰임이 많은 녀석입니다.


Amazon Link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0IOGB6U/ref=oh_aui_detailpage_o01_s01?ie=UTF8&psc=1



수평계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요긴하게 사용할 곳이 참 많습니다.




수평계 밑의 핀은 드릴 홀을 만들때 사전 마크 또는 금을 끄을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무 자나 이용하여 금을 끄어도 되겠지만 결과물을 만든후 엄청난 뒤틀림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하나하나 파트를 만들때 부터 주의를 요하는 것이 목공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공구가 준비되는 데로 저희 집의 카팻을 띄어버리고 하드우드를 혼자서 깔아 보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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