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집들은 자세히 보면 벽에 구멍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수리하면 되겠지만 간단한 작업임으로 직접 구멍난 벽 수리 작업에 도전하였습니다.

지진이 빈번히 일어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경우 모든 건물은 내진 설계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일반 주택의 경우 거의 대부분 나무로 지어 집니다.




벽은 당연히 나무 골조로 자리를 잡고 합판으로 만들게 되는데요, 한국집처럼 못박기도 힘들만큼 튼튼한 벽이 아닌 그냥 쑥쑥 못이 들어 갑니다. 하여 그냥 못만 박아 놓으면 얼마가지 않아 전부 흔들흔들 벽에 구멍만 생깁니다.




인건비가 비싼 미국 답게 웬만한 작업은 스스로 가능하도록 도구 나 관련 용품들 역시 아주 잘 발달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Home Depot 같은 곳에서 관련 용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구멍난 벽을 수리하는 키트 입니다, 진흙 같은 핑크색 녀석을 벽에 발라 놓으면 핑크색이 흰색으로 변하며 깜쪽같이 수리가 됩니다.




Wall Repair Patch Kit

제품 구입 링크 --> http://www.target.com/p/dap-wall-repair-kit/-/A-11669945?ref=tgt_adv_XS000000&AFID=google_pla_df&CPNG=PLA_Home%2BImprovement%2BShopping&adgroup=SC_Home%2BImprovement&LID=700000001170770pgs&network=g&device=c&location=9032144&gclid=Cj0KEQjwoau9BRDMvsnv5MCh24UBEiQAKOqcfQDANP6Zl9QhPI1MzJtHUnfhWZcSR6F_TgfA5y9UU9saAunB8P8HAQ&gclsrc=aw.ds




조그마한 구멍만 수리할 계획인데 양이 많습니다. 그리고 큰 구명 역시 패치가 함께 들어가 있어 수리가 가능합니다.






처음 벽에 생긴 구멍에 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핑크 핑크합니다.




약 10분 경과한 모습입니다, 핑크는 거의 없어졌네요, 이때 쯤 함께 동봉되어 있는 사포를 이용 살짝 트림을 해주면 깜쪽같아 집니다.

벽면이 흰색이 아닌 다른 컬러일 경우에는 작업후 페이트를 칠해야 겠지요 ^^




새롭게 벽에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약한 벽면을 보강해줄 Grip 을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사진 처럼 녀석을 먼저 벽에 삽입한 후 그 위에 나사 작업을 하도록 설계 되어있습니다. 꼼꼼히 작업하느라 시간은 쫌 걸렸지만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구멍난 벽 수리 직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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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인 태양의 광도 상승으로 약 7억 년 내로 지구는 인간이 살 수없는 환경으로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이주할 새로운 행성을 발견. 개발하여야 하는 것이 지구에 거주중인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 인데요, 인간의 우주에 대한 도전역사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인류의 우주 계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스푸트니크(Sputnik)


최초의 인공위성은 러시아의 스푸트니크(Sputnik) 입니다, 이후 스푸트니크2(Sputnik2)까지 연속 성공하며 본격적인 우주시대를 열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제대로된 성공을 못하였는데 러시아는 1957년에 성공하였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스푸트니크(Sputnik)


- 스푸트니크(Sputnik) : 러시아가 발사한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1957.10.4 발사 1958.1.4 소멸

- 스푸트니크2(Sputnik2) : 1957.11.3 떠돌이 개 라이카 탑승 성공, 우주에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가설 증명



Apollo 11


아폴로 11호(Apollo 11)



이후 달에 처음 도착한 아폴로 11호(Apollo 11) 와 구 소련의 세계 최초 우주정거장 살류트(Salyut)를 시작으로 지금현재 우주에서는 1998년 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 건설이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Salyut 6


살류트6 (Salyut 6)



- 아폴로 11호(Apollo 11) : 1969.7.20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표면에 착륙한 미국 유인우주선, 당시 우주 체류 기간 4~5일

