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가는 한국한교를 마치고 펄티를 좋아하는 아이와 가끔 가는 카페입니다,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에 있습니다.
마카롱 하나가 $1.99입니다. 종류별로 먹으면 점심값 나오겠네요 ~~
주문한 펄티가 나왔네요, 이집의 특정은 단맛의 정도를 기본적으로 물어봅니다. (얼마나 달게 해드릴까요?)
점심식사후 커피는 별로 마시고 싶지 않을때 펄티를 취급하는 Cafe Lattea에 가보세요
펄티 맛은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에어컨역시 빵빵하게 틀어 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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