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30일은 아는것 처럼 할로윈 데이 입니다. 집에 찾아 오는 귀신에게 나도 귀신이야~~ 하며 돌려보네는 날인인데요,
20~30세의 부지런한 처녀, 총각들의 화려한 파티가 아닌 미국 동네 아이들은 어떻게 할로윈을 보내는지 지난 할로인의 사진 몇장입니다.
할로윈 데이 캔디를 준비한 집앞은 호박장식 또는 우리집에는 와도 좋습니다라고 위의 사진처럼 손님? 맞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문앞에서 Trick or Treat를 외치면 캔디를 가져가고 우리를 헤치지 마세요... 하지요~~
저녁을 먹고 날이 어두워지면 아이들은 캔디 바구니를 들고 동네를 돌기 시작합니다.
손에 랜턴을 든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사진도 찍어 주고 캔디 받는 재미에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며 서로의 코스튬을 즐기며 하루 저녁을 보냅니다.
Trick or Treat
가끔 터무니 없는 사탕 또는 캔디를 주는 집들도 있습니다, 장난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캔디를 주는 곳도 있기에 혹 이상한 캔디가 없는지 확인을 필수입니다.
이번 할로윈에 아이가 받아온 캔드들 입니다.
당분간 신나게 캔디 먹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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