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다수에게 각각의 이름으로 이메일을 보내야 할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예를 들면 100명의 고객에게 하나하나 메일을 보내야 할 경우 말이죠, 100명을 한꺼번에 받는 사람에 추가할 경우, 받는 사람의 이름등은 따로 쓸 수가 없겠지요


MS Word로 단체 이메일을 보내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1.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2. 보내는 사람 또는 용량에 제한이 없습니다.

3.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 메일을 한번에 보낼 수 있습니다. ( 예: 이름, 직급, 주소등을 각각 다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볼까요?

(MS Word로 이메일을 보내길 원한다면 아웃룻, 엑셀 Excel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MS word e mail


1. 이메일을 보낼 그룹의 엑셀(Excel) 테이블이 있어야 합니다, 이 메일을 받을 사람들의 정보를 엑셀로 먼저 만들어듭니다.



MS word e mail



2. MS Word에서 Mailings >> Step by Step Mail Merge Wizard 를 선택하세요



MS word e mail


3. 자 이제 MS Word 마법사를 따라 6단계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 메일(E-mail)을 보낼 것이므로 당연히 E-mail messages를 선택합니다.



MS word e mail


4. 위의 예제는 엑셀 테이블의 남자, 그리고 대리급 에게만 메일을 보내려 합니다.

얼마든지 다른 것으로 응용 가능하겠지요, 주소 라던지...



MS word e mail


5. 아웃룩등의 다른곳의 주소록도 지원하지만 저희는 엑셀 테이블을 이용할것 이므로 다른 곳에서 리스트를 가져오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MS word e mail


6. 파일 선택옵션에서 미리 만들어둔 엑셀 파일을 선택한 후 직위를 대리로 선택합니다.




MS word e mail


7. 그외 본문에서 원하는 내용을 수정 또는 추가합니다.

예를 들자면 안녕<<이름>> 진급을 축하해 라고 작성하면 됩니다.



MS word e mail


8. 본문 내용을 작성한 예제 입니다.



MS word e mail


9. 메일 작성을 완료후 엑셀 테이블에서 해당되는 사람에게 보내게 될 이메일을 확인 하는 단계입니다.

전.후 버튼을 눌러 메일이 정상적으로 작업되었는지 확인하세요



MS word e mail


10. 메일 보내기 마법사가 끝이 났습니다, 수정을 위해 이전단계로 이동하며 잘못된 내용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MS word e mail


11. 'OK'를 누르는 순간 이제 개개인에게 메일이 발송됩니다.



한번만 만들어 두면 두고 두고 편하게 이용가능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메일 보내기 마법사만 따라 가면 되기에 사용도 너무 쉽고 편합니다, 어려워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


* MS Word르 이용 메일을 보내려면 아웃룩이 셋팅 되어이어야 하지만, 보통 가정용 컴퓨터에서는 아웃룩 셋팅이 안되어 있어 사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G mail 계정만으로도 아웃룻 셋팅을 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에 구글 지메일 셋팅하기 포스팅 --> http://sfnarae.tistory.com/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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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지키는 수호신, 천재(Genius)


고대 시대 사람들은 천재(Genius)의 탄생은 신이 개입해 탄생했다고 생각하였으며, 천재(Genius)는 때론 수호신을 의미하며 천재(Genius)는 라틴어 (Genius Loci : 땅을 지키는 수호신)에서 유래 되었다 합니다.


천재(Genius)


한명의 천재(Genius)가 수십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요즘의 시대에 나라별 천재(Genius)의 중요성은 더욱 더 중요해 지고 있는데요, 상위 5%의 천재가 만든 경제 대국 미국, 기초 과학 천재들의 나라 독일이 좋은 예가 아닌가 합니다.




천재는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요.?  환생 설과 돌연변이(뇌 불균형) 설 그리고 학습에 대한 결과라는 의견이 대부분하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



  환생 설


마크 위(Marc Yu, 1999 ~ )


환생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독일의 신동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하이네켄 (1721~1725)' 중국 화교2세 '마크 위(Marc Yu, 1999 ~ )'이 좋은 예시라고 주장하며 전생에 사살 당한 아이가 환생할 때 실제 총알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는것이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하이네켄 (1721~1725) : 독일의 신동으로 4세의 나이로 죽기 전까지 성경과 세계사, 지리학에 숙달하였으며 심지어 프랑스어와 라틴어까지 능숙하게 구사함.

