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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몇몇 언론에서 미국 서부 대표 햄버거로 인앤아웃(in n out)이 소개되는 것을 본기억이 납니다, 인앤아웃 버거 예~ 맛있습니다. 하지만 몇불 정도 더 비싼 가격에 인앤아웃보다 더 맛있는 버거들은 주변에 참 많이 있습니다. 맛있는 버거중 하나 Five Guys을 소개합니다.

http://www.fiveguys.com/

요즘 새롭게 생기는 몰이나 회사 근처에 하나 둘 모습이 보이는 Five Guys 입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는 왠지 인앤아웃과 비슷 하면서도 다르네요.... 아마 같은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이라 그러한가 봐요~~

살짝 비싼 프리미엄 버거 답게? 주문은 먼저 치즈 버거, 베이컨 버거등 종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햄버거에 넣을 Topping을 선택하고 음료를 주문하면 됩니다. 참고로 Topping은 Free 입니다.

오픈된 주방에서 주문받은 버거를 하나하나 만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왠지 더 신뢰가 가네요...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주문한 버거가 만들어 지는 동안 무료함을 대신할 가게 한편에 마련된 땅콩의 모습입니다.

원하는 양껏 가져다 먹어도 되지만 아시죠! 너무 많이 먹으면 화장실에 자주 가야합니다. ^^

제가 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

방금 뛰김 프렌치 프라이와 함께 

광고용 사진처럼 이쁘게 찍히진 않았네요... 하지만 실물 사진 입니다. 그리고 맛있습니다...매우~~

메뉴표와 가격이 보이시죠... 햄버거와 음료 프렌치 프라이 시키면 $10 훌쩍 넘어 갑니다. 이정도 가격대면 점심으로 선택폭이 넓어져... 살짝 망설여 지지 않을까요....

프리미엄 햄버거를 원하시면 한번쯤 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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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년전 부터 주변에서 제법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파네라(Panera Bread)는 저렴한 가격에 비하여 우수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https://www.panerabread.com/en-us/home.html

Panera Bread는 체인점으로 저희가 자주 가는 San Jose 지점의 모습을 보여 드릴께요~~

신선한 빵을 구입하려 오는 사람들과 간단히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한잔하러 오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Panera입니다.

커피는 종류별로 내린 시간을 적어 놓았습니다. 원하는 커피 계속 마셔도 됩니다.

근래 커피맛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맛있는 커피는 아닙니다. 적어도 제 입맛에는 그렇습니다.

커피가 맛 없었어 인가요? 각자의 기호에 맞게 커피는 다양하게 조절해 먹을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습니다.

가게 안은 무료 인터넷도 되고 뒷편 구석까지 제법 많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책도 읽고 과제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주변 인터넷을 서비스 해주는 여러 가게들은 오래동안 자리에서 커피 한잔 하며 공부 또는 시간을 보내는 손님들에게 굉장히 너그럽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테이블을 더 많이 비치하여 굳이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아도 몇시간 책읽을 곳은 참 많이 있습니다.

날씨 좋은 요즘은 야외 테이블이 인기이네요...

Bagel Asiago

Rstd Veg Med 2oz

Asian Sesame Chick Salad

주말 오전 아침겸 간단히 먹고... 아이에겐 반 강제로 책을 잃히고 저희는 인터넷 뉴스좀 보며 왔네요... 위의 사진정도를 먹으면 대략 $15이면 가능하며, 큰 부담없이 저희 가족이 가끔 즐기는 Panera Bread 였습니다.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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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이란는 용어가 어려운 탓에 다음과 네이버에서는 '엮인글' 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랙백을 남길경우 상대방 블로거에 트랙백을 남긴 사람의 블로그도 노출이되고, 내 블로그에 글을 쓰기에 댓글의 제한에서도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말이 어렵지요 ? 저 역시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어떻게 사용하고 상대방 블로그에 어떻게 남겨 지는지를 설명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위주로 설명하겠지만 다른 블로그 역시 사용방법은 대동소이 합니다.)

1. 마음에 드는 블로그 글을 확인하였다면 해당 글의 트랙백을 '복사'합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글 하단 트랙백 이라는 단어를 클릭 또는 아찌 잉글리쉬님과 같이 트랙백 주소가 노출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복사 버튼을 눌러 트랙백 주소를 복사 해 둡니다.

2. 티스토리 글쓰기 에서 트랙백을 선택후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 합니다. (트랙백 오른쪽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의 모습입니다.)

