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들에게 옷을 팔지 않겠다, 뚱뚱한 사람은 우리의 고객이 아니다 등 수많은 구설 수에 올랐던 Abercrombie n Fitch의 예전 광고와 요즘의 광고를 비교한 사진이 몇장 올라 왔네요.
제목은 여전히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자신없는 Abercrombie n Fitch 입니다.
Abercrombie 예전 광고가 이렇게 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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