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들에게 옷을 팔지 않겠다, 뚱뚱한 사람은 우리의 고객이 아니다 등 수많은 구설 수에 올랐던 Abercrombie n Fitch의 예전 광고와 요즘의 광고를 비교한 사진이 몇장 올라 왔네요.

제목은 여전히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자신없는 Abercrombie n Fitch 입니다.


Abercrombie  예전 광고가 이렇게 야 했나요...


Abercr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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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좀더 많이 읽힐 목적으로 구입한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이 너무 마음에 들어 제가 사용할 목적으로 또 구입하게되었네요, 다른 스마트기기와 달리 장시간 사용하여도 확실한 눈에 피로감을 덜 주는 스크린과, 한번 충전에 몇일은 끄떡없는 사용기간(저의 경우 일주일은 무난합니다.), 오로지 책읽는 용도만 가능하여 다른곳에 한눈이 팔리지 않는 점 또한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처음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을 구입하고 제가 헷갈렸던 부분들을 정리해봅니다.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기기에서 책을 읽는 여러 방법들...



1. 아마존 북스토어에서 책을 구입하여 읽는 방법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은 내부 메모리용량이 4GB정도로 아직 적습니다. (책을 넣어두고 읽기엔 무리없으니 걱정은 마시구요 ^^.), 하여 www.amazon.com/books에서 책을 구입하면 '내 어카운터 >> 라이브러리' 에 책이 저장됩니다.

구입한 책을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받아 읽고, 혹 메모리가 가뜩 찼다면 옛날 책은 지워 메모리를 확보하고 다른 책을 다운받아 잃으면 됩니다. (한번구입한 책은 라이브러리에서 언제든지 다시 다운받아 읽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아마존에 접속하여 원하는 책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당연히 킨들 자체내에서도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아마존 북스토어에서 구입하는 책의 가격은 일반책에 비하여 약 $1 정도 저렴합니다. (생각처럼 엄청 저렴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구글등에서 발행된지 살짝 오래된 책들은 아주 저렴하게 구입가능합니다.



2. Kindle Unlimited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Unlimited Member에 한달 $9.99로 가입을 하면 계약기간동안 Unlimited Reading, Listening 할 수있습니다.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3.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에 직접 원하는 파일을 넣고 읽는 방법입니다.


아마존에서 추천하는 최고의 포멧은 DOC/DOCX or HTML 이지만 아래의 포멧역시 지원합니다. (한글도 아주 깨끗하게 지원 됩니다.)

- Word (DOC / DOCX)

- HTML (ZIP, HTM, or HTML)

- MOBI (MOBI)

- ePub (EPUB)

- Rich Text Format (RTF)

- Plain Text (TXT)

- Adobe PDF (PDF)

- Kindle Package Format (KPF)


ePub등의 파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경우'kindle epub to mobi' 등의 검색어로 쉽게 해당 파일을 변경하여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에서 이용가능 합니다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을 usb 코드를 이용 컴퓨터와 연결후 'documents' 아래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파일을 복사 또는 이동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을 사용하여 책을 읽는 방법을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더 좋은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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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았던 브라질 리오(Rio) 올림픽이 시작하였습니다. 일정은 8월5일 부터 21일 까지 입니다. TV 프로그램을 빵빵하게 이용하는 집에서는 상관없겠지만 미국에서 브라질 리오(Rio) 올림픽 TV 없이 시청하는 방법을 몇가지 소개 합니다.


각국의 메달 레이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은 포스팅 하는 현재 6위에 랭크 되어있네요.

http://www.nbcolympics.com/medals



브라질 리오(Rio) 올림픽


1. APP으로 보는 방법

브라질 리오(Rio) 올림픽 방송 계약사인 NBC Sports app을 설치하면 무료 시청이 가능합니다,


iTunes --> https://itunes.apple.com/us/app/nbc-sports-live-extra/id542511686?mt=8

Google Play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ir.com.nbcuni.com.nbcsports.liveextra


브라질 리오(Rio) 올림픽



2. 컴퓨터로는 http://www.nbcolympics.com/ 에서 실시간 라이브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등 다양한 경기가 시청 가능합니다.

