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세면대 직접 만들어 교체하기 DIY


그동안 YouTube와 인테넷으로 공부해온 내용들을 머리속으로 한바퀴 돌려본후? 세면대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장기전으로는 화장실 전체를 변경할 생각이지만 먼저 세면대와 수도꼭지 Faucet을 교체하는 작업을 순서대로 정리해 봅니다.



전체 재료 및 파트 비용 $162.47


1. Faucet : $69.99 Amazon Link

2. Vessel Sink : $64.80 Amazon Link

3. Epoxy 16oz : $16.95 Amazon LInk

4. Pine Wood 3x1.5x96 : $3.89 Home Depot

5. PTRAP : $6.84 Home Depot



아직 벽면 마무리는 덜 되었지만 완성후의 사진입니다.



Home Depot에서 구입한 Pine Wood를 살짝 여유있는 사이즈로 자른후 나사못이 들어갈 구멍을 미리 작업해 둡니다.



목공용 Glue를 넉넉히 바른후 나사못으로 단단히 공정 시켜 하루를 방치해 두었습니다.



위판의 가공 모습인데 너무 들쭉 날쭉 하네요, 조금만 더 신경셨다면 훨씬 이쁘게 나왔을 텐데 후회해도 이미 Glue 작업후라 어쩔수 없이 계속 진행 하였습니다. 다음엔 좀더 천천히 꼼꼼히 사전 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의 캡이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세밀하지 않은 작업탓에 흘러 나오는 Glue를 잡아주도록 이음새 부분에 Taping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하룻밤을 두었더니 아주 튼튼하게 접착이 되었습니다.

대패가 없는 저는 Sanding으로 열심히 상판이 최대한 평면이 되도록 Sanding, Sanding 하였습니다.

60 정도의 거친 Sanding Paper로 작업하니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네요, 마무리 Sanding은 240으로 하였는데 처음에는 낮은 숫자에서 점차 높은 숫자로 마음에 드는 표면이 나올때까지 Sanding 하면 됩니다.



배수구 홀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테이블 끝점을 기준으로 X 표시를 하면 정확한 정 중앙을 알 수 있습니다.



두꺼운 나무탓에 홀 작업후 끌을 이용 나무를 조금씩 파내며 홀을 뚫어 주었습니다.



홀이 아주 이쁘게 뚫렸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Faucet이 들어갈 구멍도 뚫어준후 마음에 드는 나무용 페이트를 칠해줍니다.

나무용 페이트 종류는 어마무시 하게 많으니 각자에 취양에 맞는 것으로 잘 선택하시길.... ^^



자이제 Epoxy 코팅 차례입니다.

Epoxy작업시 바닥이 회손될 수 있기에 미리 작업용 커버를 바닥에 깔아두고 작업할 테이블이 완벽하게 수평이 되도록 사전 작업을 해 둡니다. 초기 액체상태의 Epoxy가 한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선택한 Epoxy입니다. 위의 링크 참조 여러가지 도료를 첨가하여 원하는 색상으로도 만들어 내는 분들이 많이 있던데, 색상을 추가하는 작업은 다음 기회에 한번더 도전해 봐야겠어요...



1 대 1 비율로 용기에 부은후 열심히 저어 줍니다. 5분~8분 정도 저어주니 투명하였던 Epoxy가 우유빛깔이 납니다.




작업할 테이블 위에 골고루 뿌려준후 페이트 칠용 스펀치로 최대한 평평하게 깔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며 투명해지는 Epoxy 작업은 나무와 나무 사이의 Gap 있는 부위에서 골고루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처음 나무의 기밀도를 대충한 결과가 이렇게 나타 납니다.



여기저기 생겨나는 기포들은 토치 또는 헤어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으로 멀리서 흔들어 주면 불어주면 제거해 나갑니다.




Epoxy는 48시간후면 완전히 굳는 다고 합니다. 하지만 24시간 정도 지나니 표면은 손을 데어도 상관없을 만큼 단단해 졌습니다.



기존 Sink를 제거합니다.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는 단단히 잠근후 파이트라인 역시 풀어줍니다.




새로 구입한 Faucet의 규격과 동일한지 확인후 필요하다면 수도 연결용 컨넷트를 Home Depot에서 구입후 연결할 파이트 라인에 Selling Tape를 3바퀴정도 감아준후 단단히 연결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ink와 사이즈가 다른 새로운 Sink를 연결하며 틀어진 배수 라인은 Home Depot에서 구입한 PTRAP 으로 해결합니다.




짠~ 드디어 완성입니다.

처음에 걱정하였던 Epoxy 작업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사전작업시 Gap을 최대한 신경쓴다면 좀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사진에 보이는 수납장과 거울 테두리 역시 제가 만든것 인데요, 다음 포스팅 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처지 관란한 대형 쓰레기 버릴때 Recycling Center


예전에 사용하던 김치 냉장고가 동작을 멈추고 저희집 차고에서 자리만 차지하며 몇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물건들이 하나둘 생겨나며 장소가 협소해져 사용불가능한 냉장고를 버리고 왔습니다.



구글신에게 물어서 찾아간 곳이 Smart Station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은 확인 하였고 냉장고를 싫고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앞의 차량의 버릴 쓰레기 양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피와 무게에 따라 버리는 금액이 달라 집니다. 쓰레기도 돈을 내고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를 따로 버려주는 업체들도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견적을 받아본 결과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하여 직접 이렇게 와 보았네요. 버릴 쓰레기를 측정후 운전면허증으로 거주지를 확인하는군요, Smart Station의 경우 Sunnyvale에 거주민만이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San Jose 거주민은 Zenker Recycling 이라는 곳을 이용하여야 한다네요 ㅠㅠ



다행이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도착한 Zenker Recycling 역시 시스템은 똑 같네요, 입구에서 버릴 쓰레기를 보여주고 무게를 측정후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미니멈 차지 $30 이라고 합니다.

하여 냉장고 하나는 $30 이라고 하는군요, 이럴줄 알았다면 다른 쓰레기라도 모아서 올걸 그랬나요 ^^



지불한 $30 영수증을 가지고 쓰레기들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영수증을 확인하고 쓰레기를 버릴 장소를 지정해 줍니다.

사실 여기다 버리세요 정도 입니다.



그 동안 자리만 차지하던 냉장고와 드디어 안녕하는 순간입니다. ^^



곤란한 대형 쓰레기들은 이제 Zenker Recycling에서 그때 그때 버려야 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Cinemark Movie Theater의 새로운 Chair System


지난 주말 집에서 너무 심심해 하는 아이와 모처럼 Cinemark Movie Theater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받았던 쿠폰이 굴러 다니던 터라 한결 부담없이 다녀왔었는데요 상영 시간을 고려하여 선택한 극장이 LUHURY LOUNGERS, Reserved Seating 이었네요.



입장전 앉을 위치를 사전에 정하고 들어가 앉은 의자에 사진의 버튼들이 보입니다.

한국은 예전부터 지정 자석제였지만 미국은 이제야 적용되고 있습니다. ^^;;




앞열과 뒷열의 의자 간격이 장난 아니게 넓습니다. 소파 침대처럼 다리까지 올리고 충분히 뒤로 넘어 가는 의자로 아이가 영화를 보는동안 반은 졸며 영화보며 왔네요.



아이와 영화를 보러 갈땐 LUHURY LOUNGERS, Reserved Seating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나래그린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