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런던 Press Event에서 소개된 Rolls Royce(롤스로이스) 무인 자동차 컨센트 카(Concept Car), 103EX 의 모습입니다.



주요 사양으로는 곳간 문처럼 활짝 열리는 Single Door, 두사람이 앉을 수 있는 긴 소파, 자동 적재 트렁크등으로 아래 사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두사람이 앉을 수 있는 긴 소파 및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자동 적재 트렁크




전세계 부자 상위 1%의 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Rolls Royce)는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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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는 아내가 좋아하는 산타나로우에 갈때면 아이와 저는 어디서 무슨 음식을 먹을지를 더 고민하곤 합니다.

먼저 다녀온 회사동료의 소개로 알개된 산타나로우의 이탈리아 피자 집 Pizza Antica  입니다. 신선한 캘리포니아 재료로 만든 이탈리아 요리집이라고 홈페이지에 자랑을 하는군요, 베이에어리어 지역에 4곳이 영업중입니다.


http://www.pizzaantica.com/


 

 


산타나로우 대부분의 식당 종업원들은 백인입니다, 아닌가요?  Pizza Antica 역시 친절한 백인언니 덕분에 시작부터 기분이 유쾌합니다....


 


피자를 기다리기 지루한 아이는 먼저 좋아는 감자칩과 체리 쥬스를 주문하는 군요... 막 구운 감자칩이 아주 맛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어요...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아내는 Young Field Greens, fresh herbs, toasted pine nuts add roasted chicken, 굳이 메뉴를 적으니 이름이 깁니다만, 셀러더에 구운 닭을 추가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Marinara, tomato sauce, toasted garlic, oregano, extra-virgin olive additional topping with mushroom


화덕에서 막 구운 피자는 담백하고 맛있는 편이었지만 화려한 피자(Pizza)?에 익숙한 저희 아이는 그리 좋아라 하지 않터군요, 여유로운 주말 가족과 가볍게 점심먹고 여유롭게 쇼핑가를 어슬렁거리고 싶을때 추천하고 픈 곳 입니다. 하지만 저 역시 이집 피자맛이 생각나서 찾아가고 싶은 생각은? 글쎄요... ^^;; 신선한 갤리포니아 재료는 알겠는데, 이탈리아 피자(Pizza)를 이해하기엔 저희가 아직은 무지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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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회사 THW  Global에서 유투브에 대항하기 위하여 5만명까지 무료가입을 추진하며, 회원가입하고 일주일 10시간 씩 광고 비디오를 틀어만 놓아도 $1000을 지급한답니다.


http://naraegreen.thwglobal.com/


위의 사이트에 가셨어 가입만 하면되는데요, 기본적인 이름이메일만 물어봅니다, 개인 주소와 전화번호등의 정보는 필요없습니다.


오는 7월4일부터 광고를 보내준다는데, 밑질것 없어 한번해보려 저도 가입했습니다.

혹 관심 있으시면 링크타고 한번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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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언론에서 소개된 여행자를 위한 매유 유용한 앱 9가지 입니다, 여행계획 중이시라면 설치해 본후 꼼꼼히 기능을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몇몇은 정말 마음에 드는 여행용 앱(App)들이네요.



1. GoEuro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euro.rosie



GoEuro 앱은 46,00개 이상의 경로를 검색하여 가장 저렴하게 여행지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2. VizEat

https://itunes.apple.com/us/app/vizeat-meal-sharing-around/id1076274943?ls=1&mt=8

아쉽게도 앱은 Apple의 iphone에서만 제공되지만, 웹시이트로도 이용가능 합니다.

https://www.vizeat.com/



여행지에서 로컬호스트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App)입니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3.Hailo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ailocab.consumer



Hailo는 택시를 예약 할 수 있는 서비스 앱입니다, Uber의 택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4.Google Translat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translate



90개 언어 번역을 도와주는 구글 번역기입니다, 번역이 황당할때도 있지만 분명 도움은 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것 아시죠 !



5. WiFi Map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wifimap.wifimap



비슷한 류의 Wifi Map 앱은 많이 있지만, WiFi Map은 95개국에서 핫스팟을 확인하고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6. Tripl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ripit



Triplt은 여행일정을 백업하거나 예약 확인 이메일 인쇄여부 등을 지원하는 앱으로 여행 일정을 정리하기 좋은 앱입니다.