- 살류트(Salyut) : 세계 최초의 우주정거장 구 소련에서 1971년~1991년까지 진행된 유인 우주정거장 프로그램




지금은 우주정거장에서 1년 365일 생활하는 단계 돌입하여 지만, 이미 100여 년전 오늘날의 우주계발에 대한 예언을 한 우주비행의 아버지, 콘스탄틴 치올콥스키(Konstantin Tsiolkovskii, 1857~1935 : 구소련의 과학자)는 우주에 거대한 우주정거장을 설치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방안 제시 했었는데요, 그의 주장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우주정거장의 온실에서 식물 재배

- 거대한 거울을 이용한 통신가능

- 거대한 바퀴 형상의 우주정거장을 회전시켜 인공 중력 생성 가능




국제우주정거장(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



국제우주정거장(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 : 2000.10.31 건설 착수하여 현재도 건설 중인 다국적 프로젝트로 축구장 크기에 현재 많은 우주탐사선의 구심점이 되고 있으며 무중력 실험실에서 생물학, 물리학 천문학등 수많은 우주연구들이 시행중입니다.

망원경없이도 ISS를 볼 수있으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일몰 후 또는 일출 전이라고 합니다.



Broadcast live streaming video on Ustream


- 10개 정도의 모듈(Module:부품의 집합)로 이루어진 복합체

- 15개 국가 첨여로 건설 및 조립된 최첨단 우주정거장

- 무중력 상태에서 과학 기술 연구 수행

- 정중앙 원심 모듈(Centrifuge Accommodation Module) : 가변적인 인공 중력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모듈, 생물에 대한 중력 수준의 효과 연구

- 유럽실험 모듈(European Lab Columbus Orbital Facility) : 물리학과 다양한 기술, 생명 및 재료과학 연구

- 미국실험 모듈(U.S. Lab Destiny) : 생명과학과 물리학 등의 과학 활동 수행

- 러시아실험 모듈(Zvezda(Star) Service Module) : 태양 전지 사용하여 정거장의 전기 에너지 생성

- 미국 주거 모듈 : 부엌, 루멧(Roomette : 1인실), 욕실, 응급처치 용품 등 구비

- 응급 시 승무원을 지구로 귀환시키는 승무원 귀환선

- 우주왕복선을 도킹(Docking)하는 연결 장치 장착




 미국 국가연구위원회(NRC)의 보고서 2014.6.4 


- 미국이 추구할 다음 목표, 인류의 화성 이주

- 현재 접근이 가능한 태양계 행성 중 지구와 가장 비슷한 조건의 화성, 화성은 하루 24.5시간, 1년 687일, 대기와 계절이 존재하며 물의 흔적과 더불어 생명체 존재 가능성 발견, 평권 기온 영하 60 C, 최저기온  영하 125 C, 지구에 비해 방사능이 높고, 중력이 낮음

- 천문학계의 골디락스(Goldilocks) :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진 영역 대략 영하 30 C ~ 영상 100 C 사이

- MPX (Mars Plant Experiment) 연구 : 화성에 식물을 기르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 화성 테라포밍

- 화성 테라포밍(Terraforming Mars) : 화성의 환경을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바꾸는 프로젝트

1단계, 소형 인공위성 큐브셋(CubeSet)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케이스 준비

2단계, 식물을 상자에 담고 지구 공기 주입

3단계, 물을 주는 등 온실 실험 시작




 2014.1 민간 화성이주 프로젝트(Mars One) 후보자 발표 



- 140개 국가에서 20만 명 지원, 선정된 후보자 총 1,058명, 각종 테스트를 통해 2024년까지 24명 선정

- 화성에 간 후 영구정착하는 프로젝트

- 2018년까지 화성에 무인착륙선을 보내는 것이 목표, 25만 달러 계약 로키드 마틴




  우주선 및 우주로봇


  미국


보이저 1(Voyager 1)


보이저 1(Voyager 1)



보이저(Voyager:무인우주탐사선) : 1977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사 현재도 우주공간 떠돌며 지구로 탐사자료 전송 중

보이저 계획(Voyager Program) :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여러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1977년 8월 보이저 2호, 9월 보이저 1호 발사

