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탈: 출생과 동시에 선천적으로 한국국적과 외국국적을 취득한 이중국적자가 한국국적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함


미국회사에 입사하며 취득한 영주권으로 시작한 미국생활이 벌써 15년쯤 됩니다, 그사이 결혼도 하였고 아이도 생겼지요 아이가 벌써 13세가 되었네요, 언젠가 한국으로 귀향할 마음이지만 미국생활이 점점 길어지며 한국으로의 귀향이 현실적으로 힘들겠다는 막연한 마음이 커져만 갑니다.


남자아이가 커가며 자연스럽게 영사관 홈페이지 표현을 빌리자면 선천적으로 이중국적을 취득한 아이의 병역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는 숙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또한 그동안 갈피를 못잡고 있던 미국 시민권 취득여부를 저희역시 취득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국적이탈 관련 한국영사관 안내 페이지 : 

http://usa-sanfrancisco.mofa.go.kr/korean/am/usa-sanfrancisco/consul/nation/index.jsp


영사관 홈페이지 안내된 내용을 토대로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의 국적 이탈 작업을 진행하려합니다. 진행사항과 시행착오를 격게 된다면 이 포스팅의 내용을 수정보안 하는 것으로 하려 합니다.


참고로 남자의 경우 만 18세 이전 3월 31일 이전에 신청하여야 병역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napiki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HomeDepot WorkShop 


매주 주말이면 HomeDepot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WorkShop을 진행합니다. 해당되는 작업을 전문가들이 어떻게 스스로 작업할 수있는지 가르쳐 주는 시간인데요, 이번주에는 Ceiling Fan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HomeDepot WorkShop 신청은 구글에서 HomeDepot WorkShop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내용을 등록후 참가하면 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WorkShop 장소는 별도의 룸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해당되는 제품이 전시된 곳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필요한 자재들이 이미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막연히 전원연결만 하면 Seling Fan이야 돌아가겠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전문가에게 한마디 더 들어보니 좀더 구체적으로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직접 조립까지 해보는 실습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비용문제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사소한 궁금증까지 직원분에게 물어보면 아주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또한 작업시 필요한 자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말입니다.


단순히 물건만 파는 가게가 아닌 HomeDepot 칭찬해~~

역시 미국은 DIY 천국입니다, 그리고 HomeDepot에서 DIY에 관련한 책까지 판매합니다. 변경하고자 하는 작업들을 설명해 주는 책인데요, 한번 구매해 봐야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Tag homedepot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경희 2018.01.0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 이민 온. 언어의 장벽에서 Adult school 찾다가 오게 되었어요
    헤이워드에서 살고 어느 학교가 나을지 고민중에있습니다 혹시 조언 구할까해서요

    • Favicon of http://sfnarae.tistory.com BlogIcon napiki 2018.01.18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으름에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3번의
      Adult school을 경험한 제 경험담입니다. 참고 하세요. 일단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생들의 연령대와 국가들이 아무래도 멕시코 필리핀 중국의 연세 많으신 분들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여 처음에는 이런 분위기에서 내가 공부를 하여야 하나... 그냥 집에서 열심히 혼자 공부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지요.
      하지만 하시는 것 처럼 학교에서 선생님의 지도하에 공부하는 것이 확실히 보다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저것 유용한 소스도 많이 접할수 있구요.
      그리고 총 6단계중 5단계 이상만 되시면 학생들의 수준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젊은 여성분들 위주로 학급이 유지되면서 수업분위기도 훨씬 좋아집니다.
      하여 제가 드리는 학교의 선택은 집에서 다니시기 제일 좋은 곳을 선택하시면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Kreg KMA2675 Kreg Rip-Cut

Amazon Link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7K5HIFS/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얼마전 구입한 Trim Saw용 Rip-Cut입니다



0점 조절이 손쉽게 가능하여 별도로 치수를 재지 않고 재단이 가능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Trim Saw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 혹시나 장착이 안될까 걱정하였는데 거의 모든 제품에 사용가능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역시 목공은 공구빨? 입니다.

불편하지만 Table Saw등에서도 가능한 작업이지만 요녀석을 사용하면 훨씬 편하고 빠르게 작업이 가능한 범위가 넓어 집니다. ^^


Lowes 등의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역시 아마존의 가격이 제일 착합니다. 참고 하시길...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혼자 해결하는 디스포저 Disposer 고장 해결


디스포저 Disposer는 가끔 잊을만 할때면 한번씩 손이가는 녀석입니다. HomeDepot에서 고장난 디스포저를 새것으로 교환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손쉽게 문제를 해결하였는데요.