- 마크 위(Marc Yu, 1999 ~ ) : 한번도 피아노를 배운적 없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40여 곡의 고전 피아노 곡을 8세에 모두 외운 음악신동



  돌연변이(뇌 불균형) 설


천재(Genius)


역사적 천재들은 지독한 난독증을 앓은 경우가 많았다 합니다, 대표적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their, rain 등의 단어를 자주 틀렸으며, 아인슈타인의 경우 글 읽기와 또래 아이들이 외우는 단어를 못외워 그리스 교사로 부터 커서 아무것도 되지 못랄 것이라는 핀잔을 들었다 합니다, 그외 난독증을 앓은 천재들로는 한스 안데르센, 토마스 에디슨, 윈스턴 처질 등이 있습니다.



  학습에 의해 탄생한다는 설


천재(Genius)


모자르트의 경우 작곡가가 꿈이었던 아버지에 의해 4세 부터 집중적으로 음악 교육을 받아 어릴때 부터 눈을 감고도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천재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모든 천재(Genius)들은 공통적으로 좋아 하는 일을 발견하면 실천에 두렵움이 없고 엄청난 집중력으로 일에 몰두 한다고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248편의 논문 집필, 에디슨 : 1039개의 특허권 보유, 피카소 : 2만여 편의 그림 완성

모두 엄청난 집중력의 결과로 끝이 보이지 않는 낙천성과 자신에 대한 놀라울 정도의 믿음이 공통점 이라고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사후 천재의 비밀을 풀고 싶은 과학자에 의해 고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검되어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나누어 졌었는데요,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뇌의 무게는 일반인 보다 오혀러 가볍지만, 대뇌 중심구의 뒷부분으로 수학,언어,시공간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두정엽의 넓이가 일반인 보다 무려 15% 넓었다 합니다. 또한 뇌의 뉴런, 글리아 세포 비율, 뉴런당 글리아 세포 73% 많았으며, 신경세포의 왕성한 사용으로 뛰어난 과학적 사고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외 천재에 관한 에피소드, MIT 블랙잭 팀


천재(Genius)


영화 21으로 잘알려진 실존했던 MIT 블랙잭 팀은 MIT 학생들로 구성된 카지노 전문 도박팀으로 연속 확률 게임으로 딜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인 블랙적을 선택하여 미리 나올 카드를 예측하는 카드 카운팅을 개발 컴퓨터 시뮬레이션까지 동원한 치밀한 훈련을 마친후 1990년대 초, 약 80명의 블랙잭 팀이 미국 카지노에서 활동하였습니다.


MIT 수학과 전직 교수 믹키 로사가 비밀리에 조직한 팀으로 팀원중 한명이 잔돈을 읽으며 카드를 기억하고 유리한 기회가 오면 거액을 다른 팀원이 배팅하는 형식으로 한 판에 4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카드 카운딩의 기본은 하이 카드(숫자 10이상)가 많이 남았을 경우 플레이어 우승 확률 높은것 이라고 하는군요. 카지노 보안팀에 발각되어 1993년 해체됩니다.


MIT 블랙잭 팀이 해체된후 리드 였던 마이크 아폰테는 2004년 월드시리즈 블랙잭 챔피언십에서 첫 개인 우승하며 블랙잭 팀의 실력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 마이크 아폰테 : MIT 블랙잭 팀 리더, 라스베거스 카지노들을 돌며 1천 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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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는 겨울에만 비가 오는 곳으로 눈도 오지 않고 일년내내 대부분의 날이 화창한 곳입니다.

하여 자동차 와이퍼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 컨디션이 않좋은 자동차 와이퍼를 그냥그냥 달고 다니다, 지난 겨울 타호에 다녀오면 고생하곤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교체를 합니다. ^^



자동차 용품점이나 월마트 등의 자동차 용품 코너에 가면 마련되어 있는 책자에서 차량의 종류와 연식을 확인하고 해당되는 와이퍼를 구입하였습니다.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위 사진처럼 살짝 나와있는 녀석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어주고..



밀어 올려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함께 동봉된 설명서 인데요, 이 설명서 때문에 더 힘들었네요.... 