Power User를 위한 유료버전도 있지만 무료로 ...



7. Time Ou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imeout.ui



Time Out은 방문하는 지역의 행사일정 및 자세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8. BlaBlaCar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lablaorganiza



BlaBlaCar는 타인과 함께 자동차 여행이 괜찬다면, 함께 여행할 사람의 흡연여부, 음악적 취향, 연령, 애완동물 여부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9. Navmii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vfree.android.OSM.ALL



Offline에서도 사용가능한 실시간 교통정보 내비게이션 입니다, 데이타 요금 걱정없이 사용가능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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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네 개를 바꾸는 시간 2.9

역대 최고 속도 시속 356km

먼신 한 대의 가격 평균 약 100 억원 (우주 항공의 첨단 기술이 담긴 레이싱카는 300억 원 이상)

연 관람객 1,600 만명

TV 시청자 150개국 23억명

머신의  9개 자리 광고비 총  액수 1,800억원

질주하는 광고판, 머신 1대에 넣을 수 있는 광고의 자리는 9개

운전석 광고 600억 원, 엔진커버 광고 480억 원, 뒷날개 광고 180억 원

스포츠 종목 중 가장 비싼 스폰서 비용, 스포츠 마케팅의 진수, 전 세계 최공의 홍보효과와 파급력 자랑


 


모두 속도의 예술 Formula 1 이야기 입니다.

포뮬러 원(Formula 1)은 운전석 하나에 바퀴가 겉으로 드러난 오픈 휠 형식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중 가장급이 높은 경주로, 1950년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장 역사가 긴 자동차 경주 대회입니다.

각각의 경주 대회를 그랑프리(GrandPrix, GP) 라고 하며, 매년 3월 오픈하며 유럽, 호주, 아시아, 북남미지역의 20개국에서 총 20레이스가 2주 간격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됩니다.

우승 트로피는 운전자(Driver's championship)와 경주용 자동차 제작팀(Constructor's championship)에게 각각 주어 집니다.


2016년 시즌 현재 Red Bull의 Max Verstappen 이 25점으로 선두 1위를, 아이스맨 키미 레이쾨넨(Kimi Räikkönen)이 2위 승점 18점입니다. 

경기 일정 및 티켓구입은 여기에서 -->  http://tickets.formula1.com/en/3202-monaco-fom/



속도의 예술 Formula 1,운영 팀

-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VODAFONE McLAREN MERCEDES / McLAREN MERCEDES) - 영국

- 메르세데스 GP 페트로나스 F1 팀(MERCEDES GP PETRONAS F1 TEAM/ MERCEDES) - 독일

-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RED BULL RACING / INFINITI RED BULL RACING RENAULT) - 오스트리아

- 스쿠데리아 페라리 말보로(SCUDERIA FERRARI MARLBORO / FERRARI) - 이탈리아

- AT&T 윌리엄스(AT&T WILLIAMS/ WILLIAMS RENAULT) - 영국

- 로터스 르노 GP(LOTUS RENAULT GP / RENAULT) - 영국

- 포스인디아 F1 팀(FORCE INDIA F1 TEAM / FORCE INDIA MERCEDES) - 인도

-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SCUDERIA TORO ROSSO/ STR FERRARI) - 이탈리아

- 케이터햄(CATERHAM / CATERHAM RENAULT) - 말레이시아

- 자우버 F1 팀(SAUBER F1 TEAM/ SAUBER FERRARI) - 스위스

- 마루시아(MARUSSIA VIRGIN RACING / MARUSSIA COSWORTH) - 러시아


스폰서의 이름, 본래 팀 이름, 엔진 공급사의 이름순으로 이름이 정해집니다.

레이싱 한 팀당 연간 예산은 약 2,000억 원이라고 합니다.


