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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로 만든 뉴욕(New York) 관광지도 입니다. 뉴욕(New York) 여행하며 만든 지도인데 마음껏 수정하며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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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지는 살짝 이상한 곳입니다, ^^ 다른집보다 살찍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저녁이면 소주한잔하려는 주당? 들이 늘 붐비는 곳이니까요. 

가게 안은 테이블도 몇개 없습니다.

옛날 한국처럼 양은 냄비에 오뎅탕

무침

차돌박이와 삼겹살 스테이크 가 포함된 셋트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고기 육질 좋아 보이죠

밥과 함께 먹으려고 오징어 무침까지

일번지는 테이블 수도 적고 주변에 소주 마시는 한국분들이 많아 가족 단위로 고기 먹으러 가기에는 예매한 곳입니다. 한국적 분위기에서 주말 저녁 친구와 소주 한잔 하기에 좋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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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시스코의 랜드마크, 피셔맨스워프(Fisherman's Wharf)는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수많은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음식점들, 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공연가들로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또한 쇼핑 중심가 Market St과는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로도 이동이 가능하여 풍경을 즐기며 자유롭게 이동하기에도 참 좋은 곳 피셔맨스워프(Fisherman's Wharf) 입니다. 주변의 기라델리 초코렛 공장, 부두가를 걸어며 즐길수 있는 카페들, 유명쉐프들의 레스토랑까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저희들도 방문시마다 즐거운 곳 피셔맨스워프(Fisherman's Wharf)인데요.

피셔맨스워프(Fisherman's Wharf)바로 길 건너편에 공영주차장은 있지만 언제나 차량이 많아 진입시 힘이들어 저희는 Market st 공영 주차장에 주차후 케이블카를 타고 피셔맨스워프(Fisherman's Wharf)로 간답니다. 교통혼잡도 없고 낭만도 즐기고 말이죠...

그리고 피셔맨스워프(Fisherman's Wharf)에서 빠질수 없는, 길거리에서 먹는 크램(Crab) 주변 레스토랑에서도 당근 맛볼 수 있지만 가격이 ㅠㅠ, 한사람은 주문하고 다른 일행은 재빨리 앉을 자리 찾고.... 아시죠.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먹거리, 클램 차우더(Clam chowder), 제 생에 첫 클램 차우더(Clam chowder)를 피셔맨스워프(Fisherman's Wharf)에서 먹었다는 ^^

멋진 도시 샌프란의 멋진 케이블 카, SF CABLE CAR 포스팅 --> http://sfnarae.tistory.com/47

그외 샌프란시스코를 저렴하게 즐기는 법에 관한 포스팅 --> http://sfnarae.tistory.com/search/citypass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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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국 National Park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국내 수위로 꼽히는 요세미츠 국립공원에서도 행사의 일환으로 Yosemite Ski area season 2016~2017년 passes를 $100 에 판매하는 Special offer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시적인 행사로 8/25~ 9/1 2016 에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서두러세요~~

이미 시즌패스를 준비한 저희는 아쉽게 되었습니다. ㅠㅠ 무려 $100이상 세이브 할 수 있는 기회인데 말이죠...

대부분의 스키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시즌 패스를 가지고 있는 회원은 리프트 티켓 활인 구매, 카페테리어 이용시 할인등의 해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벌써 9월이나 스키 타러 갈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 ~~ 벌써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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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포스팅하는 사람들을 배려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그중 서식 역시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매번 포스팅마다 이용하는 것입니다.

서식기능은 글 작성중 반복되는 작업(예: 문서상단에 에드센스 삽입, 문서 하단에 "글쓴이에계 공감이 됩니다.")시 클릭한번으로 해결되는 아주 유용한 기능인데요 아래와 같이 서식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서식용 문서 작성

: 일반내용과 아래 HTML에서 애드센스 코드를 넣어둔것을 서식으로 저장(발행)해 둡니다.

2. 원하는 자리에 서식 내용 삽입

: 서식을 삽입하고자 하는 위치에 마우스를 클릭해 위치를 지정한후 화면 오른쪽 아래 '서식'을 누른후 원하는 서식을 선택합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게 원하는 서식을 이용가능 하지요... 참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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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아이스하키팀에서 운영하는 아이스링크에서 새로운 시즌 Skate 레슨을 시작합니다.

기간은 2016년 9/16~/12/16 금액은 $210 이며, 매주 1회 1시간 가량 레슨을 진행합니다.

http://www.sharksiceatfremont.com/

프로 선수 출신이 강사로 있을 만큼 강사진은 훌륭합니다. 주로 금요일 저녁에 이루어지는 레슨 시간에 한번 견학해 보시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아이스링크에서 레슨을 받는 지 눈으로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Shark Ice 레슨 장소는 산호세, 프리몬 2곳이 있습니다. 링크는 프르몬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210불에 10주 레슨으로 가격도 착하고 아이도 좋아하고, 성장기 아이의 에너지 발산에 좋은 운동이 아닌가 합니다.