결론은 모든 차량에 적용가능 하도록 추가 부품이 포함되었다는 건데요, 저에게는 필요가 없었네요. 음~~ 

내가 어떤 차량인지 어떻게 아냐고 ???



사진의 역순으로 조립후 고정상태가 헐거우면 의심을 해봐야 겠어요...

차량에 따라 함께 동봉되어 있는 녀석을 먼저 끼운후 조립하면 된다는 것인데... 대부분은 필요없지 않나 싶네요...

암튼 몇년은 자동차 와이퍼 잊어 버리고 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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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보물을 전문적으로 찾는 수많은 트래저 헌터 회사들이 존재하는 것 알고 계시지요, 특히 미국 플로리다 주를 기반으로 한 회사만 수십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트래저 헌터의 기원은 해적으로 부터 시작 됩니다.


Treasure Hunter



우리가 익히 잘알고 있는 로빈슨 크로스, 보물섬, 영화 캐리비안 해적 등은 악랄한 해적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포장하고 있는데요, 최초의 해적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 2,000년 경 이집트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선박의 발명과 함께 해적의 역사 또한 시작되며 샤르데냐 해적,바이킹, 영국 해적등의 기록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며 영화 캐리비안 해적에 등장하는 검은 수영 해적은 18세기에 실존한 악명높은 영국계 해적 이었다 합니다.


Treasure Hunter


실존했던 유명한 해적들은 다수가 있지만 해적 선정 프랜시스 드레이크 (Francis Drake, 1540 ~ 1596)는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엘리자베스로 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으며, 영국 해적 윌리엄 키드 (William Kidd, 1645 ~ 1701)는 카리브 해에서 다방면에서 활동한 영국 식민지정부의 함선의 선장이자, 유명한 해적이며,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 Edward Teach, 1680 ~ 1718)는  카리브 제도와 미주 동부 해안에서 활동하던 18세기의 악명 높은 영국계 해적 이었습니다.




최후의 잭팟 트래저 헌터(Treasure Hunter)


1. 잉카제국의 보물


잉카제국의 보물


잉카제국을 식민 통차하던 스페인들은 페루의 영웅 시몬 볼리바르(Simon Bolivar, 1783 ~ 1830)에 의해 리마가 점령되자 그동안 잉카인들로 부터 빼았은 보물을 본국 스페인으로 옮겨려 합니다,

윌리엄 톰슨 선장의 배에 잉카제국의 보물을 옮겨싫은 후 스페인으로 향하지만 윌리엄 톰슨 선장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해적으로 돌변하고 관련자를 모두 죽인 후 홀로 코코스 섬으로 향한후 잉카제국의 보물을 코코스 섬 곳곳에 숨긴후 보물지도를 작성합니다.

이후 스페인으로 돌아가 배가 남파되어 혼자 살아왔다고 증언하지만, 감옥에 투옥되고 교수형을 당하기 전 친구인 존 키딩에게 보물 지도를 전해줍니다.

존 키딩은 코코스 섬을 5차례 방문하여 약 5천8백 억 원의 보물을 발굴하지만 보물의 일부분 이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후 약 100년 동안 수많은 트레저 헌트(Treasure Hunter)들이 잉카제국의 보물을 찾아 코코스 섬을 방문하지만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합니다.

1930년대 배가 난파되면서 코코스 섬에 도착한 미국인 3명의 생존자들은 우연이 보물이 묻혀 있는 동물 발견하고 미국에 돌아온 생존자중 한명인 폴 스타크윅는 코스타리카 정부에게 보물 탐사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하지만 거절 당합니다.

잉카제국의 보물이 아직 존재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300명 이상의 각 계의 명사(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들과 트레저 헌터(Treasure Hunter)들이 제 도전하지만 모두 잉카제국의 보물을 찾지는 못합니다.

1978년 돌연 코스타리카 정부는 자연 훼손의 이유로 코코스 섬 봉쇄합니다.

2011년 코스타리카 정부는 단 한사람에게 코코스 섬 공개하기로 결정 하는데요, 바로 영국의 탐험가 마이크 먼로(Mike Munroe)로 현재까지 탐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이크 먼로(Mike Munroe)의 주장에 의하면 전설의 세계 10대 보물과, 약 3천 억 원 이상의 보물이 묻힌 것으로 추정한다 합니다.