 




Formula 1 드라이버들의 연봉, 2016년 기준

1위 세바스티안 베텔 (페라리, 3년 계약 2015~2018) 첫해 5,000만 달러, 이후 연봉 3,000만 달러 + 보너스

2위 페르난도 알론조 (맥라렌, 2년 계약 2015~2017) 보너스를 포함 최대 4,000만 달러

3위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 3년 연장계약 2016~2018) 3,100만 달러, 최대 보너스 1,000만 달러




속도의 예술 Formula 1 을 즐기는 방법


F1 점수 채점 방식 :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선수에게 각각 1등부터 25-18-15-12-10-8-6-4-2-1로 점수를 줌. 총 20개의 레이스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선수가 우승

랩타임(Lap Time) : 셔킷을 한 바퀴 주파하는 시간 기록

심판이 없으며 심판 대신 깃발신호로 선수들을 통제

노란색 깃발 : 사고나 위험요소가 있으니 추월을 금지하고 속도를 늦추라는 의미

청색 깃발 : 뒤따르는 차가 더 빠르니 앞차가 비켜주어야 한다는 의미

빨간 깃발 : 경기 중단

체크무늬 깃발 : 경기가 종료됨을 뜻하는 깃발


녹색기 : 포메이션 랩의 출발 신호

백색기 : 트랙에 앰블런스나 견인차 등이 투입되었으니 주의

흑색기 : 패널티로 차번호와 함께 게시

오렌지볼기 : 더 이상 레이스를 정상적으로 진행키 어려운 경주차에 보내는 지시

흑색반기 :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한 경고

오일기 : 트랙 노면에 오일이 흘러 미끄럽다는 뜻

 


F1의 출발순위 결정 방법

본선 전에 열리는 퀄리파잉(Qualifying : 예선을 치러서 결승에 출발하게 되는 순서를 정하는 것)의 결과에 따라 결정.

퀄리파잉은 3차례에 나눠 진행되며 마지막 남은 최종 10명이 10분 동안 레이스를 펼쳐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가 정해짐



피트 스탑 (Pit Stop) 경기 도중 타이어를 교체하는 공간, 빠른 기간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도 전략


속도의 예술 Formula 1(F1)에서 제일 유명한, 모나코 서킷

1929년 만들어진 모나코 서킷은 포뮬러 원 그랑프리 중 가장 인기가 높으며 1950년 포뮬러 원에 처음으로 포함되어 역사적인 의미가 깊다,  F1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모나코 서킷은 길이가 3.340km이며, 코너는 17개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는 서킷을 78외 돌아서 총 260.520km를 달리게 됨. 아름다운 도심을 누비는 코스는, 시내 일반 자동차 도로사용하여, 높낮이가 심하고 코너 반경이 좁아 가장 까다로운 코스로 유명하다. 전 세계 F1 서킷중 유일하게 터널이 있다.


 




 Formula 1(F1)의 전설, 드라이빙의 신, F1 드라이버

70억몀의 인간중 단 24명, 약 3억 분의 1의 확률

일반 성인 남성의 심박 수 분당 약 80회 < F1 드라이버의 심박 수 분당 약 140~180회 (90분동안 상태유지 가능)

레이스 1회당 약 2,600회의 기어 변경, 각종 장치 조작 10,000회 이상

350km/h 이상의 속도에서 주변의 모든 위험 요소와 감독의 지시 파악

코너를 돌 때 중력의 최대 5배의 힘이 목에 전달

머신의 진동으로 안구가 흔들려도 앞을 볼 수 있는 집중력

답답한 안전벨트와 콕핏 온도 60C를 견뎌야 하며, 경기 중 2L의 땀을 흘리고 체중이 약 3kg 감량 (테니스 선수가 풀세트 접전을 펼쳤을때와 비슷한 체력소모) 체력보충 위해 경주마다 약 120kg의 과일을 섭취하는 레이싱 팀

주 6일 일일 3시간 이상 훈련 유산소 휸련과 근력 운동을 병행, 심리 클리닉 진행


 

브라질의 국민 영웅, 아일톤 세나 (Ayrton Senna da Silva) 1960년 5월 21일 브라질 상파울로 출생

- 1994년 산마리노 이몰라 서킷 경주의 탐부렐로 코너에서 세나의 머신이 경주로를 이탈, 34살의 나이로 사망

- 고국인 브라질에서 국장으로 장례식이 치러짐.