Shark ice Skate 장소에 관한 내용은 --> http://sfnarae.tistory.com/273

새로운 레슨 시즌을 시작하는 Shark Ice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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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의 서비스중 하나인 AmaznonFresh는 식료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Amazon Prime 서비스의 하나로 바쁜 현대인들이나 다이어트등으로 특별한 식품을 구매하여야 할 경우 일일이 식표품 매장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기에 저희도 종종 이용하는 AmazonFresh는 >Link< 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지원되는 지역은 AmazonFresh 메인 화면에서 Zip code 집코드로 확인하면 됩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

AmazonFresh 사이트에서 필요한 식료품 선택하고 배달을 원하시는 시간을 정하면 집앞에 정해진 시간에 식료품이 배달됩니다.

Amanzon Now와 비슷하지요 ^^

배달이 지원되는 집주변의 레스토랑까지 확인해 보세요 ~~

단순히 인테넷에서 물건을 파는 Amazon은 이렇게 끝없이 진화중이네요.

AmazonFresh 소개였습니다, Amazon Prime 멤버가 되면 이렇게 좋은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한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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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의 천장이나 벽들을 보면, 잘 알지 못하는 경보기들이 여기저기 붙어 있습니다. HOA 에서 정기적으로 점검도 하며, 주택 재융자나 구입시 반드시 확인하는 부분으로 삼겹살 구워먹을때 시끄럽다고 떼어 놓으시면 안됩니다. ^^

화재 경보기 (Smoke Alarm) 와 가스 경보기 (Carbon Monoxide Detector), 일명 CO Detector에 대하여 설명하고 설치하는 과정의 포스팅 입니다.

1. 화재 경보기 (Smoke Alarm)

연기로 화재 여부를 감지하는 경보기로, 집안에서 삼겹살 구워먹을때 삐~ 삑~ 우는 경보기 입니다. 대부분 전원을 공급받는 곳이 별도로 존재하며 비상시 배터리로 동작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 배터리 전용일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삐~ 삐~ 소리가 난다면 내장되어있는 9V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가 대부분으로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랩등의 비닐로 살짝 덮어두고 삼겹살 구워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2. 가스 경보기 (Carbon Monoxide Detector), 일명 CO Detector

탄소 화화물이 불완전 연소되어 발생하는 탄소(Carbon) 일산화물(Monoxide)을 감지하는 경보기 입니다. 일산화 탄소는 소량 흡입하여도 생명 유협될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 입니다. Costco에서 $35에 구입했습니다. 배터리로만 동작하는 경보기로 10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 가스 경보기 (Carbon Monoxide Detector) 설치 순서

1, 동봉된 설명서에 따라 전원을 'On' 한후 'Test Button'을 눌러 제품이 이상없이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2. 경보기를 고정할 나사를 박을 위치를 선정한후 설명서 'Step 3'에 표시된 Guide를 벽면에 부착합니다. 테이브등으로 고정후 작업하면 편하겠죠~~

3. 해당 위치에 드릴을 이용 정확히 구멍을 뚫었습니다.

4. 구멍에 나사를 뜬뜬히 잡아줄 구조물을 삽입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지진 대책으로 대부분의 집 벽면이 얇은 합판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냥 나사를 박으면 얼마지나지 않아 헐거워 지면서 빠져 버립니다.)

5. 구조물 위해 나사를 박아줍니다.

가스 경보기(Carbon Monoxide Detector) 뒤면의 홈이 걸리 수 있도록 나사를 끝부분을 남겨주세요.

6. 작업된 나사와 가스 경보기(Carbon Monoxide Detector)뒤면의 홈을 일치 시킨후 살짝 아래로 당깁니다.

7. 설치 완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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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ing Eleven 과 EA Sports중 축구게임의 지존은 누구 인가요?

몇일전 축구게임 EA Sports FIFA 16을 구입하였습니다, EA Sports 이전 축구게임의 강자는 Konami의 Winning Eleven 이었는데요, Winning Eleven은 어떻게 최강자가 될수 있었고 또 어떻게 1위자리를 EA Sports에 내어주게 되었을까요?

2014년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8,300만 장 일본, 유럽, 남미, 아시아 지역 콘솔버전 18개 언어로 발매, 20년 축구 게임 역사의 압축판Wining Eleven의 실적 이야기입니다.

