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Monterey)는 아름다운 해안가 산책로와 그 길옆의 이쁜 집들로 언젠가 한번은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요, 결혼기념일 와이프의 제안으로 몬트레이(Monterey) Hotel Pacific에서 결혼기념일 밤을 보냈네요. http://www.hotelpacific.com/
살짝 앤티크한 사무실 모습과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화려하진 않치만 보기 좋치요...
호텔 방안에 가스 난로가 있습니다. ^^ 운치도 있고 방안도 금방 따뜻해 지는것이 좋습니다.
테크도 이렇게 운치있게 준비되어 있네요..
제공되는 아침을 가지고와 테크에서 먹었는데 상쾌하니 좋터라구요.
몬트레이(Monterey) Hotel Pacific은 Monterey Fishman's Wharf와도 아주 가까워 산책삼아 걸어서 식당까지 가기도 아주 좋습니다. 부두가의 예쁜식당에서 기분좋은 저녁먹고 와인도 한잔하며 분위기 한끗 올리기에도 좋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
'여기저기, 맛집 > SF, Bay A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ue and Gold Fleet (San Francisco) (0) | 2016.08.21 |
---|---|
옛날 짜장, Zazang Korean noodle (San Francisco) (0) | 2016.08.21 |
본촌키친(Bonchon) (SunnyVale) (0) | 2016.08.20 |
Murphy 거리의 중식당 Tao Tao (Sunnyvale) (0) | 2016.08.18 |
Waffle이 맛있는 Linea (San Francisco) (0) | 201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