문제의 발단은 자기로된 소주잔이 배수구에 들어간것을 모르고 디스포저 Disposer를 돌리면서 산산이 부서진 자기잔이 디스포저 Disposer 구석 구석 끼이며 멈춰버렸네요


예전 디스포저를 완전히 분해 조립한 경험이 있던터라 수리에 자신은 있었지만 다시 그때의 일을 반복하여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뒤로하고 하나 하나 순서대로 확인작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디스포저 Disposer의 전원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손을 집어 넣어 가능한 모든 찌꺼기를 밖으로 빼어 냅니다.



그리곤 1/4인치 육각 렌치를 디스포저 Disposer 아래 홈에 끼워 넣고 좌우로 돌려 봅니다. 회전이 된다면 전원을 다시 넣었을때 정상동작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디스포저 Disposer 모터가 멈추머 과부하로 인하여 디스포저 Disposer에 부착되어 있는 과부하 스위치(보통 Disposer 아래 부분 빨간 버틴 형태로 되어있습니다.)가 켜졌을수도 있으니 한번 눌러 봅니다. 딱 소리와 함께 눌러진다면 스위치를 원래 상태로 돌린것이며 눌러지지 않는다면 과부하 스위치까지 동작하지않은 것입니다.


모든 제품의 디스포저 Disposer가 1/4인치가 들어가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번경우 제품을 떻지않고 육각 렌치만으로 해결 되었네요 ^^ 휴~~~ 입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장실 나무 선반 만들기


화장실의 여기저기를 손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변경할 녀석은 화장실 선반입니다. 처음 화장실에 붙어 있는 수건을 걸수 있는 용도의 바를 제거 하고 그 자리에 설치하려 합니다.



뜯어보니 고정은 이렇 형태로 되어 있네요, 위로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네요



만들고자 하는 선반의 도면입니다. 인터넷에서 봐둔 두꺼운 선반이 마음에 들어 흉내를 내 본 것입니다.

선반을 올려둘 'ㄱ" 지지 없이 선반 내부에서 벽에 지지되는 형태로 디자인 해보았습니다.



나무는 역시 가격이 찬한 Pine Wood로 전체 비용 약$6 정도 들었네요

수건 걸이용 바는 크롬 제품으로 따로 준비를 하였는데 녀석은 $17.99 입니다.




특별한 나무의 제단없이 길이대로 자른후 Glue와 나사못으로 고정하였고 페인트 칠까지~~



아무튼 전체 화장실에서 이런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같은 선반을 하나더 만들어 붙이고 싶은데, 마눌님의 제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일한 나무와 페이트로 동일감을 주니 뭐 제법 ~~ 우리집 화장실이 이쁘지고 있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냉장고 정수기 레버 교체하기


집안 물건이라는 것이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저렇게 고장 또는 파손 되기 마련인가 봅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냉장고의 정수기 레버가 파손되었습니다. 헐~~



이것은 교환이 불가능 할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글신에게 여줘 보았지요...^^

Repairclinic.com



다른 사이트 역시 여럿있겠지만 원하는 파트를 정확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절하게도 파트 교환 방법을 동영상으로 안내해 주는 센스까지~~

문제라면 파트 비용이 조금 비싼다는 것... $23.15 레버 가격입니다.



동영상에서 본 내용 그대로 따라 하면 하나하나 분해하고



역순으로 제조립 하였습니다. 짠~~

아빠의 힘 입니다. ^^


미국은 참 DIY의 천국이 아닌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Tag DIY, 냉자옥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빈티지한 벽걸이 전등 만들기


화장실 벽걸이 전등이 10년이 넘어가며 상단부분의 부식과 암으로 바꾸어갈 디자인과 너무 상이하여 바꾸기로 결정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벽걸이용 전등의 모습입니다. 그냥 무난해 보이지만 밑에서는 보이지 않치만 사실 상단부근의 부식과 먼지등으로 상태가 썩 좋치는 않습니다.



벽에서 전등을 제거 하면 나오는 전선들입니다.

전등 제거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제거 하여야 한다는 건 아시죠 ~~

잠깐 방심하다 정말 큰일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나무는 Pine Wood 1.5" x 3.5" 를 사용하였습니다. Home Depot에서 90" 길이가 $4도 하지 않습니다.

먼저 파내고자 하는 부위를 Table Saw로 여러번 길을 내어 줍니다.

Table Saw 구매를 많이 망설였었는데 이렇게 사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



얇아진 나무들을 띃어냅니다.

다음에 만들때는 좀더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작업은 역시 좀 귀찬네요.



간격을 젠후 뚫어놓은 전등 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은 부위는 끌을 이용하여 정리 해 놓습니다.





자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벽걸이 전등이라 Sanding은 손으로 만졌을때 다치않을 정도만 합니다.