-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RTG:Radiosotope thermoelectric generator) : 방사성 붕괴열을 이용하는 발전기, 원자력 전지 중 한 부류, 2030년까지 지구와 통신 가능

- 보이저 우주선 구성 : 카메라, 적외선측정기, 분광기, 원자로 탑재

- 보이저 1호 : 1979년 3월 목성에 도착, 토성 탐사 중 타이탄(Tita)탐사 위해 방향 전환 영원한 우주여행 시작, 1990년 2월 태양계 사진 지구로 전송, 2005년 5월 헬리오시스(Heliosheath)도달, 2006년 8월 100AU 도달, 2011년 6월 태양권 계면 통과(시속 6만 Km), 30여 년간 175억km 이상 비행


보이저 1(Voyager 1)


- 보이저 2호 : 1979년 9월 목성에 도착, 1981년 8월 토성, 1986년 1월 천왕성, 1989년 해왕성 도착 이후 우주여행 시작

- 금색 음반 답재, 1977년 발사 당시 탑재한 축음기 음반 : 지구 상의 생명체,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소리와 영상 수록





챌린저(Challenger)호


1986.1.28 미국 우주왕복선 챌린저(Challenger)호 발사 시도, 73초후 1만 4천 20미터 상공에서 거대한 굉음과 함께 우주선 폭발, 7명의 승무원중에는 1만 1천 분의 1의 경쟁률로 선택된 교사 크리스카 매콜리프도 탑승했었음.

- 오른쪽 로켓 부스트 O링의 결함





콜럼비아(columbia)호


콜럼비아(columbia)호 폭발 사고

2013.2.1 28번째 우주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던 중 공중 폭발


* 비행선(비행기 모양 우주선)을 재 사용하여 발사 비용을 줄이려는 계획은, 한번 우주에 다녀온 비행선의 수리비용이 새롭게 만든것과 비슷하여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미국의 화성 탐사 3총사


1. 소저너(Sojourner) 1996.12.4


소저너(Sojourner)


- 무게 10kg, 길이 63cm, 높이 28cm, 속도 초속 1cm

- 3년간 약 2억 8,000만 달러 투자 개발

- 입체 영상기(IMP), 대기 분석 장비(ASI/MET), 알파입자 X선 분광기(APXS) 탑재

- 처음 착륙한 화성 아레스 발리스 평원이 300만 년 전 발생한 홍수로 침식작용을 받은 사실 발견

- 암석에서 발견 된 유황 성분으로 과거 화산활동, 지각변동 가능성 예측



2. 오퍼튜니티(Opportunity) 2004.1.25 화성 메리디아니 평원에 착륙


오퍼튜니티(Opportunity)


- 무게 175kg, 길이 1.6m, 속도 초속 5cm

- 9대의 카메라와 과학연구용 현미경, 적외선 분석 장치, 로봇 팔 장착

- 3개의 관절로 이뤄진 로봇 팔로 화성의 토양을 채취

- 360도 회전 촬영 가능한 카메라, 암석 표면을 현미경 수준으로 확대

- 적철석 발견, 중요한 철 광석 중 하나 화산의 승화물로 산출



3. 큐리오시티(Curiosity) 2012.8.6 화성 게일 크레이터 착륙


큐리오시티(Curiosity)


- 무게 900kg, 길이 3m 높이 2.1m, 속도 초속 4cm, 폭 2.7m

- 동력원 핵에너지(플루토늄-238)

- 몸체에 17개 카메라

- 57kg에 이르는 첨단 과학센서 및 실험장비 10가지 탑재

- 암석을 약 5cm 뚫어 성분을 분석하는 로봇팔 장착

- 켐켐(ChemCam) : 레이저, 망원경, 카메라, 분광사진기로 구성된 화학카메라

     암석에 100만W의 적외선 레이저 발사, 최대 7m 밖의 암석성분 파악, 암석에 피어오른 불꽃을 촬영해 빛의 파장 분석



엑소마스(ExoMars) 2018 계획


엑소마스(ExoMars)


