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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거취가능한 미니 농구대

언제가 부터 집안의 문에 거취할 수 있는 간이 농구대를 사달라는 아이의 요구를 무시하다 녀석의 생일 선물로 결국 사주고 말았네요.

겨울철 비가 오는 캘리포니아 북부인지라 밖에서 농구를 할 수 없는 요즘 좀이 쑤신 녀석이 생일 선물 카드로 꺼낸 요구를 무시할 수 가 없었습니다. ^^

18인치 x 12 인치로 뭐 적당히 고만고만한 제품인데요. 얼마전 코스코에서 $25로 판매한 기억이 있었는데 $35을 주고 아마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문에 설치한 후 요즘 학교를 다녀온 후 녀석은 이렇다 집이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될만큼 덩크 연습에 한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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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가장 크게 사고를 친것은 아무래도 자동차 일겁니다.

새로운 자동차를 구입하며 생긴 애증으로 자동차를 이쁘게 꾸밀 수있는 아이템을 하나 둘 사모으고 있습니다. 그중 수퍼 히어로 자동차용 방석과 목 베게를 구입하였습니다.

방석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Cartoon-Super-hero-Car-seat-covers-support-four-seasons-cushion-pad-Linen-cloth-flax-fabric-memory/32686402941.html?spm=2114.13010608.0.0.iD7ZM9

목 베게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32680780564.html?spm=2114.13010608.0.0.iD7ZM9

메로리얼 폼이 들어 갔다고 비싼 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창착하니 특색있는것이 이쁘기는 합니다. 하지만 목 베게는 정확한 용도를 모르겠어요 ㅠㅠ 운전하면 목에 투션이 닫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좀더 앞으로 많이 나와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수석에 앉으면 조금 다르려나요 ?

많은 수퍼 히어로 중 저는 캡틴 아메리카와 쉴드를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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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자동차 매트리스 Weather Tech

http://www.weathertech.com/

얼마전 14년을 사용한 CR-V를 시집보내고(중고 매매) 저희 가족용 SUV를 새롭게 장만하였습니다. 새차이다 보니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그중 하나가 자동차 바닥 매트리스 입니다.

관련링크 :

2017/01/25 - [나래 생각/이민생활정보] - [중고차 거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중고차를 판매한 실 경험담

2016/08/07 - [나래 생각/이민생활정보] - 미국에서 중고차 판매하는 순서 (Used Car)

아무리 깨끗하게 자동차를 관리하여도 신발까지 털면서 이용할 수는 없기에 조금만 지나면 자동차 매트리스가 더러워 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매트리스 끝부분에 언제나 먼지나 이물질들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고민하며 인터넷 검색중 알게된 Weather Tech 제품은 자동차 모델별로 완벽하게 커버 되는 매트리스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2D 와 3D 모델로 구분하여 판매하는 데요, 2D의 경우 일반 매트리스와 동일하지만 3D 제품은 마치 접시 처럼 끝 부분들이 일정부분 올라와 있어 먼지나 물과 같은 액체로 부터 자동차 매트를 보호해 줍니다.

자세한 제품은 해당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되지만, 실 장착 모습 사진을 올립니다.

브레이크와 액셀 아래까지 딱 맞어 떨어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일 많이 더러워 지는 부분인데 청소하기 쉽겠습니다.

조수석의 모습입니다. 먼지가 매트에 떨어지는 것을 최소화 시켜 놓았습니다.

뒷열의 모습입니다. 앞 자석과 마찬가지로 이물질이 떨어질 부분을 최소화 시켜 놓았습니다.

3번째 열의 모습입니다.

겨울철 스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희 가족에게 딱 맞는 자동차 바닥 매트가 아닌가 합니다.

Weather Tech의 제품은 자동차 모양과 정확히 일치하기에 기존에 장착되어 있는 매트를 전부 벗겨내고 장착하여야 합니다.

