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애틀은 언제가보곤 못가보았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하지만 사진을 정리하며 착한 가격에 질좋은 음식점 Margaux를 찾고 포스팅 해봅니다.

시애틀 Margaux는 호텔 Warwick Seattle에 부속되어 있는 호텔 레스토랑입니다

http://www.margauxseattle.com/



점잔은 호텔 분위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오늘의 스프였던 쵸리조 스플릿피 스프




따뜻한 빵을 점심시간에도 가져도 주네요, 허브가 들어가 보리빵이었습니다.




Fried Fish Bahn Mi Sandwhich


Bahn Mi는 베트남 어로 빵을 의미하며 주로 얇은 크러스트를 가진 바케트빵을 말합니다.여기에 희살생선과 양배추, 당근등의 야체를 Remoulade 소스에 버무려 나옵니다.



Bologness


베이컨과 크림소그로 만든 봉골레입니다, 갈릭을 많이 들어가 있어 보고 보단 덜 느끼했어요...

호텔 부속 레스토랑치고는 착한 가격과 맛있고 질좋은 음식으로 생각나는 레스토랑 Margaux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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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시애틀. 
우산을 쓰기도 안쓰기도 애매한 날씨에 비를 맞고 다녔더니, 쌀쌀한 기운이 돕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은것은 Pho입니다.
다운타운 Pike Market에서 가까워서 들러보았습니다.
들어서니 조금 Fancy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혹시 조금 음식값이 나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였습니다.



저녁시간 이어서 인지 실내는 조금 어두웠습니다.



새우들어간 스프링 롤을 주문하였습니다.


몸이 녹여주길 바라며 차도 한잔 주문하였습니다.


Beef Meatball Pho


Vegetable Pho를 주문하였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젖을 몸을 녹이는데는 따듯한 국물이 최고인듯 합니다.
국물 맛 깔끔하고, 분위기 좋고,
서비스는...아직 트레이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서버들이 몇 보였지만,
나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시애틀 방문하신다면 한번쯤 들려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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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 ; 지로의 꿈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신적이 있나요?
85세 일본인 할아버지가 주인공입니다.
평생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장인입니다.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시 쉐프가 되어 
세계 각국에서 그의 스시를 먹기 위해 일본을 찾기도 합니다.
스시를 맛보려면 기본 6개월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그런 그의 제자중 한 사람인 Shiro라는 사람이, 
신선한 해산물들을 쉬이 공급받을 수 있는 시애틀에 일식집을 오픈한지도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유명한 사람이 되어버린 Shiro가 그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Shiro's.
저녁 5시 30분에 오픈이지만 5시부터 줄을 서도 7시가 넘어야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 http://shiros.com/


많은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시로의 스승인 지로

미.일 정상회담시 아바마 대통령이 7명정도 앉는 조그마한 가게에서 스시를 먹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스시를 만들던 장인이 바로 지로 이분이었지요...


결국 2시간이 넘는 기다림 끝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꼭 스시 바에 앉아 오마카제를 먹어야 한다는 동행의 부푼기대에 10사람도 채 앉지 못하는 바에 앉기 위해 두시간이 넘게 주림 배를 움켜쥐고 기다린 터라, 슬슬 부아가 치밀어 사케를 한병 시킵니다.
그래도 음식을 바로 주지 않습니다. 술을 한잔 비우니, 음식을 주기 시작합니다.


방어


참치


게살


킹크랩 다리살


오징어
(사실 오징어 다리에 넘어 갔습니다. 오징어를 탱글탱글 부드럽게 삶으려면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까닥 잘못하면 질겨지기 때문이지요. 헌데 그들은 오징어에 무슨 짓을 한걸까요. 걍 녹습니다.)