원하는 색상의 Wood Paint르 바르고



기존 전등에 사용하였던 전선들을 그대로 끼워 놓습니다.



벽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새로운 벽걸이 전등에 맞추어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Edison 전구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제가 만들어 설치한 다른 제품들 수납장, 세면대, 거울테투리와 참 잘 어울리지요 ^^

아마존 등에서 $100이 넘게 판매 되던데 $20이면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 강구해 봐야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무로 세면대 수납장 만들기


먼저 만들 세면대 수납장을 구글 스케치 업으로 먼저 그려 본후 필요한 목재 종류를 뽑아 둡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세면대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세면대 주변을 나무제품으로 변경중으로 수납장역시 나무로 제작하여 일체감을 줄 생각입니다.



수납장을 벽에서 분리하고 보이는 벽면의 모습 입니다.




자 제일 먼저 스케치업으로 그려놓은 목재부터 재단합니다.

Home Depot에서 판매하는 Lumber Wood의 넓이중 원하는 것을 구입후 길이만 제단하였기에 쉬운 작업입니다.

Pine wood 가격은  약 $10 정도로 예상됩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남아있던 자투리 목재를 사용하여 정확하지는 않치만 Pine Wood는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0.75 x 3.5 규격입니다.




제단한 목재를 가조립 해 봅니다.



Glue 작업후 움직이지 않토록 Clamp 잡아 줍니다. 목재용 Glue는 하루 정도면 아주 단단히 잘 붙습니다.



눈에 거슬리지 않는 접시모양 검정색 스크류로 좀더 단단히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스큐류 작업전 사전 드릴로 홀을 만들어 줍니다. 그냥 스크류 작업을 하면 나무가 갈라집니다. 당장 갈라 지지 않터라도 서서히 갈라 질 수도 있기에 사전 드릴로 홀을 만들어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루후 단단히 고정된 수납장을 확인후 Sanding 작업을 합니다.



Sanding 작업후 Painting 작업을 한 후의 모습입니다. 1/4 Gallon 목재용 페이트를 구입해 놓고 참 오래도 사용합니다. ^^

페이트 작업의 경우 1차 페이트는 나무가 많은 부분 흡수해 버립니다. 하여 너무 뚜겁게 바르지 말고 최대한 얇게 바른후 부족한 부분은 2차 페이트 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페이트후 Sanding 작업을 병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책에서 배웠지만 저는 귀찮으즘에 그냥 2번 칠해주없습니다.



벽면에 붙어 있을 부분에 Glue를 발라 준후 고무 망치로 살살? 쳐 주면 삽입합니다.



사전에 칫수를 정확히 잘 재어서 인지 정확하고 깔끔하게 작업되었네요..



싱크내, 수납장, 거울 테두리, 선반까지 작업된 모습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거울 테투리, 선반을 만든것으로 해야 겠네요 ^^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장실 세면대 직접 만들어 교체하기 DIY


그동안 YouTube와 인테넷으로 공부해온 내용들을 머리속으로 한바퀴 돌려본후? 세면대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장기전으로는 화장실 전체를 변경할 생각이지만 먼저 세면대와 수도꼭지 Faucet을 교체하는 작업을 순서대로 정리해 봅니다.



전체 재료 및 파트 비용 $162.47


1. Faucet : $69.99 Amazon Link

2. Vessel Sink : $64.80 Amazon Link

3. Epoxy 16oz : $16.95 Amazon LInk

4. Pine Wood 3x1.5x96 : $3.89 Home Depot

5. PTRAP : $6.84 Home Depot



아직 벽면 마무리는 덜 되었지만 완성후의 사진입니다.



Home Depot에서 구입한 Pine Wood를 살짝 여유있는 사이즈로 자른후 나사못이 들어갈 구멍을 미리 작업해 둡니다.



목공용 Glue를 넉넉히 바른후 나사못으로 단단히 공정 시켜 하루를 방치해 두었습니다.



위판의 가공 모습인데 너무 들쭉 날쭉 하네요, 조금만 더 신경셨다면 훨씬 이쁘게 나왔을 텐데 후회해도 이미 Glue 작업후라 어쩔수 없이 계속 진행 하였습니다. 다음엔 좀더 천천히 꼼꼼히 사전 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의 캡이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세밀하지 않은 작업탓에 흘러 나오는 Glue를 잡아주도록 이음새 부분에 Taping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하룻밤을 두었더니 아주 튼튼하게 접착이 되었습니다.

대패가 없는 저는 Sanding으로 열심히 상판이 최대한 평면이 되도록 Sanding, Sanding 하였습니다.