장착후 너무 마음에 들어 트렁크 매트까지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트렁크 매트도 도착하면 착용샷을 한번 올리겠습니다.

깨끗한 자동차 관리를 원하시는 분이라 한번 Weather Tech을 방문하여 제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일반 매트보다 2배~3배 정도 비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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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용 우유거품 제조기, Secura Milk Frother and Warmer

Amazon Link

아내의 끝없는 Coffee 사랑은 이제 집에서 우유거품 제조기 까지 구입하였습니다, 그나마 가격이 착하여 다행입니다. ^^''

Secura Automatic Electric Milk Frother and Warmer 250ml FREE cleaning brush

제품이 괜찮은지 이류 1630명에 별도 4.5 입니다.

유우 거품을 만들때는 함께 동봉된 회전날개를 회전축에 끼워 주면됩니다. 한번 누르면 우유거품 제조, 또 한번 누르면 따뜻하게... 사용법은 너무 쉽네요.

이런류의 기계에 관하여 문외한인 저로서는 신기하기만 하네요 ^^.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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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마시는 재미 Nespresso Capsules

https://www.nespresso.com/us/en/grands-crus-coffee-range-vertuo

Nespresso는 이용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커피 기기인데요, 다양한 Capsules 들 또한 서비스 하고 있으며 커피의 종류와 맛 또한 세세하게 구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습니다.

단순히 뜨거운 물을 통과시키는 것이 아닌 회전력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거품을 위해 모양은 반원형태입니다.

커피의 진하기 구분은 숫자 1~12 로 구분되며, Espresso, Coffee로 다시 구분됩니다. Espresso의 경우 일반커피 양의 반정도로 아주 진하게 마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Coffee Casules을 보관하는 전용 View 또한 제품으로 나와 있네요, 깡~~ 이것저것 구입하면서 함께 질렸습니다.

사진처럼 이렇게 보관됩니다.

마셔보고 싶은 여러 종류의 커피 Capsules을 ~~ 흐믓합니다.

Capsule 개당 가격은 $1.20 정도로 스타벅스를 많이 이용하는 저희 집의 경우, 아주 저렴하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맛있는 커피 머신들이 주변에 아주 많이 있겠지만, Nespresso 역시 한번 마셔보십시요, 확실히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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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sule형 Coffee Machines, Nespresso

https://www.nespresso.com

Coffee를 유달리 좋아하는 마눌님은 주기적으로? Coffee Machine를 바꾸고 있습니다. 뭐 덕분에 저는 옆에서 좋고 맛있는 커피 잘 마시고 있으니 불만은 없습니다.^^

강한압력으로 커피를 뽑아내는 에스프레소 머신 다음으로 구입한 것은 Coffee Machines, Nespresso 입니다.

Nespresso는 고급 호텔의 객실에 비취되면서 Nespresso Coffee 맛을 본 고객들이 구입하기 시작하며 입소문이 난 특이한 이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원하는 Capsule 넣고 물만 내려주는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이런류의 Coffee Machine에도 참 종류도 많고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에도 차이가 많은 가봅니다. ^^;;

왜 수많은 Capsule형 Coffee Machines 중에서 Nespresso를 선택하였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Capsule 하나 넣고 커피를 추출해 보니 와~우~

크림이 장난 아닙니다, 그냥 물만 통과 시켜 나오는 싸구려 제품과 다른게 무슨짓을 하는지 커피가 참 이쁘게도 나왔네요...

커피 맛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양한 Capsules이 출수 되고 있어 기호에 맞게 구입하면 될것 같네요.

마눌님은 이제 다양 종류의 Capsule을 사 모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의 Capsule형 Coffee Machines, Nespresso은 물만 넣어주고 Capsule하나 올려주면 끝나는 아주 편리한녀석입니다. 내부세척은 물 넣고 전원 코드 꼽고 추출 버튼을 2초 정도 3번 눌러주면 됩니다.

