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101 빌딩도 구경하고 딘타이펑도 먹고...

대만의 신호등은 빨간불 왼쪽에 초, 시간이 표시됩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를 보여주니 신호대기를 기다리는 동안 좀덜 답답합니다.

멀리 보이는 타이페이 101빌딩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89~91층이 전망대 이며(500원),  쇼핑몰과 음식점등이 입점되어있습니다. http://www.taipei-101.com.tw/


  

 

  


딘타이펑을 먹기 위해선 당연히?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미리 음식을 주문해 놓습니다, 그리고 여행객들을 위해 이렇게 별도의 번호표로 짐을 맏아주어 식사에 불편이 없도록 도와 주네요.


 

 


받아놓은 번호표의 번호가 전광판에 표시되면 드디어 저희차례입니다,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진 않았네요, 전망대에 올라가는 한무리, 두무리??관광객들로 입구는 많이 붐비네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 안개만 보일텐데 ^^;;


 


LA 딘타이펑 점에서 보았던 딤섬을 만들고 있는 분들의 모습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저렇게 많은 분들이 쉴세없이 만들어내는 딤섬을 누구 다 먹을까요 ???


  


자 전투 준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안주? 로 버섯 요리를 미리 주문하길 잘 했습니다. 입안이 깔끔해지며 다음 딤섬의 맛을 더욱더 풍성하게 음미할 수 도록 해줍니다.

샤오룽이라는 작은 대나무 찜통에 주문한 딤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메뉴에 사진과 이름이 있으니 가시게 되면 비교하며 드셔보세요~~

모두다 저마다의 맛으로 다~~아~~~ 맛있습니다. 제 아내는 만두피가 너무 특이하다고 연신 조아라 합니다.


 

       


평소 양이 많은 저와 요즘 부쩍 많이먹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마지막 뽑음밥까지~~ 저희는 위대합니다. ㅋㅋㅋ

위는 맛있는 음식을 보면 다시 크기가 늘어난다지요, 난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죠...


딤섬먹고 백화점 구경만 했어요, 전망대 구경은 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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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중 행복한 식사를 했었던 식당중 한곳인 마리훠궈 입니다, 포스팅하려고 찾아보니 체인점으로 무려 5군데에서 영업을 하는곳입니다.

첫날 가보았던 딤섬집 Kao Chi 옆에 있습니다.

http://www.mala-1.com.tw/location06.html


 


이곳이 마음에 쏙 들었던 이유중 하나는 컬리티 높은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들 인데요. ^^, 맥주(생, 캔), 와인 (레드,화이트) 쥬스, 아이스크림등이 무료로 무한 제공됩니다, 그냥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저는 좋아하는 와인만... 아주 좋은 와인은 아니었지만 마실만한 정도는 되었습니다.  가격은 시간대별로 위의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디저트 이외 음식은 주문서에 적어 직원에게 주면 가져다 주는데요, 음식의 컬리티 또한 매우 좋습니다. 육류만 보아도 저희에게 익숙한 미국의 앵거스, USDA RRIME입니다, 당연히 맛있구요... 부위별로 다 먹어 보았어요 ^^;;


 


대만답게 선지, 천엽등 각종 내장류도 같이 먹어보았는데 좋.았.어.요

위의 사진처럼 사진으로 한글로 표기되어있어 주문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 오~우~

마카롱 까지, 오~우~


  


평소 실리콘벨리의 리틀쉽핫팟을 좋아하는 저희가족에게 이곳은, 대만에 다시 갈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강추 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본인스스로 육수 5종중 2가지 선택가능, 엄선한 고기, 신선한 해살물 이라고 나와있네요(한글로)

한번가보세요, 좋아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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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보았던 사천요리점, 사천오초수에 갔습니다. 꽃보다 할배에 나와서 블로그님들에게 여럿소개 된곳이지요.. 저희도 한번 그맛에 동참해 보았습니다.


