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나라에서 하면발효 맥주를 많이 만든것 과 달리 영국에서는 상면발효 맥주 대표적으로 에일 맥주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영국은 원맥즙의 농도에 따라 세금을 부가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제조법을 선택할 수 있는 제조업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183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독일 사람들이 영국에서 맥주 양조기술을 배워갔을만큼 맥주의 선구자적 역활을 하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출되는 맥주만 200여종입니다. 하지만 지금 영국에서도 독일식 하면발효 맥주인 라거 계열의 맥주라고 합니다.



  바스(Bass), 에일맥주


바스(Bass)



  바스 페일 에일(Bass Pale Ale), 에일 맥주


바스 페일 에일(Bass Pale Ale)


바스 페일 에일(Bass Pale Ale)




  기네스 스타우트(Guinness Stout), 흑맥주


기네스 스타우트(Guinness Stout)


기네스 스타우트(Guinness Stout)




  기네스 오리지널(Guinness Original), 흑맥주


기네스 오리지널(Guinness Original)




  트라퀘어 하우스 에일(Traquair House Ale), 에일 맥주


트라퀘어 하우스 에일(Traquair House Ale)




  사무엘 스미스 페일 에일(Samuel Smith Pale Ale). 에일 맥주


Samuel Smith Pale Ale



더 많은 맥주가 궁금 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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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을 신성시 여기는 미국에서는 노동절(Labor Day)은 휴일 입니다, 매년 9월 첫째주 월요일을 휴무로 지정하여 언제나 토,일, 월요일 3일 연휴로 지낼 수 있습니다.




Labor Day의 시초는 8시간 노동을 보장받기 위해 총파업을 벌인, 1886년 5월 1일 시카고에서 8만명의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미시건 거리에서 파업집해를 연것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시 집회에서 경찰과 군대의 발포로 유혈 사태가 발행하였고 주요 언론에서도 공산주의자등으로 취급하는 왜곡 보도가 있었지만, 단합된 노동자들의 힘으로 일구어낸 노동운동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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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인류와 함께한 역사와 어마어마한 종류만으로도 엄청난데요...  술은 대표적으로 양조주증류주 그리고 혼성주로 분류됩니다.


술


1. 양조주 (발효주) : 곡물, 과일즙등을 효모를 이용 발효한 술


양조주 양조주

와인 : 포도 또는 포도즙을 발효

비발포성 와인 (거품없는 와인) :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Still Wine)

발포성 와인 (거품와인) : 상파뉴 (Champagne), 뱅 무소 (Vin Mousseux), 크레망 (Cremant), 샤움바인 (Schaumwein), 스푸만테(Spumante), 카바(Cave)

주정강화 와인 : 포트(Port), 세리(Sherry), 마데이라 (Madeira)

향미 첨가 와인 : 베르무트 (Vermouth)


양조주

맥주 : 보리를 발효시켜 만듬

청주.탁주 : 쌀을 쪄서 발효

곡류와 과실주



2. 증류주 : 발효주를 증류해서 도수를 놓인 술 (끊는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물과 알코울을 분리)


증류주

브랜디 (Brandy) 포도 발효주를 증류 : 코낙 (Cognac), 아르마낙 (Armagnac), 과실브랜디 (Fruit Brandy)


증류주

위스키(Whisky) 곡류주를 숙성 증류 : 스카치(Scotch), 아이리시(Irish), 아메리칸(America), 캐나디안 (Canadian)


증류주

아쿠아비트 (Aquavit) : 감자를 원료로 만든 스웨덴 증류주, 주로 스칸다나비아 지방


증류주

보드카 (Vodka) : 러시아 증류주, 곡물이나 감자 또는 당밀을 원료로 제조


소주 : 고구마나 당밀을 발효시키 증류

그외 : 럼(Rum) 당밀이나 사탕수수의 즙을 발효 증류, 데킬라(Taquia) 아가베의 수액을 발효 증류, 진(Gin) 향료를 첨가해 증류, 시드르(Cidre) 사과가 주원료


증류주

3. 혼성주 : 리큐어 (Liqueur)등

리큐어는 혼합주의 하나로 알코올에 설탕, 식물, 향료 등을 섞어 만든 술이다. 가장 인기 있는 향은 살구, 체리, 초콜릿, 오렌지, 복숭아, 페퍼민트이다. 당분이 2.5% 이상 들어 있고 도수는 13 ~ 55도까지 있으며, 색깔도 다양하다. 물을 섞지 않고 마시거나, 얼음만을 띄우기도 하고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위키백과



- 미국 와인 매거진에서 진행한, 한 달 동안 끊을 수 없는것은 무엇인가요?  조사결과

1위 와인, 2위 섹스, 3위 카페인, 4위 TV 순이었다고 합니다.