축구 비디오 게임의 등장은 1970년대 부터입니다, 1980년도의 챔피언십 사커, 1985년도의 수퍼 사커 그리고 1900년대 부터는 기술의 발달로 한층 더 발전된 축구 게임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센서블 사커(Sensible Soccer),킥 오프(Kick Off), 매치 데이 사커(Match Day Soccer)등 입니다.

축구 게임 제작사중 일본 게임 제작사 코나미 제작한 축구게임 월드사커 워닝일레븐(Winning Eleven)은 존 카비라의 해설을 정점으로 축구게임의 지존으로 등극합니다.

워닝일레븐(Winning Eleven)은 1999년 가장 완벽한 축구게임이라 불리는 히트작, 위닝 일레븐 4(Winning Eleven 4)을 발표하였으며 PS2용 게임 워닝일레븐(Winning Eleven)5에서는 최초의 마스터 리그 도입등으로 화제가 됩니다. 마스터 리그는 게임 플레이어가 직접 감독이 되어 선수 영입, 전술 선택 등 팀을 꾸러 가는 방식으로 CD-ROM 사용으로 인한 긴 로딩 시간등 여러가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 존 카비라(Jon Kabira, 1958~ : 일본의 유명 축구 해설자) 음성 개성 넘치는 해설로 인기에 기여, 한국에서는 존 카비라 음성 패치가 돌아다는 기현상 발생

축구게임의 지존을 자부하던 코나미 Konami는 2002년 워닝일레븐(Winning Eleven)6을 발매하지만 축구팀과의 라이선스를 간과한 채 플레이 완성도에만 집중하여 완변한 축구이 게임 불가능하게 됩니다, 바로 각 팀들의 유니폼, 엠블럼등도 완벽하지 않아 유저들의 원성을 사며, 라이선스 문제로 유명 클럽팀의 이름역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고, 팬들로 서서히 외면받게 됩니다.

Konami 와는 반대로 절치부심 1위 자리를 노리던 EA Sports는 1993년 국제 축구 협회와 라이선스 계약 합의로 전 세계 국가 대표팀, 프로 클럽 팀 명칭 및 로고 선수들의 초상권등을 독점 사용할 수있게 되고,축구게임 타이틀이 많아 질수록 실제 축구 선수들의 데이터를 게임에 반영하며 새로운 오늘날 축구 게임의 왕좌에 등극합니다.

메시나 호나우두등 인기 스타들을 실제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EA Sports를 Konami는 어떻게 다시 1위자리를 노릴지 게임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저 흥미진지한 기다림 일뿐입니다.

Konami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 라이선스는 확보하였지만 그외 라이선스는 여전히 취득을 못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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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주말 점심으로 인앤아웃 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한국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캘리포니아의 인앤아웃 버거(In n Out burger)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인앤아웃 버거는 신선한 재료로 캘리포니아에서 인기 많은 버거중 하나입니다.

아이와 함께 더불더불 버거와 치즈 버거 Animal 프라이, 감자튀김을 주문하였습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실제 더불더불의 모습입니다, 괜찮치요 ^^ 토마토와 상추등의 상태가 신선해 보이네요...

치즈버거의 실재 모습역시 이러합니다.

보기만해도 느끼해 보이는 애니멸 프랜치 프라이를 아이는 올때마다 먹네요, 녀석이 너무 좋아라 해서 뭐 좋네요... 애니멸 프랜치 프라이는 일반 메뉴에는 없는 메뉴로 별도로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인앤아웃 버거의 프랜치 프라이도 인기 메뉴인데요, 그 자리에서 바로 잘라서 막 튀겨주는 프랜치 프라이는 각종 첨가물들이 많이 들어간 다른 경쟁 버거와는 또 다른 맛있는 맛입니다.

주로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인앤아웃은 아르바이트 학생을 뽑을때 성적증명을 요구합니다, 일정 점수 이상이 되지 않으면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답니다.^^ 당연히 다른 곳의 아르바이트보다 보수도 높습니다. 재미있지요...

주방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 보니 14명 입니다, 사람이 많을때 밖에서 주문 받는 사람과 청소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모두 16명인가요 ^^ 그 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주문을 빨리빨리 처리하려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나봅니다.

음료수 한잔에 $1.65 으로, 제일 아까운 돈 입니다, 투고로 주문하면 집의 콜라를 마셔도 되는데 음료수 가격은 너무 비싸요~~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바닐라 쉐이크 가격은 $2.35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퀄리티가 좋아 인기메뉴중 하나입니다.

햄버거 먹어러 왔어 $17.24면 그리 만만한 가격은 아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인앤아웃 버거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라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상 주말의 인앤아웃 버거 풍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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