- 2m 화성 표면을 뚫고 들어가는 최첨단 드릴링 시스템 장착 예정

- 지표면 아래까지 탐사 확대




잠수정 형태의 미래형 우주 로봇 뎁스엑스(Depth X)


뎁스엑스(Depth X)


- 목성 외계 생명체 찾는것이 목표





  러시아


현역 유인 우주선 중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우주선으로 아직까지 개발되고 이용되고 있는 우주선, 소유즈(Soyuz) 


소유즈(Soyuz)


소유즈(Soyuz)


소유즈(Soyuz) : 러시아의 유,무인선 구 소련 시절 개발된 이래 시리즈로 제작, 세르게이 코롤료프(Sergey Korolyov, 1906~1966)가 개발한 것으로 상업용 우주관광선 대부분이 소유즈이며 3명의 승무원 탑승하고 3.2일 생명유지가 가능합니다.

- 궤도선(Orbital Module), 귀환선(Descent Module), 기계선(Service Modele)로 구성

- 거대한 구조물을 기체에 싣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언제든지 귀환선만 분리시켜 탈출 가능

- 이소연(한국 최초 우주비행사) 탑승, 소유즈 TMA-12

- 아폴로의 사령선 6m3 의 저주공간, 5000kg의 중량, Saturn v Apollo

- 소유즈의 사령선 9m3의 거주공간과 에어록, 기계선을 합쳐 총 5000kg의 중량, Soyuz TMA : Reentry Module



루노호트(Lunokhod)


루노호트(Lunokhod)


- 루노호트(Lunokhod) : 러시아의 달 탐사 우주로봇, 세계최초로 외계의 행성 표면을 이동, 1970년대 소련에서 개발, 루노호트(Lunokhod) 1호 지구에서 원격 조정으로 달 표면 10.5km 이동

- 루노호트(Lunokhod)2호, 1973년 달 표면 37km 이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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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에서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때, 갑자기 예고없이 3~4일 날씨가 더워지는 것을 인디언 썸머 Indian Summer 라고들 합니다, 최소한 저희가족은 그렇게 부릅니다. ^^


인디언 썸머 Indian Summer



딱 이번주와 같은 경우 인데요, 갑자기 90도를 넘다 들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집니다.

인디언 썸머 Indian Summer 를 찾아보니 늦가을에 찾아 오는 뜨거운 날씨라고 하는군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맘낏하는 여름이라고 할까요...^^ 하여 화려했던 순간, 잊지못할 추억들을 상징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을 일컫는 말로,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직전 일주일 정도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것을 말한다. 종종 서리가 내린 후에도 이런 현상이 생긴다.


아무튼 이렇게 2016년 여름도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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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Gelato)는 생김새 만으로는 아이스크림(Ice Cream)과 구분이 되지 않치만 먹기좋게 녹여져 있는 젤라또(Gelato)만의 그 부드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젤라또(Gelato)? 아이스크림(Ice Cream)? 어떻게 다른걸까요?


젤라또(Gelato)


차갑고 달달하며 부드러운 아이스크림(Ice Cream)을 왜 어떤곳에서는 젤라또(Gelato)라고 부르는 것일까요.

젤라또(Gelato)는 이탈리아에서는 아이스크림(Ice Cream) 그 자체로 쓰이는 말입니다, 라틴어 gelātus '얼었다'에서 파생되어 젤라또(Gelato)라 부르게 되었으며, 일반적인 아이스크림과 비교해서 공기 함유량이 35% 미만으로 적고, 밀도가 진하여 진한 맛이 있습니다.


젤라또(Gelato)


유지방분은 4~8%로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의 약 절반 수준으로 비교적 저칼로리입니다.

젤라또(Gelato)는 법률에서 규정한 아이스크림(Ice Cream)의 유지방분 함량인 16~20%보다 적기 때문에 아이스크림(Ice Cream)이 아닌 아이스 밀크류로 분류됩니다.