- 우승 때마다 브라질 국기를 높이 흔들었던 애국자

- 브라질 고국의 아이들에게 막대한 기금을 기탁

- 사고를 당한 드라이버를 돕기 위해 자신의 경기를 포기하기도 함.


1973 브라질 카트 레이스 우승

1979 카트 세계선수권 준우승

1983 F3 영국 챔피언십 시리즈 9경기 연속 우승

1988,1990~1991 F1 세계 챔피언


4살 때 누나 비비안느 세나에게 고카트를 선물 받아 스피드를 즐겼으며, 출전 최소연령인 13살에 카트대회에 출전, 첫 경기에서 빠른 스피드로 우승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

1981년 영국 포뮬러 포드 1600에서 우승, 1985년 드라이버들의 꿈의 장 F1에 진출, 첫진출 모니코 서킷에서 흔들림 없는 빗속 고속 주행으로 화려한 드라이버의 막을 올림,

162회 출전, 62회 폴 포지션, 41회 우승, 3회 세계 챔피언



고카트 (gocart) : 프레임 위에 아무런 보디도 부착시키지 않은 금속제의 1인용 자동차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 (Michael Schumacher) 1969년 1월 3일 독일 출생

마라토너 급 체력, 최고 전성기때 받은 연봉 액수 약 800억 원


Mercedes Benz SLS AMG Tunnel Experiment with Michael Schumacher


당시 고카트 정비사로 일하던 아버지로 부터 4살때 엔진달리 고카트를 선물받고, 아일톤 세나의 영향으로 레이서의 꿈을 끼우게 됩니다.

1984년 독일 쥬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우승 - 15세

1987년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성

독일 포뮬러 포드에 입문후 1994년 1995년 세계선수권 2연패 우승 - 최연소 드라이버 26살

1992년 브라질 그랑프리 & 태평양 그랑프리 아일톤 세나와 함께 출전

선두를 달리던 세나의 머신과 뒤따르던 슈마허의 고장 난 머신이 충돌, 세나 퇴장, 슈마허에게 격렬하게 항의

고의적 사고라며 매 출전 때마다 팬들에게 비난을 받음

2000년 F1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아일톤 세나와 같은 41승을 거둠

1991년 F1 데뷔후 총 250번 경기 출전, 7차례 시즌 챔피언, 총 91회 우승

2007년 은퇴

2010년 복귀

페라리팀 사상 최다 승리


슈마허 총알택시 운전 사건

2007년 독일 게휠즈에서 코부르크 공항까지 비행시간이 늦어 택시기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접 택시를 운전, 택시기사 일마즈는 “내 자신이 손님 자리에 앉아있게 되는 독특한 경험을 했다”면서 “직접 목격한 슈마허의 운전 솜씨는 정말 놀라울 정도였으며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코너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고 인터뷰를 했다는 군요

또 슈마허는 기꺼이 자리를 양보해준 일마즈에게 택시비 60유로(약 8만1700원) 뿐 아니라, 별도로 100유로(약 13만6000원)의 팁 주었다 합니다. 아래 사진은 소형 밴 택시 오펠 비바로의 사진입니다.




탑기어 스티그 (STIG)

영국 BBC 탑기어 시즌 13에 테스트 드라이버로 등장 ^^

The Stig is revealed - Top Gear - BBC Two



떠오르는 신애,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 1987년 독일 출생

전성기때 받은 연봉 액수 약 595억 원


2007년 F1 데뷔 - 19세 F1 포인트를 얻은 최연소 드라이버

2007 년 F1 미국 그랑프리 수상

2011년 F1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BMW 사우버 F1 팀의 테스터 드라이버로 시작, 팀의 드라이버가 충돌사고로 대신 출전

2008년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우승 - 역대 최연소 우승

2010시즌에서 5승

2011년 F1 시즌에서 6개의 경기중 5승

모나코 그랑프리 결선에서 전날 예선 1위로 폴포지션 차지


레르난도 알론소

1시간에 약 500만 원, 1분에 약 84,000원


시즌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지 못한 신예 드라이버 연봉 약 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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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에 소개된 우주가 만들어낸 미술품들의 사진입니다. 재미삼아 한번 씩 보세요...