 


살짝 배도 고프고 제법 걸어다닌 오후라 살짝 피곤도하고 이제 맛있는 저녁을 먹겠구나, 살짝 기대를 하며 일단 시원한 물부터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엥~ 그냥 물은 없고 탄산수를 사먹어야 한답니다. @@@ 가게가 그렇다면 손님이 맞춰야 겠지요...



블로그에 소개된 글로 알았던 오추 입니다, 맛있네요

하지만 와우~ 하는 맛은 글쎄요, 평소 사천요리는 저희입에 맞아 중국분들이 운영하는 사천요리집 몇군데 정도는 다녀본 저희입맛을 저격하기엔 감히 살짝 부족하다 말하고 싶네요 ^^;;






돼지고기와 오징어 뽑은 요리인데 이름은??? 적어놓치 않으면 기억을 못해요....



음~~ 요리의 대부분은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맛집은 아닌듯 ^^;; 살짝 실망했어요, 저희들은 주변을 둘러보니 손님들로 북적되지는 않치지만 테이블이 제법 차 있는걸로 아주 나쁜 식당은 아닌것 같아요...


외국 손님이 많이오는지 메뉴는 그림과 함께 주문에 어려움이 없게 준비되어 있어요, 사전에 먹고 싶은걸 스마트폰에 잘 저장했다가 메뉴그림과 맟줘보면 주문에 어려움은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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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해산물 전문식당, 상인수산입니다, 구글에서는 영어 'Cited on Fisheries'로 검색됩니다, 출발전 사전 지식을 조금 알고갔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우니를 특히좋아하는 저는 30개는 족히 먹은것 같아요 ^^;;

홈페이지 http://www.addiction.com.tw/ 에 자세히 소개되어있지만 이곳은 현금으로만 거래됩니다, 그리고 예약은 Hot Pot과 같은 곳만 되면 First come first served입니다. 먼저 가서 집어 오면 된다는 소리죠 ^^, 


 

 

 

구글에서는 해산물 식당으로만 나왔있는데... 실제 모습은 해산물 시장인가요? 마트 인가요? 식당인가요? 

모두다 맞는 정답입니다.


 


 


사진의 위치도 처럼 원하는 해산물을 카트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셔도 되지만, 주변에 마련된 자리에서 먹을 수도 또는 2층으로 올라가 핫팟에 술도 함께 한잔 할수도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 7시경인데요 사진처럼 손님들로 북적북적합니다. 

킹크랩 부터 털게, 우니, 굴 까지 잔득 담았습니다. 함께한 일행이 있어 좀더 많이 샀어요 ^^


 


활어를 고른후 사시미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입니다, 저희는 배고 너무 고파 패스~~ 먹을건 많으니까요 ^^


 


인기가 많은지 준비된 요리도 바닥을 보인것도 많네요.

카트에 물건을 담은후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계산하고 나오면 바로 앉아서 또는 서서 먹을 수 있는 자리들이 보입니다. 컵과 화장지등은 비치되어있구요, 주변에 손을 싰을수있는 계수대도 보이네요.



산것을 사진에 다 담지못했지만 대략 사진의 것들을 샀습니다. 보기만해도 흐믓 하네요 ^^

우니, 크랩, 랍스터는 좋았어요, 게 종류는 까먹기 힘들어 싫어구요, 굴은 저는 별로 였는데 다른분들은 좋아라 하시네요.

특히 우니는 제 평생 가장 많은 우니를 먹은 날일겁니다, 사진의 우니 포장 밑에 한줄더 우니가 깔려있었다는...

아 가격은~ 영수증이 어디있더라??? 느낌상으로 최소 한국보다 1/3정도는 저렴? 어쩜 반까지도 말이죠 ^^ 착하죠 이정도 가격이면.

가보신분들은 어떤가요, 제 이야기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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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경비와의 전쟁? 까지는 아니어도 제일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대만여행중 식사대접을 할경우가 생겨 아침으로는 과하다 싶은 호텔조식을 먹어러, Hotel Proverbs (https://www.hotel-proverbs.com/index.php?lang=zh-Hant&page=home)에 갔습니다.