젤라또(Gelato)


이탈리아에서는 여전히 수제 젤라또(Gelato)가 널리 퍼져 있으며 그 인기가 높고, 젤라토 대학(it:Gelato University)까지 있다는 군요. 이탈리아 여행가면 수제 젤라또(Gelato) 꼭 먹어봐야 겠네요.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심많은 여성분들 아이스크림(Ice Cream)생각날땐 비교적 저 칼로리인 젤라또(Gelato) 드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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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utlook(아웃룩)에 구글 지메일(Google G mail)을 셋팅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아웃룩의 많은 좋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MS Word로 단체메일을 보낼경우에도 필요한 작업입니다.


자 단계별로 하나하나 아웃룩에 지메일을 넣는것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웃룩(Outlook)



1. 구글 개인계정에 로그인후 "2단계 인증" 사용을 활성화 시킵니다.

구글은 보완 강화를 위하여 원하는 사용자에 한하여 2단계 인증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웃룩에 구글 지메일을 셋팅하기 위해서는 2단계 인증은 필수 입니다.



아웃룩(Outlook)


2. 2단계 인증 시작하기를 눌러 인증을 시작합니다. 보완이 걱정되시는 분은 꼭 아웃룩 셋팅이 아니더라도 2단계 인증 기능을 사용하여도 좋겠지요.



아웃룩(Outlook)


3. 본인 인증을 위해 인증 코드를 받을 전화번호를 입력한후 사용을 누릅니다.



아웃룩(Outlook)


4. 단계의 마지막 '사용'을 누르면 2단계 인증 사용이 활성화 됩니다, 이후 구글비밀 번호를 입력할 때 마다 전화로 인증코드를 발급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아웃룩(Outlook)


5. 이제 아웃룩(Outlook)을 실행시킨 후 "Account Setting"을 오픈 합니다.

모든 칸을 위의 사진과 같이 입력하고, Password는 구글 2단계인증에서 받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More Settings..."를 클릭합니다.



아웃룩(Outlook)


6. 첫번째 "General"에서 구글 지메일(Google G mail)의 어카운을 입력합니다.



아웃룩(Outlook)


7. "Outgoing Server"는 위의 사진처럼...



아웃룩(Outlook)


8. "Connection" 의 셋업 화면입니다.



아웃룩(Outlook)


9. "Advanced" 셋팅 화면입니다.

POP3 = 995, SMTP = 465, SSL

모든 작업이 완료 된후 "OK"를 눌러 화면에서 빠져나옵니다.



아웃룩(Outlook)


10. "Test Account Settings..."을 눌러 작업결과를 확인하여 이상없이 동작하는지 확인 해보세요 혹 동작이 안된다면 하나하나 단계별로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몇몇분의 셋업을 도와준 결과 대부분 구글 2단계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MS Word로 대량메일 보내기 관련 포스팅 --> http://sfnarae.tistory.com/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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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다수에게 각각의 이름으로 이메일을 보내야 할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예를 들면 100명의 고객에게 하나하나 메일을 보내야 할 경우 말이죠, 100명을 한꺼번에 받는 사람에 추가할 경우, 받는 사람의 이름등은 따로 쓸 수가 없겠지요


MS Word로 단체 이메일을 보내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1.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2. 보내는 사람 또는 용량에 제한이 없습니다.

3.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 메일을 한번에 보낼 수 있습니다. ( 예: 이름, 직급, 주소등을 각각 다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볼까요?

(MS Word로 이메일을 보내길 원한다면 아웃룻, 엑셀 Excel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MS word e mail


1. 이메일을 보낼 그룹의 엑셀(Excel) 테이블이 있어야 합니다, 이 메일을 받을 사람들의 정보를 엑셀로 먼저 만들어듭니다.



MS word e mail



2. MS Word에서 Mailings >> Step by Step Mail Merge Wizard 를 선택하세요



MS word e mail


3. 자 이제 MS Word 마법사를 따라 6단계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 메일(E-mail)을 보낼 것이므로 당연히 E-mail messages를 선택합니다.



MS word e mail


4. 위의 예제는 엑셀 테이블의 남자, 그리고 대리급 에게만 메일을 보내려 합니다.