- 와인과 맥주가 인류가 마신 최초의 알코올 음료이며 그중 와인이 가장 다양한 음료로 몇만종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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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가지고있던 8" Galaxy Note를 이베이에서 시집보내고, 적당한 가격대의 Tablet을 찾다 Logitech Keyboard까지 구입하였습니다.

여행시 좀더 열심히 포스팅 하자 ^^;; 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면서 말이죠..

평소 저의 Logitech 이미지는 깔끔한 디자인의 컴퓨터 주변기기를 판매한는 회사였는데요... 다른사람이 사용하는 Logitech Tablet용 keyboard를 보고 망설임없이 구매하였습니다. 키보드를 사용하는 Tablet은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물론 가지고 있는 노트북도 있지만 가볍게 다닐때에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간단히 웹셔핑하고 메일하고 포스팅이나 메모 등 말이죠.


살짝 구형인 Galazy Tab A9.7과 한세트인 녀석인데요, 착한 가격의 테블렛을 찾다 선택하게 되었네요


Logitech Logitech keyboard


제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테블렛을 최대한 가리지 않는 코너입니다.

저가의 인조가죽을 사용하는 다른제품과 달리 테블렛 보호용으로도 충분한 외형재질도 마음에듭니다.

또한 한번 충전시 6개월 가용가능하다니... 굳 입니다.


Logitech keyboard Logitech keyboard


가벼운 무게로 노트북 대용으로 좋은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Samsung Galaxy Tab A 9.7과 한짝의 제품이니 다른 Tablet 을 사용하시는 분은 일체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가지고 있는 Tablet의 Keyboard를 찾으신다면 Logitech 제품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이 키보드의 경우 기본 Text 타이핑 기능 외, 홈버튼, 제어판, 메일열기, 검색버튼, 플레이 기능, 소리, 화면캡쳐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하네요... 맘에 들어요 ^^


타이핑 작업시 키보드와 자석으로 접촉되며 블루투스를 인식합니다, 무심코 이동하다 자석과 본체가 떨어지면 블루투스 연결이 해제 되는데요, 몇번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니 키보드를 찾지 못하네요@@ 이럴땐 '비행모드'를 on 시켜 모든 설정을 초기와 시킨후 다시 '비행모드' off 하시면 쉽게 주변기기를 잘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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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점심을 먹기 위해 선택한 마운틴 뷰(Mountain View)의 일본 라면집 Ryowa입니다, 역시 마운틴 뷰(Mountain View)의 점시거리는 인기만점입니다, 조금일찍 출발하였는데도 주차를 못해 한참을 빙빙돌았네요.. 점심시간 일본 라면집 Ryowa의 메뉴는 간단합니다.

http://places.singleplatform.com/ramen-house-ryowa/menu?ref=google



Ryowa (Mountain View)

Ryowa (Mountain View)


한국김치가 맛있다는 건 이제 세계인이 다 아는 걸까요?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김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인분은 틀림없이 일본분인데 말이죠...


Ryowa (Mountain View)


Miso Ramen $9.25

Soybean paste soup with bean sprout, chashu, corn, bamboo shoot, egg, green onion and nori.



Ryowa (Mountain View)


Tonkotsu Ramen $10.50

Pork bone based soup with bean sprout, chashu, cod fish roe, egg, green onion and nori.



Ryowa (Mountain View)


함께 나오는 야끼매시



Ryowa (Mountain View)


역시 함께나오는 교자



Ryowa (Mountain View)


사진에 보이는 것이 거의 대부분일 정도로 일본 라면집 Ryowa는 정말 조그만 합니다.



사진을 찍고 라면을 먹는동안 손님들로 꽉 찼네요..