3. 트랙백을 넣는 동일한 방법으로 티스토리 >> 글 목록 >> 트랙백 아이콘 을 누른후 나오는 창에 트랙백 주소를 붙여놓기 한후 보내기 하여도 됩니다.

4. 이제 아찌 잉글리쉬 님의 블로그 글에 트랙백이 어떻게 남겨 졌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트랙백으로 걸어둔 내용이 아찌 잉글리쉬 님의 블로그에 남겨진 모습이 보입니다. 유명인의 블로그에 이와같은 트랙백을 남겨 두는 것으로 내 블로그에 유입되는 사람의 증가를 기대할 수 도있지만, 타인의 블로그를 해치는 광고성 내용은 스스로 자제하여야 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트랙백 허용 자체를 막아 버릴 수도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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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편하게 사용할 전화 번호가 필요하지 않은가요? 상대방이 전화를 걸경우 보이스 메일로 남겨집니다, 원할때 언제든지 보이스 음성을 듣던지, 구글 메일에 문자로 자동 변환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고 싶을땐 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1. Google Voice에 접속한 후 

https://www.google.com/googlevoice/about.html

새로운 전화 번호신청을 선택하세요. (본인 확인을 위하여 기존 사용중인 전화번호를 인증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2. 사용하고자 하는 지역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구글로 부터 추천 번호를 받습니다.

3. 특별한 번호를 원할 경우 번호를 입력해 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

4. 작업이 끝나면 구글로 부터 확인 메일을 받게 됩니다. 음성으로 듣을수도 있고 문자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누군가 새롭게 만든 전화번호를 전화를 할 경우 구글 메일에 전화내용이 남겨 집니다.

귀찮은 곳에 전화 번호를 남겨야 한다고요?

Google Voice 번호를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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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디든 학교앞은 번화가를 이루기 마련인가 봅니다, 한국과 분위기는 다르지만 버클리(Berkeley) 대학 주변역시 크게 다르진 않은데요,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선술집 IPPUKU 입니다.

http://www.ippukuberkeley.com/

IPPUKU는 들어서자 마자 이국적인? 느낌이 물씸 풍깁니다.

정종 또는 사케를 사진처럼 천장에 달아 놓고 팝니다. ^^

병하나 걸수 있는 장치를 집에도 하나 두고 싶어집니다...^^

좁은 가게를 좋은 아이디어로 오히려 돋보이는 한것 같아요

아무래도 술을 마시는 선술집 분위기라 테이블들이 사진처럼 파티션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버클리 학생들이 좋아라 할만하네요.

파티션 안은 이렇게 다다미 방 입니다.

냄새가 많이 나는 구이집 이다 보니 그릴 바가 한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기본 메뉴, 양배추 + 마요네즈

@데리아끼 소스, 그릴 치킨 + 덮밥

정말 맛있는데 사진처럼 양은 적네요... 아쉬워요.

@라멘

@고등어 구이

@돼지고기 꼬치

바의 모습입니다.

사진 촬영금지라고 되어 있었는데...깡~~ 몰라

@디저트, 모찌 + 녹차아이스크림

버클리 앞의 일본 선술집 IPPUKU 였습니다. 아내와 한번 더 가봐야 겠어요... 정종 땡기네요 ~~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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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사적이고 합리적인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포커(Poker)는 트럼프(Trump)로 하는 게임입니다. 미국의 배우 조 코웰 자선전에서 포커(Poker)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데요, 유럽의 역사가 담겨있는 트럼프(Trump)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소개합니다.

- 포커 Poker : 트럼프 카드로 하는 놀이 중 하나 도박의 색채가 짙고 숙련도가 승패에 영향을 끼치는 게임

  트럼프(Trump)의 시작

카드의 정식 명칭은 플레잉 카드로 승리를 뜻하는 트라이엄프(Triumph)에서 유래되어 트럼프(Trump)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트럼프(Trump)는 16세기 유럽에서 행한 '프리메라'(스페이)또는 '프레메로'(영국)라 불렸던 3장의 카드로 하는 것에서 비롯되다,18세기부터 5장의 카드를 사용하고, 베팅과 테크닉을 사용한 수법이 등장합니다.