얼마든지 다른 것으로 응용 가능하겠지요, 주소 라던지...



MS word e mail


5. 아웃룩등의 다른곳의 주소록도 지원하지만 저희는 엑셀 테이블을 이용할것 이므로 다른 곳에서 리스트를 가져오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MS word e mail


6. 파일 선택옵션에서 미리 만들어둔 엑셀 파일을 선택한 후 직위를 대리로 선택합니다.




MS word e mail


7. 그외 본문에서 원하는 내용을 수정 또는 추가합니다.

예를 들자면 안녕<<이름>> 진급을 축하해 라고 작성하면 됩니다.



MS word e mail


8. 본문 내용을 작성한 예제 입니다.



MS word e mail


9. 메일 작성을 완료후 엑셀 테이블에서 해당되는 사람에게 보내게 될 이메일을 확인 하는 단계입니다.

전.후 버튼을 눌러 메일이 정상적으로 작업되었는지 확인하세요



MS word e mail


10. 메일 보내기 마법사가 끝이 났습니다, 수정을 위해 이전단계로 이동하며 잘못된 내용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MS word e mail


11. 'OK'를 누르는 순간 이제 개개인에게 메일이 발송됩니다.



한번만 만들어 두면 두고 두고 편하게 이용가능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메일 보내기 마법사만 따라 가면 되기에 사용도 너무 쉽고 편합니다, 어려워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


* MS Word르 이용 메일을 보내려면 아웃룩이 셋팅 되어이어야 하지만, 보통 가정용 컴퓨터에서는 아웃룩 셋팅이 안되어 있어 사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G mail 계정만으로도 아웃룻 셋팅을 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에 구글 지메일 셋팅하기 포스팅 --> http://sfnarae.tistory.com/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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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지키는 수호신, 천재(Genius)


고대 시대 사람들은 천재(Genius)의 탄생은 신이 개입해 탄생했다고 생각하였으며, 천재(Genius)는 때론 수호신을 의미하며 천재(Genius)는 라틴어 (Genius Loci : 땅을 지키는 수호신)에서 유래 되었다 합니다.


천재(Genius)


한명의 천재(Genius)가 수십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요즘의 시대에 나라별 천재(Genius)의 중요성은 더욱 더 중요해 지고 있는데요, 상위 5%의 천재가 만든 경제 대국 미국, 기초 과학 천재들의 나라 독일이 좋은 예가 아닌가 합니다.




천재는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요.?  환생 설과 돌연변이(뇌 불균형) 설 그리고 학습에 대한 결과라는 의견이 대부분하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



  환생 설


마크 위(Marc Yu, 1999 ~ )


환생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독일의 신동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하이네켄 (1721~1725)' 중국 화교2세 '마크 위(Marc Yu, 1999 ~ )'이 좋은 예시라고 주장하며 전생에 사살 당한 아이가 환생할 때 실제 총알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는것이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하이네켄 (1721~1725) : 독일의 신동으로 4세의 나이로 죽기 전까지 성경과 세계사, 지리학에 숙달하였으며 심지어 프랑스어와 라틴어까지 능숙하게 구사함.

- 마크 위(Marc Yu, 1999 ~ ) : 한번도 피아노를 배운적 없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40여 곡의 고전 피아노 곡을 8세에 모두 외운 음악신동



  돌연변이(뇌 불균형) 설


천재(Genius)


역사적 천재들은 지독한 난독증을 앓은 경우가 많았다 합니다, 대표적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their, rain 등의 단어를 자주 틀렸으며, 아인슈타인의 경우 글 읽기와 또래 아이들이 외우는 단어를 못외워 그리스 교사로 부터 커서 아무것도 되지 못랄 것이라는 핀잔을 들었다 합니다, 그외 난독증을 앓은 천재들로는 한스 안데르센, 토마스 에디슨, 윈스턴 처질 등이 있습니다.