이곳의 사전지식이 있었던건 아니었구요, MRT역으로 다니며 눈으로만 봐두었던 곳인데... 한번 보시죠.


 

 


저희는 메뉴의 끝단에 있는 780원 음식을 주문하였는데요,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바에 바련된 다른 음식들은 부페로 먹을 수있도록 서비스 하더군요, 생 과일, 채소도 선택한 것으로 그자리에서 갈아줍니다.



대만에서의 불만중 하니였던 커피에 대한 갈증을 여기에서 확실히 풀고갑니다. 4잔 마신것으로 기억 나네요 ^^;;

모르는 소리겠지만, 편의점, 커피전문점까지 대만 분들은 커피를 상당히 연하게 즐기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연하여 커피갈증이 계속 생겼었거든요...



부페에서 가져올 수 있는 요리들... 요리가 나오기전에 한번 먹고



메인 요리 먹고 소고기 인것 같아요 ^^



부페에서 한번더 가져다 먹습니다.



샐몬 같네요 ^^ 이놈의 기억력...



이것은 치킨



마지막으로 한번더... 위에 부담없는 채소 위주의 음식들로 본전생각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


 


$23불, 아침으로는 조금 과한 식사를 하였지만 조용한 곳에서 담소도 나누고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맛있는 커피까지, 음식을 먹고 나오며 사전지식은 없었지만 잘한 선택인것 같아 기분은 좋았습니다.

모두들의 표정을 보니 다들 만족한 것 같아 저도 좋았네요, 호텔이름 처럼 소문 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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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주변 한국분들은 물론 외국분들에게 사랑? 받아온 장수장의 강력한 라이벌 청담입니다.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장수장에서의 한식은 정말 형편없었는데요... 청담은 다릅니다.


http://chungdamsv.com/menu/sik-sa/






깨끗한 내부 인테리어와 룸이 준비되어 있어 사전예약후 외국손님 접대에도 좋치않나 합니다.




먹는 중간에 사진을 찍어 양이 작아 보입니다. ^^::



갈비를 냉면에 쌓먹는걸 좋아하는데 음~~ 맛있네요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제 입맛에는 음식들이 전부 맛있고 좋았습니다. 점심시간 동료들과 점심식로 또는 주말 가족들과 종종 찾는 곳입니다.

먹어보지 않은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먹어보고 있는 중인데, 주변 한국식당중 음식맛은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개인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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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좋아하는 저희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늘 한국 치킨맛을 그리워 하며 살고있었지요 ㅠㅠ (너무 비참한가요?) 물론 주변에 한국과는 다른 치킨맛을 추구하는 가게는 참 많이 있습니다. 다들 나름의 맛이 있구요, 하지만 왠지 채워지지 않는 한국고유의 그 치킨 맛있지 않습니까? 몇 집의 치킨집을 전전하다 저희는 Von's 치킨에 올인중입니다.


http://vonschicken.com/


  


위치도 한국마트 엎이라 한국장도 보고 치킨도 먹고 하고 있어요~


 


그 유명한 치맥도 먹을 수 있지만 저희는 아이와 함께라 (운전해야해서) 치킨만 먹고 옵니다.


Sauce Chicken 매운맛과 보통 중 선택하실 수 있어요


프라이드 치킨인데, 역시 보통맛과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말 점심으로 담백한 한국치킨 맛 보시러 가족과 함께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주변 치킨집중 특히 프라이드는 제일입니다. ^^ ( 저의 지극히 개인적은 입맛인것은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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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그 유명하기로 유명한? ...

피어 39근처 피셔맨 와프가 있는 곳입니다.

http://aliotos.com/


이 곳에 오랫동안 있었던 이탈리아 시푸드 레스토랑
알리오토스 레스토랑은 왼쪽에 2층에 있습니다.

