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라우마 수족관을 나와 그리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Cafe CAHAYA BULAN 입니다, 이름에 포함된 카페의 단어처럼 이곳은 음식점이 아니라 카페입니다. 주차후 바닷길을 따라 걸어면 오른쪽에 사진처럼 이쁜 카페가 나타납니다.
가게입구를 찾아 건물을 빙돌면 뒤편에 입구가 나옵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시원한 바다 풍경이 손님을 맞아 줍니다.
사진은 소바 인데요, 요리는 3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 소바는 다~~ 짠가요 ? 저는 너무 짜서 싫터군요.
닭죽
이곳은 식사로 찾아가기에는 무리가 있는곳이구요, 산책중 잠시 숨돌리기위해 차 한잔 하기에 좋은곳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는 식사를 했네요 ^^;; 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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