Live Stream 의 경우 전 경기 무료보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Full streaming schedule --> http://www.nbcolympics.com/live-stream-schedule


브라질 리오(Rio) 올림픽



3. Sling TV 


월 / $25을 지불하면 NBC Sports를 포함, FOX, AMC, CNN, FX, USA, Comedy Central, TNT, Bravo, TBS, A&E, BET 등을 시청 할 수있습니다. 또한 7일동안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sling.com/single_page_signup?var=&ste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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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2016는 미스 틴 유에스에이(Miss Teen USA 2016)이 열렸습니다.

우승자는 Texas출신의 18세, Karlie Hay 라고 합니다, 이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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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작한, 식재료와 레시피 배달 서비스 업체 Blue Apron이 내년 IPO진출을 고려중이라 합니다. 저희집에도 우편으로 Blue Apron 서비스를 소개하는 안내문을 본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큰 기업이었네요.

https://www.blueapron.com/?utm_campaign=hp60716


Blue Apron


Blue Apron 서비스는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면 Blue Apron으로 부터 원했던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식재료, 양념, 요리방법(레시피)이 포함된 박스를 받게 됩니다. 요리방법이 적혀있는 페이퍼를 보며 순서대로 조립? 요리 하면 되는거죠... 



Blue Apron은 음식재료 배달 서비스의 대표 기업답게, Plated, Chefd, Home Chef, Muchery, Amazon등 여러 경쟁사와 경합중인데요, Blue Apron 서비스 비용은 인당 $9.99, 일주일 $59.94로 이용가능합니다, 현재 매달 8 million의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는 군요.


생각보다 비씨지않은 가격과 좋은 품질에 유튜브등에서 Blue Apron 사용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저희집에서 한번 주문해 볼까합니다.

http://www.retailmenot.com/view/blueapron.com 등의 쿠폰 사이트에서 처음 주문시 $30 Off 해주는건 쉽게 찾아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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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게 되면서 제일 처음 만든 회원카드가 코스코(Costco) 였는데요, 주변분들의 추천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살면서 코스코(Costco)회원카드는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블랙레벨로 년회비 $100을 내며 10년이상 유지중이네요...



미국 코스코(Costco)는 무엇이 좋은 걸 까요?

1. 좋은 품질의 제품들
코스코(Costco)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최소한 크게 손해는 보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특히 와인 과 같은 알코올류, 육류, 생선류 등은 특히 그러합니다.
2. 편안한 반납(Return) 시스템
- 제품에 따라 리턴 시기가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리턴에 대하여 이견이 없습니다, 심지어 영수증을 잃어 버려도, 최소한 다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크렛딧을 줍니다.
3. 회원카드 이용에 따른 포인트 제도
미국 코스코(Costco)에서 제공하는 크레딧 카드를 사용시 코스코(Costco)는 물론 크렛딧 카드 포인트도 적립되어 두배의 해택을 받습니다.
4. 가스(Gas), 주유 서비스
미국 코스코(Costco)에서 운영하는 주유소는 기타 여느 주유소보다 저렴하여 미국 코스코(Costco) 주유소만을 이용시 년간 회원비용을 충당하고도 남습니다.
5. 저렴하고 맛있는 코스코(Costco)내의 푸드코트
- $2 이하의 가격으로 음료수와 핫도그 까지 먹을 수있는 곳은 코스코(Costco)가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피자(Pizza) 또한 인기가 좋아 아이 생일때 학교에 보내는 음식으로 제격입니다.

* 안좋은 점은 항상 초과했어 구입하게 된다는 ^^;;



미국 코스코(Costco)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코스코(Costco)


코스코(Costco)


코스코(Costco)


코스코(Costco)


창고형 매장답게 코스코(Costco)도 창고처럼 생겼지요, 한국의 코스코(Costco)역시 비슷한 구조 이지만 땅이 좁아서 인지 2층,3층 구조로 되어있더군요, 미국 코스코(Costco) 회권카드를 한국에서 그냥 쓸 수 있는건 좋았어요.