1925년 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하니까 역사가 무려 80년이 넘은거 맞죠?

운이 좋으면 이런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우리가 시킨 것은 여자 둘이 딸랑 두 접시...;;;

시큼한 저 싸워도우빵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시푸드 소세지...기대보다 상당히 맛있어요. 양이 작다는 점 빼곤...
국물에 엔쵸비같은 향이 정말 진해서
 비린 맛을 좋아하는 저는 빵을 찍어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Sea Food Combo 토마토소스와 각종해산물을 소떼했어요. 국물이 참 진해요.


먹기 전에 목에 저것을 귀엽게 두룹니다. ^^

여기 평을 보니까 참 극과 극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우선 서비스면으론...
좀 적게 시키면 웨이터들이 약간 성의 없어보이는 듯 합니다.
뭐 한국레스토랑처럼요... 눈치를 준달까...
우선 저의 메뉴 선택은 다 성공적이였습니다.
맛은...다른 피셔맨 와프 레스토랑에 비해서 비교적 만족합니다.
가격은 좀 오버프라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저 소시지 한 놈이 15.75달러고, 저 saute가....34.75달러이니 말이죠.
그래도 80년 전통의 명물이 된 레스토랑이니 여유가 있다면 경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보고 이용해 보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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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딤섬을 좋아하는 저희는 대만여행시 꼭 전문 딤섬집을 가리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죠, 제일 유명한 딘타이평은 꼭 가보고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Kao chi도 저희 목표중 한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간단한 영어도 잘 못해 조금 힘들었어요 ^^;;


http://www.kao-chi.com/




큰길가에 떡 자리잡고 있어 찾기는 아주 쉬웠네요.

간판에는 상해 요리 전문식당이라고 하는데 과연 맛은 어떨찌 저희가 한번 직접 먹어 보겠습니다. ^^








음식들의 비쥬얼이 이곳 중국집 (딤섬)에서 먹던 것과 비슷합니다.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특별하지는 않네요... 

한문을 읽을줄 몰라 그림을 보고 평소 먹던, 익숙한 모습의 음식들을 시켰는데 대체로 성공적 이었습니다. ㅋㅋ


돼지족탕? 따뜻한 국물이 먹고파 시켰는데 맛은...음~~

남겼습니다. ^^


대만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망고 맥주

요즘 한국에서 인기있다는 과일 소주의 맥주 버전쯤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맥주잔인데요,,, 크기가 소주잔 과 맥주잔의 중간 이네요.


팁을 안줘도 되는 문화는 오랜만이라 정말 이것만 줘도 되나 싶지만, 내심 기분은 좋습니다.

왠지 절약한 느낌 ㅎㅎㅎ

대만달러 3300이면 미국달러로 $102.42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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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좋은 한국 음식점도 많이 생겼구요, 그중 고기구이집들은 대부분 성황리에 영업을 하시는 듯 합니다. 중국분등 많은 외국분들이 더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은 자리잡기가 참 힘듭니다. 그중 고기 구이집 구이구이입니다.


자리 걱정에 미리 예약을 하고가니 이렇게 준비해 해두셨네요.



한국에서 특별주문했어 가져오셨다는 무쇠 솥뚜껑입니다.

구이구이 만의 특색입니다.


샐러드는 이렇게 


자 이제 먹어 볼까요... 차돌박이 부터 시작 해봅니다.


콩나물과 묵은지


이렇게 삼겹살과 같이 구워먹어면 좋아요...

김치 안먹는 아이도 이집에서는 삼겹살과 함께 참 잘먹습니다.



배불리 참 잘 먹었습니다.


남은 고기와 김치를 넣고 참기름 두르고... 밥을 뽁아줍니다.


된장국과 함께 또 먹습니다.


양이 많아 남은 밥은 이렇게 가져 갑니다.


솥뚜껑에 구워먹는 고기맛이 궁금하시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고기 맛도 좋은 편이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여 기분좋게 먹고 오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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