Capsule형 Coffee Machines을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한번 커피 맛을 보시길 바랍니다, 여타 다른 제품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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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7 edge $794.99

녀석의 전문 소개는 삼성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전자제품 전문리뷰 블로그도 아니고 개봉기도 아니고, 그냥 이번에 구입한 Samsung Galaxy S7 edge의 구입흔적을 남겨보려 합니다.

사실 구입은 작년 12월 19일에 했지만 이제야 구입흔적을 남기네요.

케이스까지 구매하여 장작한 모습입니다.

미국 AT&T를 사용중으로 회사 디스카운트 (월 30% 할인)가 적용되기에 AT&T를 10년 넘게 사용중이네요. 소유 말하는 *그랜드 파더 버전 사용자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기에는 계약조건이 아까워 옮기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랜드 파더 버전 :스마트폰이 시장에 처음 소개될때 데이타 무제한으로 가입된 이용자들은 여전히 가입조건그대로 데이트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일정량의 데이트를 사용시 속도가 떨어지기는 합니다]

신규 라인을 개통시 새로운 전화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다음 전화기 바꿀땐 아이의 전화기도 고려해야 겠습니다. 저는 실버 버전을 선택하였는데 가볍고 디자인은 좋네요. 경쟁작인 아이폰 7보다 마음에 듭니다.

AT&T 매장에서 대기자에 이름을 올려 놓으면 직원이 이름을 호명합니다. 그때 부터 호객 행위의 시작입니다.

아이폰 7 하는것은 어때? - 삼성 캘럭시 S7 에지 로 하려고

새로운 라인을 개통하면 전화기 하나를 공짜로 주는데? - 다음에

전화기 분실이나 파손시 보상을 해주는 보험이 월 $10 - 안할래

메모리가 엄청 좋은 가격에 나왔는데 152G이 $99 - 좀더 알아보고 나중에 구입하려고 (다른곳 인터넷에서 $44에 구입가능합닏.)

스마트 워치, VR 기기를 함께 구매하면 어떨까? - 돈없어

보호 케이스나, 필름은? - 다른곳 알아보고

슬슬 짜증이나 한마디 할까 할때쯤 호객행위가 끝이 났네요.

다음에 인터넷으로 바로 구매할까 고민해 봅니다.

케이스 안에 말로만 들었던 'USB Connector' 가 들어가 있네요

사진처럼 USB 메모리를 스마트기기(전화기, 테블렛)에 연결하면 USB에 저장된 자료를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었지만 처음 생각중이던 캘럭시 노트의 사고, 기대를 못 미친 아이폰으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Samsung Galaxy S7 edge 무리 없이 계약기간이 2년 잘 돌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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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은 여전히 바르게 진화중, fitbit charge 2

https://www.fitbit.com/shop/charge2

Wearable 전문기업인 Fitbit에서 이번시즌에 Fitbit Charger 2를 발표하였습니다. Alta등에서 사랑받고 있는 기능들에다 추가로 심장박동수, 운동종목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과 GPS와 연동되는것이 주요 기능입니다.

가격도 나름 착한 $129.95 입니다.

디자인은 alta의 팔찌와 시계의 중간쯤 되는 모양입니다.

여전히 빨래집게와 같은 특유의 충전케이블 타입인데요, 아마도 방수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수등 생활방수까지만 가능하며 샤워까지는 할 수 없습니다.

전화기와 연결후 설정에 따라 전화, 메신저등이 올경우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은 여전히 마음에 듭니다. 영문 발신자의 경우 이름이 정확히 표시 되지만 한글이 지원안되는 것은 아쉽네요.

완충시 5일까지 사용가능하여 수면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것 또한 fitbit의 장점입니다.