Ryowa (Mountain View)


두사람이 이렇게 먹으니 $23.38 이나왔네요, 저렴하게 먹은것은 아니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마운틴 뷰의 일본 라면집 Ryowa는 특별하지는 않치만 무난한 마운틴 뷰의 일본 라면집 입니다, 


 구글 지도에 보이는 별들은 제가 포스팅한 가게들입니다. 이러다 마운틴 뷰(Mountain View)의 모든 가게를 가보는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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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Fort Funston를 한글로 포르 푼스턴 이라고 표기하는 군요, 포트 펀스톤이 맞는것 같은데 말이죠, 혼선을 막기위해서 구글을 따라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 이라고 합니다. ^^

https://www.nps.gov/goga/planyourvisit/fortfunston.htm


샌프란시스코에는 크고 다양한 공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중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골든 게이트 천연자원 보호구역 (Golden Gate National Parks Conservancy)에 속한 지역으로 바람많은 샌프란에서도 행글라이딩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승마나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1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며 이어 지는 수많은 해변들과 승마등으로 해변가에서 승마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보게 됩니다.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 은 또한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인데요,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개들을 자유로이 돌아 다닐 수 있도록 한 Off Leash가 있었어 입니다.




길가에 주차를 할 수 있어 생각보다는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Lake Merced가 인접하여 하이킹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TPC Harding Park, The Olympic Club 두곳의 골프장도 인접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원들은 개들에게 목줄을 하여야 하지만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자유로이 개들을 풀어 놓을 수 있어 개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과 개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바다 입니다, 저 바다 끝에 한국이 있지요  ^^





개들은 색을 구별할 수 없는 색맹으로 검정색과 흰색만 구별이 가능하다고? 하지요

하여 눈이 오면 개들이 그렇게 좋아라 한다고...  맞지요 ?

파도가 부서지는 하얀색에 개들이 너무 좋아라 하며 뛰어 노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입니다.




비가 오면 물을 방류하는 시설




이름없는 예술가들이 곳곳에 작품을 남겨 놓았네요... 






날씨좋은날 강아지가 있다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가 아닌가 합니다.

바다는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


해수면 발생하는 공기가 사람에게 힐링을 시켜준다는 과학적 근거를 읽은 기억이~~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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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실리콘밸리 지역의 자랑중의 하나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는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의 대명사처럼 인식되는 곳입니다.

http://www.stanford.edu/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은 아름다운 학교 풍경으로도 인기높아 언제나 주말이면 웨딩촬영, 관광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HYPSMC 중 한곳인 (하버드 예일 프리스턴 스탠포드 MIT 칼텍)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교정 한번 구경하시죠...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는 1800년대 철도 건설업자 이며 주시사와 상의원을 지낸 릴랜드 스탠포드(Leland Stanford 1824~1893)가 어린 나이에 죽은 아들을 위해 전재산을 기부하여 세운 학교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빵빵한 동문으로도 유명한 스팬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는 스티브 잢, 윌리엄 휴렛, 레릿 페이지, 제리양등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14세기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에서 프랑스에 있는 칼레의 시민을 구한 6명을 기린 로뎅의 작품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Memorial Church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후버탑, 유료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누구나 한번은 사진을 찍어보는 복도 ^^;;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약간 흐린날씨의 스팬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교정 더 운치있고 멋있네요... 스팬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은 주변에 맛있는 식당들과 쇼핑몰이 함께 있어 주말한때 나들이 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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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at - Back for Good



I guess now it's time for me to give up     (이제 내가 포기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I fee it's time.     (때가 됐다는 걸 느껴요)

Got a picture of you beside me.     (당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있어요)

Got your lipstick mark still on your coffee cup.     (커피 잔에 아직 당신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어요)

Got a fist of pure emotion.     (순수한 감정이 남아 있어요)

Got a head of shattered dreams.     (흩어진 꿈들이 남아 있어요)

Gotta leave it.     (잊어 버려야 해요)

Gotta leave it all behind now.     (이제 모두 다 잊어 버려야 해요)


*Chorus

Whetever I said, whatever I did.     (내가 무슨 말을 했든, 어떤 행동을 했든)

I didn't mean it.     (내 진심이 아니었어요)

I just want you back for good.     (난 그저 당신이 영원히 돌아오길 바래요)

Whenever I'm wrong, just tell me the song and I'll sing it.     (내가 잘못할 때마다, 노래를 말해 주기만 하면, 그 노래를 불러 줄께요)

You'll be right and understood.     (당신은 옳고, 또 이해하게 될 거예요)


Unaware but underlined I figured out the story.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 중요한 걸 알게 됐어요)

It wasn't good, but in a corner of my mind I celebrated glory.     (좋은 건 아니었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서 난 그 영광을 축하했었죠)

But that was not to be.     (하지만 그건 운명이 아니었죠)

In the twist of separation you excelled at being free.     (이별의 고통 속에서 당신은 자유로워진 것에 기뻐했죠)

Can't you find a little room inside for me?     (당신 마음속에 나를 위한 작은 공간은 없는 건가요?)