13세기 탁발 수도사들은 기괴한 그림이 그려진 카드룰 즐기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트럼프(Trump)는 지옥으로 가는 사다리의 계단 이라며 카드를 이단시 하게 됩니다, 음산한 카드 그림을 두고 이단의 상징물로 판결한 것인데요, 이후 유럽 일대에서 트럼프 소지자에 대한 가혹한 숙청 작업에 돌입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마을 전체를 조사해 트럼프(Trump) 카드를 지닌 가문을 근절시켰으며, 베니스 트럼프(Trump)가 마법과 관련 있다고 판결, 마녀 재판을 통해 죄 없는 사람도 처형하였습니다.

이후 트럼프(Trump)는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저주의 물건으로 간주되며 모습을 감추게 됩니다.

  100년 후 다시 나타난 트럼프(Trump)

우울증에 시달리던 찰스 6세는 자크민 그랑고뉘르(프랑스 궁정 화가)가 집시들이 가지고 노는 트럼프를 발견하고 만든 카드 놀이를 하며 우울증을 치료하게 됩니다. 카드놀이에 흠뻑 빠진 찰스 6세는 사회 전반으로 트럼프(Trump)를 확대하게 되는데요, 왕과 영주들은 유명 화가들을 불러 카드 속 그림을 제작 하도록 지시하며 자신의 초상화, 아내와 정부 기사등을 트럼프(Trump)에 넣토록 명령하며 King, Queen, Jack의 트럼프(Trump)의 시작이 됩니다.

왕은 마음대로 트럼프(Trump)의 카드의 숫자를 늘리며 모든 신하들의 얼굴을 그리도록 명령하고 마음에 드는 신하의 얼굴이 그려진 카드에 숫자로 우선 순위를 표기합니다. 왕의 측근일수록 앞자를 숫자를 받게 되자 이로 인해 신하들의 자리 다툼이 시작되고 왕가의 분위기는 어수선해 질 수 밖에 없어집니다.

트럼프(Trump)가 왕의 정치적인 도구로 전락되는 것을 막기위해 영주들은 대표 얼굴을 삽입하도록 제안하게되고, King 카드는 다윗(고대 이스라엘의 왕), 줄리어스 시저(로마의 황제), 알렉산더 대와(마케도니아의 왕), 샤를 마뉴(프랑크 왕국의 황제) Queen 카드는 잔 다르크(프랑스의 전쟁영웅), 팔라스 아테나(그리스 여신), 헬레네(스파르타의 왕비), 라헬(야곱의 아내)로 Joker가 등장하며 트럼프(Trump)는 유럽 신분 제도를 나타내는 인식표가 됩니다.

하트 Heart : 성직자 신분

스페이드 Spade : 기사 계층

다이아몬드 Diamond : 상인 계층

클로버 Club : 농민 계층

  트럼프(Trump)의 숫자의 비밀

클로버 Club, 다이아몬드 Diamond, 하트 Heart, 스페이드 Spade 는 각각 13장으로 조커 Joker를 포함하면 모두 53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트럼프(Trump) 모양은 계절을 의미하여 클로버 Club(겨울), 다이아몬드 Diamond(봄), 하트 Heart(여름), 스페이드 Spade(가을)로 계절은 13주로 나누어 져있으므로 각각의 카드는 13장으로, 그리고 조커 Joker를 포함하여 365일 즉 1년을 의미합니다.

각 13장 x 4 + 조커 1장 = 53장 (계절 13주, 4계절은 52주 = 364일 +1 조커)

  트럼프(Trump)의 대중화와 월드시리즈 포커 대회World Series Of Poker, WSOP)의 출범

트럼프(Trump)는 왕족의 전유물로 수제품으로 제작되었으나 산업 혁명과 함께 인쇄 기술발달로 널리 대중들에게 전파됩니다.

1834년 52장으로 정착된 트럼프(Trump)는 스릴감을 살린 자유로운 베팅으로 남북 전쟁 당시 군인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많았으며 19세기 후반 미국인들이 가장 좋하하는 국민 게임으로 발전 하고 20세기 초 전 세계로 확산 됩니다.

1970년 라스베이거스 호텔 Horseshoe 에서 처음 열린 월드시리즈 포커 대회World Series Of Poker, WSOP)는 2006년 우승 상금, 1,000만 달러, 참가자 수 5만 명이상, 2002년부터 미국 스포츠 채널로 중계되며 엄청난 인기와 당시 무명의 로버트 바코니(Robert Varconyi, 2002년 우승상금 200만 달러), 2003년 크리스 머니메이커(Chris Moneymaker, 250만 달러) 참가비 45달러, 아마추어 포커 플레이어의 연이은 우승으로 높아진 월드시리즈포커의 인기에, 2004년 참가자는 2576명 이었습니다.

