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라우마 수족관을 나와 그리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Cafe CAHAYA BULAN 입니다, 이름에 포함된 카페의 단어처럼 이곳은 음식점이 아니라 카페입니다. 주차후 바닷길을 따라 걸어면 오른쪽에 사진처럼 이쁜 카페가 나타납니다.


http://www.cahayabulan.com/

 

 


가게입구를 찾아 건물을 빙돌면 뒤편에 입구가 나옵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시원한 바다 풍경이 손님을 맞아 줍니다.


 


사진은 소바 인데요, 요리는 3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 소바는 다~~ 짠가요 ? 저는 너무 짜서 싫터군요.



닭죽


이곳은 식사로 찾아가기에는 무리가 있는곳이구요, 산책중 잠시 숨돌리기위해 차 한잔 하기에 좋은곳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는 식사를 했네요 ^^;; 그냥 그랬어요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naraegreen

San Francisco 및 Bay Area 지역 중심의 미국 생활 정보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