판매한는 물품 단위가 커서 한번갈때마다 생각보다 더 많은 지출에 후회하면서도 벌써 10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한 미국에서 코스코(Costco)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건 가격에 높은 품질, 확실한 Return policy, 코스코(Costco) 내부에서 운영하는 푸드코드, 그리고 언제나 인기만점인 주유 서비스(주변에서 제일 저렴한 개솔린 가격) 등입니다.

코스코(Costco)


지난 주말 아침 10시쯤인데요, 벌써 주차장이 꽉~ 찬네요.
이용객이 많은것에는 다들 합당한 이유가 있겠지요.

코스코(Costco)

 
물건계산시 코스코(Costco)내부의 푸드코드 음식을 미리 계산할 수 있어요,  Hot Dog, Pizza등 먹고싶은 음식을 미리 계산후... 영수증만 보여주고 픽업만 하면 되고, 줄도 짧아 좋아요.

코스코(Costco)


주변에서 제일 저렴한 코스코(Costco) 가솔린 (Gasoline), 언제나 인기 만점!!! 까지는 좋은데, 항상 줄이 길어 너무 기다릴땐 싫어요...
잘만 이용하면 좋은 코스코(Costco) 회원카드인데, 왜이리 절재가 잘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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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Starbucks Gold Rewards관련 포스팅을 읽었던 기억이.. 체 지워지기도 전에 우편으로 저에게도 이렇게 Starbucks Gold Rewards카드가 왔네요. 별도로 신청한 기억은 없는데, 아마 오랬동안 Starbucks 회원으로 등록되어있어 보내줬나봐요.


고급 이미지를 추구하는 Starbucks는 이용객들을 위한 해택을 Starbucks Gold Rewards 카드를 통해 확대했는데요, 먼저 주문당 하나씩 두던 별을 $1당 2개씩 팍팍 주는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Starbucks에 갈때면 아내와 따로따로 계산하곤 했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졌네요), 또한 별 125개당 음식 또는 음료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Starbucks Gold Rewards카드 멤버는 리필도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카프치노 같은 커피는 안되고, 아메리카노 같은 첨가물?이 없는 커피만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tarbucks App에 Starbucks Gold Rewards를 새롭게 등록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멤버쉽카드의 잔액을 Transfer했어요,


이왕 Starbucks 이용하는 것, 되도록 해택은 많이 받으면 좋찮아요... 당연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별도 아무이상없이 이동되었네요.
기존 사용하던 카드보다 Starbucks Gold Rewards 카드는 디자인도 더 이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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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거대한 공룡이었던 야후(Yahoo)가 버라이존(Verizon)에 단돈 5 Billion에 매각 되었습니다. 8년전으로 기억합니다, MS가 당시 제시한 42 Billion을 거절하고 원년 경영진까지 가세하여 오늘날까지 버터온 야후(Yahoo)가 버라이존(Verizon)에 매각 되는군요...



MS 가 당시 42 Billion으로 야후(Yahoo)를 인수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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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은 미국 정부 프로세스는 악명 높기로 유명한데요, 근래 쫌 빨라졌다고들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지난 4월 진행한 미국 영주권 재발급이 지난 금요일로 완전 완료 되었습니다. 영주권 카드의 디자인이 완전 바뀌었네요.



인터넷으로 신청후 정확히 4개월 결렸네요, 작년 9개월 걸렸다는 다른분 이야기를 듣고 그냥 기다리고 만 있엇는데....  짧아 졌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영주권 재발급 신청 방법 바로가기 --> http://sfnarae.tistory.com/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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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Star Audition (10 Sep 2016) San Francisco

산타클라라 메리엇 호텔에서 KPOP 6 오디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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