- 월드시리즈포커대회(World Series Of Poker, WSOP) : 매년 6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포커대회로 최고의 상금과 전통을 자랑함.

라스베이거스 최대의 카지노 그룹 헤라스 그룹은 월드시리즈 포커 대회World Series Of Poker, WSOP)의 인기를 실감하고 2004년 개최지 카지노 인수및 월드시리즈포커 개최권을 3000만 달러에 인수합니다.

2005년부터 리오 라스베이거스에서 월드시리즈포커 진행하였으며 그해 참가자 5619명, 2006년 제이미 골드(Jamie Gold, 1,200만 달러)

2008년 덴마크 출신 22세 최연소 챔피언 피터 이스트게이트 우승 915만 달러, 2009년 조 카다, 디트로이트 출신 855만 달러, 최연소 우승 타이틀 1987년생으로 19세.

온라인 포커사이트 등장으로 월드시르즈포커 챔피언 세대 교체가 예고되며 2000년대 중반까지는 오프라인 프로 포커플레이어들이 우승을 차지하였지만 온라인 포커로 경험을 쌓은 아마추어 포커 플레이어들의 상승세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전세계 10만명의 포커 선수중 메이저 포커대회에서 20회 이상 우승한 사람은 단 10명뿐이며 토마스 어스틴 프레스턴 주니어(Thomas Austin Preston Jr 1928~2012), 필 아이비(Phil Ivey, 1976~),도일 브런슨(Doyle Brunson, 1933~)등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전설의 겜블러, 토마스 어스틴 프레스턴 주니어(Thomas Austin Preston Jr 1928~2012)

1972년 월드시리즈포커 메인이벤트 우승 및 4차례 우승

1992년 포커 명예의 전당 헌액, 아마릴로 슬림 또는 텍사스 홀덤의 신이라 불림

- 텍사스 홀덤 :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커게임, 손에 든 2장의 카드와 테이블에 오픈되는 5장의 카드로 하는 게임

아마릴로 슬림의 원친

-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 어떤 상황에서도 이기도 있다는 자신감

- 카드 시작후 10분안에 타켓을 찾기 못하면 미련없이 자리를 떠남, 정확한 판단과 냉정함

별난 내기에 관한 에피소드

1939년 윔블던 테니스 우승자 바비 릭(Bobby Rigg)과 프라이팬으로 한 탁구에서 승리한후 프로 탁구 선수의 제안으로 수십만 달러 내기 탁구를 하기로 하고 슬림은 자신이 사용하는 탁구채로 경기 할 것을 요구한 후 결전의 날 가방에서 유리병을 꺼내 상대방에 건낸 일화, 슬림이 말한 탁구채는 유리병 이었음.

  텍사스 갑부 앤드류 빌에게 900억 원 포커 판을 제시한 남자, 도일 브런슨(Doyle Brunson, 1933~)

월드시리즈포커 10회 제패, 50년이상 활동 포커 명예의 전당에 헌액

포커 토너먼트에서 최초로 100만 달러 이상 상금 차지

유연한 기회에 3시간 만에 포커로 한달 수입 이상 획득한후 프로게이머로 전향

  떠오르는 신성, 필 아이비(Phil Ivey, 1976~)

월드시리즈포커 8번 우승

월드시리즈포커 토너먼트 챔피언으로 명성을 날림

2002년 월드시리즈포커 3개 타이틀 획득, 7 Card Stud Hi/Lo, Pot Limit Omaha, Shoe

토너먼트 누적상금 약 1400만 달러 2011 기준

현금 약 1867만 달러, 2007~2009 기준

2006년 3일만에 백만장자 Andy Beal과의 경기로 1600만 달러 획득

포커로 얻은 수익 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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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시작한 라볼란지(La boulange)는 어머니가 운영하던 빵집을 지금의 카페와 베이커리로 성장시켜 현재 베이지역에 비교적 많은 수의 체인점을 운영중인 곳입니다.

http://laboulangeriesf.com/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이 La Boulage 바로 그 빵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베이 지역 여러군데 지점이 검색되는데요, 이곳은 팔로알토 지점입니다.

주문하고 번호표를 테이블에 두고 기다립니다.

