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레스토랑에서 가족들끼리 축하할일이 생겼을때 딱히 떠오르는 곳이 이곳 뿐이더군요...
외부간판등 레스토랑임을 알려주는 장식들이 없어 처음이곳을 찾으신 분들은 조금 헤갈려 하실 수 있습니다.
발레 파킹에 친절한 웨이터까지 기념일에 좋은 레스토랑이 아닌가 합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맛 또한 좋았습니다
메뉴의 가격이 보이시지요... 후덜덜입니다.
연인끼리 축하할 일이있을때 또는 비지니스를 위한 손님접대에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 연배가 있는 정장차림의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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