등록된 친구와 경쟁구도를 형성하여 운동욕을 자극하는 것 또한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다양한 스마트 워치가 출시되고 있지만 화려하지 않은 샘플한 디자인과 완충시 5일간 사용가능한 fitbit charge2 저는 아주 마음드는 기기입니다. 당분간 fitbit charge2만 차고 다닐것 같습니다. ^^

Battery 전원이 일정량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이제는 충전하세요~~ 하면서 말이죠 ^^

관련링크 : 

2016/06/03 - [나래 생각/지름신 톡] - 샤오미(Xiaomi) 미 밴드2 (Mi Band2)

2016/07/02 - [나래 생각/지름신 톡] - 요즘 인기 한창인 Wearable, fitbit 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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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을 위한 휴대용 술병 Hip Flask

언제가 캠핑에 관련한 전문가용 물건을 소개하는 article에서 Hip Flask를 추천하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아내를 따라 여기저기 다니며 몇번인가 제 눈에도 Hip Flask가 보이곤 하였지만 선듯 집어 지지는 않터군요

심심풀이로 Amazon에서 찾아보니 다양한 제품에 따라 가격도 제법 차이가 나지만 $10~$20 정도면 충분히 구입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고민하는 저에게 아내가 손작은 영감탱이라고 놀리며 $10 수준의 Hip Flask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접이식 술잔이 포함된 제품이었는데 살짝 아쉬운 사이즈 8oz와 조잡한 비닐이 둘러진 외형이 마음에 들지 않아 깔끔한 스탱으로만 이루어진 10oz Fip Flask를 하나더 주문하였습니다.

AliExpress에서 잘 찾아보니 10oz 제품이 $2 이네요... 헐 역시 알리 인가요

하지만 물건을 수령하기까지 무려 40일 걸렸습니다, 연말이라 주문양이 많아서 일까요... 판매 사이트의 안내에 따르면 25~45일 정도 소요 된다고 했으니 약속은 지킨건가요?

깔대기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조금 넉넉한 10oz Hip Flask입니다, 깔대기를 대고 술을 부워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얼마만큼의 술이 들어갔는지는 중간중간 흘들어 가며 부워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조금씩 넣으면 되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지난 주 다녀온 가족 스키 여행?에도 가지고 간 녀석입니다, 운전하고 스키타고 피곤한 저녁 숙소에서 식사후 한잔하고 자니 다음날 개운합니다. ^^ 

소막한 아빠의 사치품 Hip Flask 재미 집니다. 여행시 늘 함께 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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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충전기기 Air Compressor VIAIR 85P

Amazon Link : >여기<

자동차 시그잭 전원을 이용하는 휴대용 Air Compressor VIAIR 85P를 구입하였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바람이 생각보다 빨리 빠지는 걸 아는 순간 장거리 여행을 준비할때면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는데요, 그때 마다 타이어 샵을 또는 주유소를 다니며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려면 평균 매번 $1.50이상을 내야하고 또 깨끗하게 제대로 편하게 이용가능한 곳도 제한적이라 늘 편한 방법을 찾곤하였지요.

Amazon에서 $49.95에 판매중으로 리뷰 1,416명에 별이 무려 4.5 입니다. 일단 제품성능에 관한 우려는 불식됩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휴대용 주머니 속에 이쁘게 들어가 있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작아서 좋았습니다.

자동차 시거잭에서 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뒷바퀴까지 여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전원 케이블이 충분히 길게 설계되어있습니다. 트랙터와 같이 큰 차의 경우는 연장선을 추가 구매하면 됩니다.

공기가 나오는 출구에 다양한 구조물을 창착하여 공이나 튜브등에 공기를 주입할 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40PSI정도 부터 공기가 주입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만 최고치까지 공기압을 넣는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리뷰가 많고 높은 이유는 확실합니다.

해당 타이어에 얼마만큼의 공기압을 주입하여야 하는지는 타이어마다 정해져 있는 공기압을 체크하고 주입하면 됩니다. 타이어를 살펴 보면 "MAX PSI 44" 와 같은 문구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고 보충하면 승차감 부터 달라 집니다. 그리고 편마모를 예방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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