- 코코스 섬 : 17세기 해적의 집결지로 코스타리카 아래에 위치 중앙 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서 남서쪽으로 55km 떨어진 동태평양에 있는 섬,제주도의 1/20 크기, 소설 <보물섬>의 배경이며, 최소 6곳에 잉카제국의 보물이 묻혀있다고 전해짐




2, 스페인 보물선 아토차 호 


스페인 보물선 아토차 호


1618년 쿠바 아바나에서 건조된 550톤의 선박으로, 9척의 보물함대를 이끈 아토차 호는 1622년 허리케인을 만나 보물선 모두가 침몰됩니다. 추정되는 보물들로는 1598 ~ 1621년까지 발행된 스페인 금화, 은화 40톤, 에메랄드와 금은 세공품 1천 여 개가 넘는 은괴로 4억 달러이상의 가치로 추정됩니다.

미국 트래저 헌터(Treasure Hunter)인 멜피셔 (Mel Fisher)는 1969년 아토차 호와 함께 침몰한 스페인 보물선 약 2백 49억원 상당의 산타 마르카리타 호를 미국 플로리다 주 근해 키 웨스트에서 발견합니다.

이후 아토차 호의 보물선단을 찾기 위해 키 웨스트 인근을 수색하기 시작, 1973년 마르케사스 서북쪽 얇은 바다에서 3개의 은괴를 발견하지만 더 이상의 성과를 올리진 못합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탐사중 장남이 사망하기 까지 하는데요, 죽기전 아들이 주장한 깊은 바닷쪽으로 수색 방행을 전환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토차 호의 보물 38cm, 32kg의 은괴가 쌓은 은 동산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변에 깔린 금은보화는 약 4천 억 원 이상이었다 합니다. 이후 멜 피셔와 플로디라 정부 사이에서 아토차 호 보물 소유권 분쟁이 이러나지만, 오랜 시간 법정 다툼 끝에 멜 피셔 승리로 끝나며 키 웨스트 시에 멜 피셔 해양박물관 설립하고 보물을 기증합니다.




3. 블랙 골드 (약 1경 원 이상으로 추정)


야마시타 골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육군 대장 야마시타 도모유키는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약탈한 보물을 필리핀 루손섬에 곳곳에 숨기는 작전 '긴노 유리'를 진행합니다.보물을 숨긴후 관련자를 모두 죽이지만 금괴 은닉 책임자 타케다 츠네요시 왕자의 시중꾼 필리핀 하인 벤 발모레즈 증언에 의해 야마시타 골드 실체가 밝혀집니다.


필리핀 희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Ferdinand Edralin Marcos, 1917 ~ 1989)는 일명 야마시타 골드를 찾아 부와 권력의 상징이 되지만 부패정치인에 대한 필리핀 국민의 탄핵으로 미국으로 망명을 요청하고 야마시타 골드를 대가로 하와이로 망명하며 블랙 골드(야마시타 골드)는 끝나는 듯 하였지만, 20년 후 전 워싱턴 포스터 기자출신의 스틸링 시그레이브(Sterling Seagrave)가 밝힌 내용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마르코스로 부턴 받은 야마시타 골드 이외 수차례 필리핀에서 야마시타 골드를 찾아, 이를 정치 자금으로 전환해 (블랙 이글 트로스트)로 사용해 왔다는 것입니다.

해리 트루먼, 더글러스 맥아더, 조지 워커 부시 가 이 자금을 사용하였다 주장하였으며 미국 극우 세력은 야마시타 골드를 기반으로 비자금을 형성하고, 이 비자금을 이용해 일본 및 아시아 각국에 미국 극우파를 양성하였고, 특히 일본의 정치 실권자들을 양성하여 요시다 시게루, 미야자와 기이치, 다나카 가쿠에이, 다케시타 노보루 일본 총리 모두 미국정부의 위임을 받은 야마시타 골드로 만들어진 극우파 인물들이라고 합니다.