  학습에 의해 탄생한다는 설


천재(Genius)


모자르트의 경우 작곡가가 꿈이었던 아버지에 의해 4세 부터 집중적으로 음악 교육을 받아 어릴때 부터 눈을 감고도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천재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모든 천재(Genius)들은 공통적으로 좋아 하는 일을 발견하면 실천에 두렵움이 없고 엄청난 집중력으로 일에 몰두 한다고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248편의 논문 집필, 에디슨 : 1039개의 특허권 보유, 피카소 : 2만여 편의 그림 완성

모두 엄청난 집중력의 결과로 끝이 보이지 않는 낙천성과 자신에 대한 놀라울 정도의 믿음이 공통점 이라고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사후 천재의 비밀을 풀고 싶은 과학자에 의해 고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검되어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나누어 졌었는데요,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뇌의 무게는 일반인 보다 오혀러 가볍지만, 대뇌 중심구의 뒷부분으로 수학,언어,시공간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두정엽의 넓이가 일반인 보다 무려 15% 넓었다 합니다. 또한 뇌의 뉴런, 글리아 세포 비율, 뉴런당 글리아 세포 73% 많았으며, 신경세포의 왕성한 사용으로 뛰어난 과학적 사고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외 천재에 관한 에피소드, MIT 블랙잭 팀


천재(Genius)


영화 21으로 잘알려진 실존했던 MIT 블랙잭 팀은 MIT 학생들로 구성된 카지노 전문 도박팀으로 연속 확률 게임으로 딜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인 블랙적을 선택하여 미리 나올 카드를 예측하는 카드 카운팅을 개발 컴퓨터 시뮬레이션까지 동원한 치밀한 훈련을 마친후 1990년대 초, 약 80명의 블랙잭 팀이 미국 카지노에서 활동하였습니다.


MIT 수학과 전직 교수 믹키 로사가 비밀리에 조직한 팀으로 팀원중 한명이 잔돈을 읽으며 카드를 기억하고 유리한 기회가 오면 거액을 다른 팀원이 배팅하는 형식으로 한 판에 4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카드 카운딩의 기본은 하이 카드(숫자 10이상)가 많이 남았을 경우 플레이어 우승 확률 높은것 이라고 하는군요. 카지노 보안팀에 발각되어 1993년 해체됩니다.


MIT 블랙잭 팀이 해체된후 리드 였던 마이크 아폰테는 2004년 월드시리즈 블랙잭 챔피언십에서 첫 개인 우승하며 블랙잭 팀의 실력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 마이크 아폰테 : MIT 블랙잭 팀 리더, 라스베거스 카지노들을 돌며 1천 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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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차량용 기름을 GAS라고 합니다, 하여 GAS STATION 이 주요소 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주는 기름을 운전자가 직접 넣어야 하는데요 당연하게도 익숙하지 않은 한국 출장자 분들이나, 휴가온 동생의 경우 헷갈려 하더군요 ^^;;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정유회사 마다 주유기 디잔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사용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순서를 대충은 짐작하시겠지만, 미국에서 주요소 이용하는 방법의 순서는


1. 카드 넣고

2. debit card 인지 credit card 인지 선택하고 (현금카드는 대부분 사용안하니 credit card 를 선택하면 됩니다.)

3. zip code 입력 (한국에서 가지고 온 credit card의 경우 아무 번호나 5자리 넣으면 됩니다.)

4. GAS 종류 선택, 대부분 3종류중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 주유하고 영수증 출력 여부 선택

6. 기기 고장으로 영수증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직원에게 주유기 번호를 이야기 하면 바로 프린트 해서 줍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제일 비싼 GAS가 겔론당 $3 정도니 한국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저렴합니다.

내친김에 자동세착까지 하는 옵션으로 하였습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대부분의 경우 차량 청소용 진동청소기도 동전을 넣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차랑용 자동 세차기는 한국과 비슷합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주유시 이미 지불한 경우 영수증의 번호를 또는 신용카드로 세차 정도를 선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진입 불빛에 따라 진입하면 기기가 세차를 시작합니다.

