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 관란한 대형 쓰레기 버릴때 Recycling Center


예전에 사용하던 김치 냉장고가 동작을 멈추고 저희집 차고에서 자리만 차지하며 몇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물건들이 하나둘 생겨나며 장소가 협소해져 사용불가능한 냉장고를 버리고 왔습니다.



구글신에게 물어서 찾아간 곳이 Smart Station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은 확인 하였고 냉장고를 싫고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앞의 차량의 버릴 쓰레기 양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피와 무게에 따라 버리는 금액이 달라 집니다. 쓰레기도 돈을 내고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를 따로 버려주는 업체들도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견적을 받아본 결과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하여 직접 이렇게 와 보았네요. 버릴 쓰레기를 측정후 운전면허증으로 거주지를 확인하는군요, Smart Station의 경우 Sunnyvale에 거주민만이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San Jose 거주민은 Zenker Recycling 이라는 곳을 이용하여야 한다네요 ㅠㅠ



다행이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도착한 Zenker Recycling 역시 시스템은 똑 같네요, 입구에서 버릴 쓰레기를 보여주고 무게를 측정후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미니멈 차지 $30 이라고 합니다.

하여 냉장고 하나는 $30 이라고 하는군요, 이럴줄 알았다면 다른 쓰레기라도 모아서 올걸 그랬나요 ^^



지불한 $30 영수증을 가지고 쓰레기들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영수증을 확인하고 쓰레기를 버릴 장소를 지정해 줍니다.

사실 여기다 버리세요 정도 입니다.



그 동안 자리만 차지하던 냉장고와 드디어 안녕하는 순간입니다. ^^



곤란한 대형 쓰레기들은 이제 Zenker Recycling에서 그때 그때 버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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