The transit of Mercury, showing the planet passing across the surface of the sun. Photograph: Solar Dynamics Observatory/NASA/PA




The Horsehead Nebula, a vast cloud of dust and gas. Photograph: AFP/Getty Images




A Hubble image of nine stars orbited by planets over the period of a few days. Photograph: AFP/Getty Images




The Whirlpool galaxy. Photograph: Nasa/Getty Images




A vast cloud of gas that looks like a delicate butterfly. Photograph: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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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나에게 샌프란시스코의 제일의 커피집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조금의 망설임없이 대답할 예정이다.

SIGHT GLASS!!

알고 있다. 이 곳 샌프란에는 블루바를, 포배럴같은 쟁쟁한 넘들이 있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다.

지금으로 부터 3년 전 시빅센터에서 약간 험한 분위기였던 7가를 따라가다 처음 이 곳을 발견했다. 

그저 허름한 공장분위기였는데...미스테리하게도 안에는 뭔가 큼지막한 기계가 보이고 주차장처럼 앞에만 열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짧은 시간 커피만 제공하였다.

그때부터 팬이 되었는데 중간에 몇번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봤지만 결국 이 곳 Sightglass Coffee에서 엄지를 들을 수 밖에...

이 들이 꽤 오랫동안 공사해서 전체를 오픈한 날 난...느무느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정말 곧곧의 이 섬세한 인테리어 손길...공장을 이렇게도 완벽하게 리폼할 수 있다니...놀랄수 밖에...


https://www.sightglasscoffee.com/


 

 

 


로봇이라도 만들 것 같은 대형 에스프레소 로스팅 머신...

보통은 공장과 카페를 분리할 수 밖에 없지만...

Sightglass Coffee은 기계 마져도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인테리어로 승화시켰다.


 


사실, 이 동네는 잘 아는 사람아니면 공짜주차하기 힘들기때문에(유료 스트리트파킹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해서 방문한다.

Sightglass Coffee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은 정말 신선한 커피를 숙련된 솜씨로 빠르게 제공한다.


 

 


사용하는 우유도 올가닉클로버 밀크...

항상 줄은 서있지만, 페리빌딩의 블루바를 수준의 인내심을 요구하진 않는다.


 


메뉴는 심플 그 자체다.

티, 쥬스, 심지어 물까지...전혀 팔지 않는다.

그저...메뉴는 커피와 몇가지 베이커리, 쵸코렛...

꽤 퀄러티 있는 신선한 베이커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요기때우기도 괜찬다. 

자주 품절되곤 하지만...


 


내가 가끔하는 된장질...

건조한 여름에 자주 시키는 에디오피아 아이스 드립커피와 카라멜 솔트 쵸코렛...


 


라떼도...상상 그 이상...뭐랄까..커피의 향이 참 풍부하다.


드립커피는 윗층에서도 주문가능하단 점...

윗층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 책읽기 좋지만 

슬프게도 프리와이파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원두도 갓 볶은 것을 살 수 있다. 날짜 도장 확인하면 최신 날짜로 살 수 있다.

이야기하면 바로 갈아주는데...몇일동안 차와 방안에 커피향이 진동한다. 

원두는 보통 $15.75...난 보통 블랜드한  블루문을 산다. 

왜냐면 드립을 못하기 때문에...그냥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라떼만 해서 먹는다.

써있기로는 쵸코렛향이 난다고 하는데 그리 생각하면 정말 난다...ㅎㅎㅎ

Sightglass Coffee 샌프란시스코 커피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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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비행기, 같은 자석수준인데 개인마다 비행기표 가격이 다른것은 왜 일까요?
시장원리에 의해서 항공사에서 승객들이 많이 찾는 시간때의 항공편은 비싸게, 또는 특정업체에겐 할인된 가격에 항공편을 제공하기에 그러할텐데요.어떠한 이유에서던 항공권 가격이 변한다는 것이죠. 이런 승객들의 불만과 요구를 FairFly에서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비행기표)을 구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좀더 정확히는 더 낮은 가격의 항공권을 찾으면 변경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항공권(비행기표)를 구입한후, firefly에 구입한 항공권 정보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FairFly에서는 실시간으로 가정저렴한 항공권(비행기표)가 발견되면 승객에게 항공권 정보를 보내주는 것이죠, 물론 기존 항공권의 취소 및 새로운 항공권(비행기표)구매까지 서비스 하면서 말이죠.