커피에 들어갈 설탕과 우유등은 각자의 기호에 맞게 ~~

포커와 나이프도 본인이 알았어 ~~

다양하게 구비된 잼, 올리브. 피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부 홈 페이드 라는 군요

@햄감자 퀴쉬, 브레드 푸딩

매일 만드는 신선한 빵과 샌드위치를 만드는 La boulange 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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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North Face) Stow제품과 같이 주로 구김에서 자유로운 스포츠 자켓의 경우 편한 수납을 돕는 Stow기능이 있는 옷들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모르고 지나치는 것으로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 일텐데요...

캠핑을 가기전 가지고있던 노스페이스 (North Face) 자켓을 Stow기능으로 별도의 보관용 주머니 없이 주머니에 담은 모습입니다. 말이 이상한가요 ^^

노스페이스(North Face)의 경우 주머니 안쪽에 'STOW' 라고 표시된 제품은 자켓 자체로 아주 작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변경시킬 수 있는데요, 어떻게 이용하는지 아래 사진들을 한번 보시죠....

평상시 별 신경을 쓰지 않으면 모르는 ^^ 녀석이 이렇게 주머니 안쪽에 있습니다.

크게 보면 이런 모습인데요, 그냥 멋으로 디자인으로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주머니 안쪽으로 노스페이스(North Face) 자켓을 말아 넣으면 완벽한 수납이 가능한 조그마한 가방으로 노스페이스(North Face) 자켓이 변신 됩니다. 노스페이스(North Face)이외에도 STOW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스포츠 차켓들 주머니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의 경우 수납 공간도 줄이고 필요에 따라 베게로도 이용하고 있답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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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사랑하는 매니어 들은 모두 아는 Chromatic Coffee는 확실히 또 다른 맛의 커피 입니다, 평소 아메리카노만을 마시는 저도 Chromatic Coffee에서는 카푸치노를 마십니다, 맛 표현에 서툰 저지만 음~ 일단 찐합니다, 그리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한마디로 고급집니다. ^^ 

http://www.chromaticcoffee.com/

주말이라 살짝 한가한 모습이지만 주중 출근하는 시간때나 점심 시간이면 밖에까지 긴 줄은 기본입니다.

별것없는 몰이 chromatic coffee로 인해 살아가는 듯한 모습까지 보일 정도 입니다.

가게 안의 풍경은 여느 커피집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가게 안까지 테이블을 최대한 많이 배치하여 장시간 앉아 책도 읽고 간단한 업무도 볼수 있도록 손님들에 대한 배려가 눈에 보입니다.

이런 간이 테이블까지 말입니다. 조그마한 곳에도 신경쓴 흔적이 보이지요...

카푸치노의 모습은 똑 같지만 맛은 확실히 다른 Chromatic Coffee 입니다.

그리고 본인 컵을 가져가면 무려 $0.50 나 디스카운트가 됩니다. 하긴 $5 정도하는 커피값이니 그 정도는 깍아줘도 될것 같네요.

구글의 주 수입원의 80%정도는 광고를 통하여 얻는 수익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환경만 만들어 두고 돈을 낸 광고주가 광고하면 광고의 노출과 클릭에 따라 광고주로 부터 돈을 차감해 가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와 같은 방법을 구글 애드워드 Google Adwords 라고 합니다.

구글 애드워드 Google Adwords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오너 뿐만 아니라 일반사용자에게도 오픈되어 있는데요, 구글 애드워드 Google Adword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1. http://adwords.google.com/ 에 본인의 계정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구글 이용자는 별도의 다른 절차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첫 화면에서 본인의 이멜일 계정과 광고하고자 하는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합니다.

2. 총 4단계에 걸쳐 광고지역, 광고문구, 키워드, 매일 광고로 소비할 금액등을 입력하는 것으로 구글 광고는 쉽게 만들어 집니다.

3. 광고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제부터 누군가 내가 만든 광고를 클릭 또는 보는 것 만으로도 광고비가 치출 될 것입니다.

4. 만들어진 광고의 어느 키워드가 가장 활발하게 노출되고 클릭되는지는 구글 애드워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 광고 키워드를 변경하며 실 효과로 이어지는지 꾸준히 확인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5. 구체적인 하나하나의 키워드별로 확인이 가능하여 관리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금액이 적게들어가는 광고 키워드를 많이 찾을 수 있다면 광고비 치출 대비 효과가 좋겠지요...

기업의 구글 애드워드만 전문적으로 운영해주는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전문가 집단과 상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SEO로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광고, 구글 애드워드 Google Adwords에 관한 소개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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