별것 아닌 내용인데 포스팅 하려니 그래도 힘이 드네요 ^^, 헷갈리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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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할 수 있는 한 직접 수리하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관련 제품, 가격도 참 많이 있습니다, 인권비가 비싸니 당연한 것인가요 ^^

방충망 수리를 위해 미국 아마존이나 구글에서 Window Screen Repair 또는 mosquito net repair 라고 검색해 보니 몇가지 제품이 검색 됩니다, 반가운 한글(한국) 제품도 보이고 말이죠 ^^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제품들 리뷰가 비슷비슷하여  가격착한 Window Screen Repair Tape 이라는 녀석을 구매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접착력이 있는 테이브에 망충망처럼 구멍이 뚫려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Screen Repair 라고 되어 있습니다, 10' 로 그렇게 양이 많이있지는 않치만 대부분의 문은 고치겠네요..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테크로 나가는 방충망의 손잡이 부분이 뚫려 있었습니다.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손잡이 부근의 나사를 풀면 이렇게  끝부분 까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세로로 길게 찢어져 있어 너는 살짝 문 안쪽으로 붙였습니다.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간단하에 작업은 마루리 했는데 얼마나 오래갈 지 내구성은 한번 두고 봐야 겠네요. 제발 일년만 버텨줘라... 입니다.

방충망 수리 정리 쉽네요...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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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와 내 컴퓨터간의 파일을 공유 하는 방법은 여럿있습니다, 제일 편한 방법은 usb cable로 파일을 주고 받는 방법과 AirDroid등의 App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Cable의 불편함이라던지, 느린 전송속도등 각각 불편함이 존재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usb cable로 파일을 주고 받는 것이 제일 나은편이지만 아시죠 cable의 불편함, 몇몇 조그만 파일을 옮길때까지 일일이 cable을 연결해야 할때... 귀찮습니다.


쓸만한 파일 전송 App을 찾다 AirDroid 대용으로 사용중인 삼성의 SideSync입니다.


삼성의 SideSync의 장점

1. 아주쉬운 연결

2. 스마트기기 화면을 그대로 컴퓨터 화면에서 사용가능

3. Wife를 이용한 빠른 전송속도

4. 마치 하나 드라이브 처럼 인식되어 손쉬운 '스마트기기 <--> 컴퓨터' 간의 파일 이동



SideSync를 사용하기 위해선 내 컴퓨터에 SideSync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 http://www.samsung.com/us/sidesync/

스마트기기에 SideSync를 각각 설치하여야 합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ec.android.sidesync30&hl=ko


SideSync


1. SideSync 홈페이지에서 시스템에 맞는 파일을 다운, 설치 합니다.



SideSync


2. SideSync를 실행시킨후 '+' 를 이용 자주 이용하는 App을 등록해 놓을 수 있습니다. 자 'Tablet screen'을 눌러 보겠습니다.



SideSync


3. 초기 제 Table 화면과 똑 같은 화면이 컴퓨터 화면에 보입니다. 마우스 또는 키보드로도 이용가능합니다. (옵션에서 선택가능)



SideSync


4. SideSync를 이용 클래시 오브 클랜을 실행시켜 보았는데, 잘 돌아갑니다.



SideSync


5. 파일을 주고 받아 보기 위해 파일메니저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보았습니다.



SideSync


6. 컴퓨터에서 스마트기기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컴퓨터에서 파일을 선택후 모니터에 보이는 스마트기기 화면으로 드래그 하는 것으로 명령이 수행됩니다.



SideSync


7. 스마트 기기에서 컴퓨터로 파일 전송을 원할때... 1).해당 파일을 잠시 누르고 있습니다. 2). 복수 파일 선택화면이 나타나면 원하는 파일들을 선택합니다. 3). 다시 해당 파일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이동이 가능한 모양으로 변경됩니다. 4). 컴퓨터 화면으로 드래그 하면됩니다.


8. 이와 같이 파일 전송이 가능하여 컴퓨터에서 문서 작업중 원하는 사진을 스마트기기에서 바로 드래그하여 문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외근 많이 하시는 영업맨들에게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요~~


스마트기기와 내 컴퓨터간의 파일 공유할 만한 App을 찾고 계신다면 SideSync를 사용해 보세요, 아주 잘 돌아갑니다.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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