60 정도의 거친 Sanding Paper로 작업하니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네요, 마무리 Sanding은 240으로 하였는데 처음에는 낮은 숫자에서 점차 높은 숫자로 마음에 드는 표면이 나올때까지 Sanding 하면 됩니다.



배수구 홀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테이블 끝점을 기준으로 X 표시를 하면 정확한 정 중앙을 알 수 있습니다.



두꺼운 나무탓에 홀 작업후 끌을 이용 나무를 조금씩 파내며 홀을 뚫어 주었습니다.



홀이 아주 이쁘게 뚫렸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Faucet이 들어갈 구멍도 뚫어준후 마음에 드는 나무용 페이트를 칠해줍니다.

나무용 페이트 종류는 어마무시 하게 많으니 각자에 취양에 맞는 것으로 잘 선택하시길.... ^^



자이제 Epoxy 코팅 차례입니다.

Epoxy작업시 바닥이 회손될 수 있기에 미리 작업용 커버를 바닥에 깔아두고 작업할 테이블이 완벽하게 수평이 되도록 사전 작업을 해 둡니다. 초기 액체상태의 Epoxy가 한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선택한 Epoxy입니다. 위의 링크 참조 여러가지 도료를 첨가하여 원하는 색상으로도 만들어 내는 분들이 많이 있던데, 색상을 추가하는 작업은 다음 기회에 한번더 도전해 봐야겠어요...



1 대 1 비율로 용기에 부은후 열심히 저어 줍니다. 5분~8분 정도 저어주니 투명하였던 Epoxy가 우유빛깔이 납니다.




작업할 테이블 위에 골고루 뿌려준후 페이트 칠용 스펀치로 최대한 평평하게 깔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며 투명해지는 Epoxy 작업은 나무와 나무 사이의 Gap 있는 부위에서 골고루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처음 나무의 기밀도를 대충한 결과가 이렇게 나타 납니다.



여기저기 생겨나는 기포들은 토치 또는 헤어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으로 멀리서 흔들어 주면 불어주면 제거해 나갑니다.




Epoxy는 48시간후면 완전히 굳는 다고 합니다. 하지만 24시간 정도 지나니 표면은 손을 데어도 상관없을 만큼 단단해 졌습니다.



기존 Sink를 제거합니다.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는 단단히 잠근후 파이트라인 역시 풀어줍니다.




새로 구입한 Faucet의 규격과 동일한지 확인후 필요하다면 수도 연결용 컨넷트를 Home Depot에서 구입후 연결할 파이트 라인에 Selling Tape를 3바퀴정도 감아준후 단단히 연결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ink와 사이즈가 다른 새로운 Sink를 연결하며 틀어진 배수 라인은 Home Depot에서 구입한 PTRAP 으로 해결합니다.




짠~ 드디어 완성입니다.

처음에 걱정하였던 Epoxy 작업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사전작업시 Gap을 최대한 신경쓴다면 좀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사진에 보이는 수납장과 거울 테두리 역시 제가 만든것 인데요, 다음 포스팅 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처지 관란한 대형 쓰레기 버릴때 Recycling Center


예전에 사용하던 김치 냉장고가 동작을 멈추고 저희집 차고에서 자리만 차지하며 몇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물건들이 하나둘 생겨나며 장소가 협소해져 사용불가능한 냉장고를 버리고 왔습니다.



구글신에게 물어서 찾아간 곳이 Smart Station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은 확인 하였고 냉장고를 싫고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앞의 차량의 버릴 쓰레기 양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피와 무게에 따라 버리는 금액이 달라 집니다. 쓰레기도 돈을 내고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를 따로 버려주는 업체들도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견적을 받아본 결과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하여 직접 이렇게 와 보았네요. 버릴 쓰레기를 측정후 운전면허증으로 거주지를 확인하는군요, Smart Station의 경우 Sunnyvale에 거주민만이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San Jose 거주민은 Zenker Recycling 이라는 곳을 이용하여야 한다네요 ㅠㅠ



다행이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도착한 Zenker Recycling 역시 시스템은 똑 같네요, 입구에서 버릴 쓰레기를 보여주고 무게를 측정후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미니멈 차지 $30 이라고 합니다.

하여 냉장고 하나는 $30 이라고 하는군요, 이럴줄 알았다면 다른 쓰레기라도 모아서 올걸 그랬나요 ^^



지불한 $30 영수증을 가지고 쓰레기들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영수증을 확인하고 쓰레기를 버릴 장소를 지정해 줍니다.

사실 여기다 버리세요 정도 입니다.



그 동안 자리만 차지하던 냉장고와 드디어 안녕하는 순간입니다. ^^



곤란한 대형 쓰레기들은 이제 Zenker Recycling에서 그때 그때 버려야 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