*Chorus


And we'll be together.     (우린 함께할 거예요)

This time is forever.     (이번엔 영원할 거예요)

We'll be fighting and forever we will be.     (우린 싸울 거예요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거예요)

So complete in our love.     (우리의 사랑 안에서 완벽해질 거예요)

We will never be uncovered again.     (다시는 절대 부방비 상태로 당하지 않을 거예요)


*Chorus



Take That

1990년 결성된 영국의 팝 그룹이다.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 싱글 'It only Takes A minute',  'A Million Love Songs', 'Could it Be Magic' 등을 통해 서서히 팬 베이스를 형성해 나갔으며, 두 번째 앨범 <Everyting Changes> (1993)부터 수록곡들이 연이어 UK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영국의 인기 팝 그룹으로 떠올랐다. 1995년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Nobody Else>를 발매하며 감성적인 멜로디의 발라드로 영국뿐 아니라 유럽 전역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앨범의 수록 'Back For Good'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룹을 슈터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출처 : G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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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 뉴욕 호첼, AKA Times Square Hotel (New York) 사실 저희에겐 훌륭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가격과 위치만 확인하고 예약해 버린 AKA Times Square Hotel (New York) 이 이렇게 까지 좋은지는 몰랐었네요 ^^ 좋았다는 개념이 럭셔리 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AKA Times Square Hotel (New York)은 취사가 가능한 Residences Hotel 입니다.

http://www.stayaka.com/



일단 호텔룸 바닥이 마루 입니다. 카펫은 왠지 찜찜하잖아요 ~~



화장실도 수준급입니다.



샤워 부스나 바닥도 미끔럽 방지용 돌? 로 아주 깔끔합니다.




거실도 상당히 넓습니다, 소파는 침대로 변신이 가능한 다목적 입니다. 아~ 물론 침실은 따로 있습니다.




주방의 모습입니다, 저희집 보다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침실에 별도로 마련된 소파




TV에 기본이죠, 약간 작네요




조명이나 시계 알람등도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약간 특이한 것은 이렇게 세탁기와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당연히 세제도 함께 ~~




추운 유럽에 맞게 개별 난방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구요...



기본적으로 생수를 제공해 줍니다, 무족하면 더 달라 하면 되는데, 눈치가 보여 몇번 주문하곤 근처 마트에서 사다 먹었네요.




Discovery Times Square 와 한블럭도 안떨어진 뉴욕 정 중앙에 위치한 AKA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뉴욕에서 교통비 아끼고 관광하느라 지친 심신 풀기위해 빨리 숙소에 돌아가기 편해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거실과 주방시설이 좋아 대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 좋치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인 식사도 해결하고 말이죠 ~~



뉴욕(New York)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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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New York)의 볼거리중 빠질 수 없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New York)은 규모 면에서 어마 어마한 규모의 관람실로도 유명한데요, 입구의 공룡 전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http://www.amnh.org/



지하철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평일 인데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전부 저희 처럼 관광객 인건가요 ? 설마~~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입구의 공룡은 별다른 보호장치 또는 바리케이트 없이 멋진 모습으로 입장객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공룡뼈를 처음 보는 아이가 너무 신기해 하던구요... 사실 저도 처음 보는 것 이었습니다. ^^;;




전시관 수는 너무 많아 사진으로 전부를 남긴다는 것은 포스팅에 너무 많은 힘들 들것 같아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을 다녀온후 LA도 다녀왔었는데요, 역시 규모는 뉴욕이 더군요....




무리했어 뉴욕을 다녀온 후, 아이는 다시 가고싶은 곳을 꼽으라 하면 망설임 없이 뉴욕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시골에 사는 녀석에서 신선한 충격이었봅니다. ^^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마련된 카페테리어의 음식값은 역시 터무니 없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미국은 다니다 보면 관광지에 터무니 없는 바가지 요금이 없는 것이 참 좋습니다.



뉴욕(New York)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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