4. 빌 암호 (1885년 미국에서 배포된 소책자)


빌 암호


버지니아 주 베드포드 카운티 어딘가에 토마스 제퍼슨 빌이란 사람이 3톤 가량의 금과 보석을 묻어 놓고 그 위치를 암호로 적어 놓았다는 소책자의 내용인데요, 1820년 버지니아 주 한 호텔에 나타난 토마스 빌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호텔 오너 '로버트 모리'에게 작은 금속 상자 전달하며, 10년동안 내가 금속 상자를 찾으러 오지 않으면 자물쇠를 부수고 직접 열어보라는 말과 함께 사라집니다., 약속대로 10년이 지난후 열어본 금속 상자에는 샌타페이 북쪽 근처에서 황금발견 이를 안전한 장소에 숨긴후 암호 문서로 남긴 빌, 알 수 없는 숫자로 가득 채워진 암호 문서

보물 은닉 장소, 보물 내용, 보물의 가치가 적힌 보물 지도가 들어가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암호로 적혀 있었습니다, 이후 20년 동안 로버트 모리는 암호를 해독하려 노력 했지만 실패한 채 사망하며 친척인 제임스 워드에게 이 암호문을 전달합니다.

두번째 암호문 해독에 성공한 제임스 워드는 약 800억 원 상당의 보물이 묻혀있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보물이 숨겨진 정확한 위치가 적인 암호문 해독에는 실패하며 자신이 해독한 사실을 바탕으로 '빌 암호'라는 책자를 발간합니다.


100년후 멜 피셔, 허버트 오스본 야들리(전문 암호 해독가), 윌리엄 F, 프리드먼(태평양 전쟁 시 사용된 일본 군 암호 퍼플 암호 해독가)등이 빌 암호 해독에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맙니다, 이후 빌 암호를 푸는 시도, 거짓임을 증명하려는 시도, 보물을 찾으려는 시도 모두 실패하며 보물은 여전히 샌타페이 북쪽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천여년 동안 바다에 침몰한 보물선의 수가 2천 여 척에 달한다고 합니다, 최근의 트레저 헌터(Treasure Hunter)들은 기업화 되어 보물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미국 플로리다 주의 보물수색 회사들중에는 대박난 회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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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차량용 기름을 GAS라고 합니다, 하여 GAS STATION 이 주요소 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주는 기름을 운전자가 직접 넣어야 하는데요 당연하게도 익숙하지 않은 한국 출장자 분들이나, 휴가온 동생의 경우 헷갈려 하더군요 ^^;;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정유회사 마다 주유기 디잔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사용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순서를 대충은 짐작하시겠지만, 미국에서 주요소 이용하는 방법의 순서는


1. 카드 넣고

2. debit card 인지 credit card 인지 선택하고 (현금카드는 대부분 사용안하니 credit card 를 선택하면 됩니다.)

3. zip code 입력 (한국에서 가지고 온 credit card의 경우 아무 번호나 5자리 넣으면 됩니다.)

4. GAS 종류 선택, 대부분 3종류중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 주유하고 영수증 출력 여부 선택

6. 기기 고장으로 영수증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직원에게 주유기 번호를 이야기 하면 바로 프린트 해서 줍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제일 비싼 GAS가 겔론당 $3 정도니 한국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저렴합니다.

내친김에 자동세착까지 하는 옵션으로 하였습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대부분의 경우 차량 청소용 진동청소기도 동전을 넣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차랑용 자동 세차기는 한국과 비슷합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주유시 이미 지불한 경우 영수증의 번호를 또는 신용카드로 세차 정도를 선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기름) 넣기


진입 불빛에 따라 진입하면 기기가 세차를 시작합니다.

별것 아닌 내용인데 포스팅 하려니 그래도 힘이 드네요 ^^, 헷갈리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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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할 수 있는 한 직접 수리하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관련 제품, 가격도 참 많이 있습니다, 인권비가 비싸니 당연한 것인가요 ^^

방충망 수리를 위해 미국 아마존이나 구글에서 Window Screen Repair 또는 mosquito net repair 라고 검색해 보니 몇가지 제품이 검색 됩니다, 반가운 한글(한국) 제품도 보이고 말이죠 ^^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제품들 리뷰가 비슷비슷하여  가격착한 Window Screen Repair Tape 이라는 녀석을 구매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접착력이 있는 테이브에 망충망처럼 구멍이 뚫려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Screen Repair 라고 되어 있습니다, 10' 로 그렇게 양이 많이있지는 않치만 대부분의 문은 고치겠네요..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테크로 나가는 방충망의 손잡이 부분이 뚫려 있었습니다.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손잡이 부근의 나사를 풀면 이렇게  끝부분 까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세로로 길게 찢어져 있어 너는 살짝 문 안쪽으로 붙였습니다.