 No matter when where, or how you've originally booked 멋있죠 !

자! 이제 firefly의 가장저렴한 항공권(비행기표) 구입 서비스를 편하게 받기 위해서 관련 App을 설치합니다.


FairFly App 소개는 이렇게 되어있네요.




이해하기 편하게 case by case로 되어있네요, Cancellation fee가 있는경우라도 전체 이용금액이 저렴하다면 추천을 해줍니다.


항공권(비행기표)을 구입한 이메일을 화면에 보이는 이 메일 'trips@fairfly.com' 으로 보내는 것으로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비행기표) 구입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제 더이상 나보다 더 싸게 비행기표(항공권) 구입했다는 친구의 자랑질에 마음 아파할 일은 없겠죠 ^^
이상 가장 저렴하게 비행기표(항공권) 구입하기 서비스의 fairfly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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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 이란것이 아는 만큼 보이는 거지요, 갑자기 너무 철학적인가요....^^;; 4년전 아이를 여름방학때 한국에 보내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에 정말 우연한 기회에 승마장을 운영하는 분을 알게되어 방학동안 시켜본 승마를 아직까지 하게되었네요...

모든 운동이 그러하덧 승마역시 어릴때 배우면 좋다고 합니다, 허리가 딱딱하게 굳지않은 나이때 배우면 말과 함께 부드럽게 리듬을 타게 된다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배운 승마기술? 이 아까워 미국에서 승마배우기 위해 찾게된  곳,  Chaparral Ranch 입니다. http://www.chaparralcorporation.com/


에드레빈 골프장을 끼고 돌면 나오는 Chararral Ranch는 Trail Rides, Lessons, Camps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링크한 홈페이지에서 예약 및 가격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주말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승마를 배우기 위해 또는 승마를 즐기려 옵니다, 대부분의 경우 성인들은 호스 트레일을 많이 이용하고, 주로 여자아이들은 레슨을 받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원하는 강사를 지정하여 체계적인 수업을 시작할 수 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헬맷은 비치되어 있고, 말을 타는 사람들의 숙련도에 따라  말을 지정해 주는데, 대부분의 말이 순하여 저음 말을 타는 사람들도 트레일을 다녀오는 것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트레일에 이용되는 말들은 주로 노쇠하여 말이 알았어 움직여 주는 것 같아요 ^^


 


비가 많이 오는 겨울에는 이용하는 실내?의 모습입니다, 처음 승마를 배우게 되면 이곳에서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저희는 4년정도 꾸준히 승마를 하고 있는데요, 좀더 체계적인 레슨을 위하여 다른 승마장으로 옮겼는데, 다음 포스팅에 소개할께요.


승마에 관심이 있고, 승마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이곳에서  배울만한 것인지 체험을 하긴 좋은 곳으로 Chaparral Ranch는 승마를 시작하기에 좋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이곳은 저희가 경험해 본곳이지만, 여기 말고도 조금만 둘러보면 미국에서 승마배우기 좋은 승마장은 참 많이 있습니다, 여러곳을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지요...하지만 Chaparral역시 무리 역시 미국에서 승마배우기 좋은 곳이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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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Microsoft)가 개인 캐리어 공유회사인 LinkedIn을 $26.2 Billion에 구매한다고 합니다.

$26.2 x 10억 이니, 약 262억 달러 한국돈으로 30조 정도 되나요?




LinkedIn은 2002년 12월에 설립된 430 million 회원을 가지고있는 네트워크 회사로 캘리포니아 Mountain View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LinkedIn의 주가를 주당 $196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사용하는 LinkedIn은 나와 연결된 사람들을 통하여 다른사람들과도 쉽게 연결이되는 네트웍 시스템으로 특히 다른 회사를 찿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본인의 Resume를 네트워크 상에 올려놓기만 하면 알아서 쫙 쫙 잘 퍼지 나가니까요...


실리콘벨리에서 또하나의 빅 딜이 이루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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