계란말이(타마고)


모든 음식이 다 나왔다는 말이지요. 타마고가 나왔으니...
사실 하드코어 성게알 애찬론자인 저는 그들의 우니에는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어릴적 바닷가에서 할머니가 잡아서 바로 그 자리에서 까서,
숟가락으로 퍼주시던 그 성게알의 맛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올릴 수 있는 사진에 한계가 있음으로 모든 사진을 올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사실, 생선은 신선한 재료만 구한다면 어디든 맛이 그닥 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스시 밥이 아주 중요합니다.
시로 스시의 밥은 약간 설 익은 듯 딱딱합니다.
그렇다고 생쌀 처럼 딱딱하지는 않습니다.
스시는 밥과 스시의 조화가 매우 중요하다 합니다.
생선은 신선하였고, 무엇보다, 그들만의 방법으로 생선의 간을 맞춥니다.
그래서 간장이나 와사비에 찍어 먹지 않아도 간이 잘 맞습니다.
이 식당의 특징은, 같은 생선을 가지고도, 그들만의 비법으로 
생선의 풍미를 살리는 방법을 고안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가시려면 지갑은 두둑히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꼭 5시 혹은 그 전에 가서 줄을 서세요, 
5시 10분에 간 저희는 2시간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테이블에 앉는다면 상관 없지만, 스시바에 앉으실 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스시바에 앉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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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own seabar & Rotisserie입니다.
Food network채널의 유명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 Iron Chef America에서 쉐프 Masaharu Morimoto를 제치고 Iron Chef가 되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 Tom Douglas가 운영하는 시애틀에 여러개의 식당중 하나인 Seatown.
Tom Douglas는 James Beard Award for Best Northwest Chef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요리책 저자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요리책들은 James Beard Foundation과 KitchenAid에서 최고의 요리책으로 뽑히기도 했는데요.
자 그럼 그가 운영하는 바닷가 앞의 바와 (한국의 통닭같은) 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제가 찾아간 시간은 금요일 저녁 시간이어서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 http://tomdouglas.com/index.php/restaurants/seatown


메뉴의 화질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더 자세한 메뉴를 확인하고 싶다면 
더 자세한 메뉴는 위의 홈페이지 링크를 이용하세요



시애틀은 밤 9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에도 아직 해가 남아 있어서 훤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바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맥주와 스파클링 워터를 주문하고, 에피타이저로 생굴을 주문하였습니다.



3종류의 굴을 4개씩 12개 주문 하였습니다.
샴페인 식초에 찍어 먹을 수 있습니다.
먹느라 바빠 굴의 이름을 듣고도 까먹어 버렸네요.
지금은 철이 아니지만, 어차피 양식이니 괜찮겠지 싶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역시 로티서리에 왔으니, 구이 닭을 주문 합니다.


레몬과 코리안더, 페넬, 마조램으로 양념하여 구운 통닭 반마리.
음....
먹은 사람의 말로는 그냥 통닭이라 더군요.
딱히 맛이 신선하지는 않았나 봅니다.


금요일의 데일리 스페셜인 던져니스 크랩케익

음...머랄까...
레몬그래서가 좀 과하게 맛을 지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크랩의 맛을 느끼기에는 레몬의 맛이 너무 강하였습니다.
아무 기대 없이 갔었는데, 맛도 그닥 기대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의 입맛에는 그냥 그랬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입맛은 각자 다 다르다는거 아시지요?

하지만, 지역 맥주를 주문하여 마셨는데,
맥주맛은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그닥 귀찮게 하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가격은 세프의 이름 값을 하는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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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Douglas의 레스토랑 시리즈가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Tom Douglas의 베이커리인 Dahlia Bakery입니다.
Dahlia Lounge와 붙어 있지만, 입구는 따로 입니다.
베이커리는 정말 협소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손님들이 기껏해야 6명 정도 들어갑니다.
주문만 하고 들고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들어 올 수 없기 때문이지요.

 2001 4th Ave,Seattle, WA 98121

 http://tomdouglas.com/index.php?page=dahlia-bakery



컵케이크 종류며, 샐러드가 들어 있는 냉장고를 보고, 아침이지만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열대에는 초콜렛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패스츄리등의 빵들은 냉장고 옆 코너에...
베이킹 팬을 그대로 내 놓은거 같아 정감이 갑니다.
손님이 많아 자리가 협소하여 사진 찍기도 힘이 듭니다.


요리책이 유명하다더니, 하나 살까 망설여 봅니다.


미니 코코넛 크림 파이,
아~~~당장 베이킹책을 사야겠습니다.


오트쿠키 초콜렛 샌드위치
흠...이건 정말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맛입니다.


단돈 $1 이어서 얼른 집어 들은 마카롱.
커피와 함께 흠입하였습니다.

아침에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아침을 드실 분들에게 권합니다.
선택시 주의하세요.
달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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