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어는 혼합주의 하나로 알코올에 설탕, 식물, 향료 등을 섞어 만든 술이다. 가장 인기 있는 향은 살구, 체리, 초콜릿, 오렌지, 복숭아, 페퍼민트이다. 당분이 2.5% 이상 들어 있고 도수는 13 ~ 55도까지 있으며, 색깔도 다양하다. 물을 섞지 않고 마시거나, 얼음만을 띄우기도 하고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위키백과
- 미국 와인 매거진에서 진행한, 한 달 동안 끊을 수 없는것은 무엇인가요? 조사결과
1위 와인, 2위 섹스, 3위 카페인, 4위 TV 순이었다고 합니다.
- 와인과 맥주가 인류가 마신 최초의 알코올 음료이며 그중 와인이 가장 다양한 음료로 몇만종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저가의 인조가죽을 사용하는 다른제품과 달리 테블렛 보호용으로도 충분한 외형재질도 마음에듭니다.
또한 한번 충전시 6개월 가용가능하다니... 굳 입니다.
가벼운 무게로 노트북 대용으로 좋은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Samsung Galaxy Tab A 9.7과 한짝의 제품이니 다른 Tablet 을 사용하시는 분은 일체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가지고 있는 Tablet의 Keyboard를 찾으신다면 Logitech 제품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이 키보드의 경우 기본 Text 타이핑 기능 외, 홈버튼, 제어판, 메일열기, 검색버튼, 플레이 기능, 소리, 화면캡쳐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하네요... 맘에 들어요 ^^
타이핑 작업시 키보드와 자석으로 접촉되며 블루투스를 인식합니다, 무심코 이동하다 자석과 본체가 떨어지면 블루투스 연결이 해제 되는데요, 몇번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니 키보드를 찾지 못하네요@@ 이럴땐 '비행모드'를 on 시켜 모든 설정을 초기와 시킨후 다시 '비행모드' off 하시면 쉽게 주변기기를 잘 찾습니다. ^^
후배와 점심을 먹기 위해 선택한 마운틴 뷰(Mountain View)의 일본 라면집 Ryowa입니다, 역시 마운틴 뷰(Mountain View)의 점시거리는 인기만점입니다, 조금일찍 출발하였는데도 주차를 못해 한참을 빙빙돌았네요.. 점심시간 일본 라면집 Ryowa의 메뉴는 간단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크고 다양한 공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중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골든 게이트 천연자원 보호구역 (Golden Gate National Parks Conservancy)에 속한 지역으로 바람많은 샌프란에서도 행글라이딩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승마나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1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며 이어 지는 수많은 해변들과 승마등으로 해변가에서 승마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보게 됩니다.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 은 또한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인데요,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개들을 자유로이 돌아 다닐 수 있도록 한 Off Leash가 있었어 입니다.
길가에 주차를 할 수 있어 생각보다는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Lake Merced가 인접하여 하이킹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TPC Harding Park, The Olympic Club 두곳의 골프장도 인접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원들은 개들에게 목줄을 하여야 하지만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은 자유로이 개들을 풀어 놓을 수 있어 개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과 개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바다 입니다, 저 바다 끝에 한국이 있지요 ^^
개들은 색을 구별할 수 없는 색맹으로 검정색과 흰색만 구별이 가능하다고? 하지요
하여 눈이 오면 개들이 그렇게 좋아라 한다고... 맞지요 ?
파도가 부서지는 하얀색에 개들이 너무 좋아라 하며 뛰어 노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입니다.
비가 오면 물을 방류하는 시설
이름없는 예술가들이 곳곳에 작품을 남겨 놓았네요...
날씨좋은날 강아지가 있다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포르 푼스턴, Fort Funston가 아닌가 합니다.
I guess now it's time for me to give up (이제 내가 포기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I fee it's time. (때가 됐다는 걸 느껴요)
Got a picture of you beside me. (당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있어요)
Got your lipstick mark still on your coffee cup. (커피 잔에 아직 당신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어요)
Got a fist of pure emotion. (순수한 감정이 남아 있어요)
Got a head of shattered dreams. (흩어진 꿈들이 남아 있어요)
Gotta leave it. (잊어 버려야 해요)
Gotta leave it all behind now. (이제 모두 다 잊어 버려야 해요)
*Chorus
Whetever I said, whatever I did. (내가 무슨 말을 했든, 어떤 행동을 했든)
I didn't mean it. (내 진심이 아니었어요)
I just want you back for good. (난 그저 당신이 영원히 돌아오길 바래요)
Whenever I'm wrong, just tell me the song and I'll sing it. (내가 잘못할 때마다, 노래를 말해 주기만 하면, 그 노래를 불러 줄께요)
You'll be right and understood. (당신은 옳고, 또 이해하게 될 거예요)
Unaware but underlined I figured out the story.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 중요한 걸 알게 됐어요)
It wasn't good, but in a corner of my mind I celebrated glory. (좋은 건 아니었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서 난 그 영광을 축하했었죠)
But that was not to be. (하지만 그건 운명이 아니었죠)
In the twist of separation you excelled at being free. (이별의 고통 속에서 당신은 자유로워진 것에 기뻐했죠)
Can't you find a little room inside for me? (당신 마음속에 나를 위한 작은 공간은 없는 건가요?)
*Chorus
And we'll be together. (우린 함께할 거예요)
This time is forever. (이번엔 영원할 거예요)
We'll be fighting and forever we will be. (우린 싸울 거예요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거예요)
So complete in our love. (우리의 사랑 안에서 완벽해질 거예요)
We will never be uncovered again. (다시는 절대 부방비 상태로 당하지 않을 거예요)
*Chorus
Take That
1990년 결성된 영국의 팝 그룹이다.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 싱글 'It only Takes A minute', 'A Million Love Songs', 'Could it Be Magic' 등을 통해 서서히 팬 베이스를 형성해 나갔으며, 두 번째 앨범 <Everyting Changes> (1993)부터 수록곡들이 연이어 UK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영국의 인기 팝 그룹으로 떠올랐다. 1995년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Nobody Else>를 발매하며 감성적인 멜로디의 발라드로 영국뿐 아니라 유럽 전역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앨범의 수록 'Back For Good'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룹을 슈터스타덤에 올려놓았다.
괜찮았던 뉴욕 호첼, AKA Times Square Hotel (New York) 사실 저희에겐 훌륭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가격과 위치만 확인하고 예약해 버린 AKA Times Square Hotel (New York) 이 이렇게 까지 좋은지는 몰랐었네요 ^^ 좋았다는 개념이 럭셔리 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AKA Times Square Hotel (New York)은 취사가 가능한 Residences Hotel 입니다.
지하철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평일 인데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전부 저희 처럼 관광객 인건가요 ? 설마~~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입구의 공룡은 별다른 보호장치 또는 바리케이트 없이 멋진 모습으로 입장객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공룡뼈를 처음 보는 아이가 너무 신기해 하던구요... 사실 저도 처음 보는 것 이었습니다. ^^;;
전시관 수는 너무 많아 사진으로 전부를 남긴다는 것은 포스팅에 너무 많은 힘들 들것 같아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을 다녀온후 LA도 다녀왔었는데요, 역시 규모는 뉴욕이 더군요....
무리했어 뉴욕을 다녀온 후, 아이는 다시 가고싶은 곳을 꼽으라 하면 망설임 없이 뉴욕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시골에 사는 녀석에서 신선한 충격이었봅니다. ^^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마련된 카페테리어의 음식값은 역시 터무니 없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미국은 다니다 보면 관광지에 터무니 없는 바가지 요금이 없는 것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