방충망(Window Screen Repair)


간단하에 작업은 마루리 했는데 얼마나 오래갈 지 내구성은 한번 두고 봐야 겠네요. 제발 일년만 버텨줘라... 입니다.

방충망 수리 정리 쉽네요...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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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렇게 Big Bang이 좋치요 ^^;; 포스팅하며 컴퓨터 작업하며 Big Bang음악을 들어려고 Youtube에서 볼 수 있는 BigBang link를 걸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배너 넣기 --> http://sfnarae.tistory.com/326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줄간격이 없어 보기 정말 싫네요..



1. 줄간격이 없으니 정말 보기 싫네요... 고쳐 봅시다.




2. 관리자 >> 꾸미기 >> 사이드바 에서 편집을 선택한 후 마지막 줄에 "<P><br/></P>" 을 입력한 후 '확인' 을 누릅니다.




3. 배너간 한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훨씬 보기 좋네요



*. 줄간격용 배너를 만들어 두고 중간에 삽입하는 것으로 이용해도 좋겠네요... 심심하면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이상 초간단 티스토리 사이드바 간격 조정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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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사랑하는 목수 아빠가 만든 회사 레고(Lego)는 2015년 기준 $5.4 billion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1초에 약 1,140개 이상생산, 연간 36억 개 이상 생산, 현재까지 만들어진 블록 조각 약 4,000억 개 이상, 세계인이 투자하는 시간 연 50억 시간의 덴마크 가족기업입니다.


레고(Lego)


레고(Lego)의 구성품은 지극히 단순한 톱니바퀴 (Saw-Toothed Wheel),도르래 (Pulley),축 (Axis),작은 인형 (Figure) 인데요 레고(Lego)는 어떻게 오늘날의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까요?


레고(Lego)의 창립자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Ole Kirk Christiansen)의 직업은 목수였는데요 아들을 위해 나무로 된 새로운 장난감을 고안하다, 1932년 덴마크 빌룬트(Billund)에서 생필품과 장난감 생산하다, 창업 2년 후 레고(Lego)라는 회사를 창립합니다.

레고(Lego)의 의미는 '잘 논다'라는 의미의 덴마크 어 레그 고트(Leg Godt)의 줄임말입니다.


레고(Lego)



목각 인형으로 잘 운영되던 공장은 1942년 화재로 인해 공장이 소실되고, 당시 신소재인 플라스틱 완구 제조를 목표로 공장을 재정비합니다. 이후 영국의 자동 잠김 브릭(Self-Locking Bricks)특허 구매후 한 단계 더 발전된 자동 잠금 브릭 기술(interlocking bricks)을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에 힘쓰며 초장기 접합 부분이 느슨했던 레고 블록 조각을 80여 년간 발전을 거듭하며 독보적인 블록 완구 회사로 등극하게 됩니다.


창업주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Ole Kirk Christiansen는 1954년 건강악화로 14살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일했던 아들 고트프레드 크리스티얀센(Godtred Kirk Christiansen)가 레고(Lego)의 2대 대표가 됩니다. 


고트프레드 크리스티얀센(Godtred Kirk Christiansen)는 결합력이 약한 블록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5년간 접합 기술 개발에 매진 기존의 브릭 잠김 기술에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을도입 아랫부분 튜브 구멍까지 보완하며 마침내 무결점의 완벽한 블록을 탄생시키게됩니다.

1958.1.28 오후 1시 58분 최상의 기술로 무장된 레고의 블록은 특허 발효가 되고 다양하고 보편적이며 뚜렷한 규칙이 존재하는 레고(Lego)는  디자인과 상품

명이 달라도 1958년 이후 생산된 제품부터는 모두 호환되며 레고(Lego)는 전 세계 70여 개국 인지도가 가장 높은 블록 완구회사로 등극하게 됩니다.


레고(Lego) 제품은 두 개의 블록을 맞물렸을 때의 접착력과 분해력 테스트를 거치며, 10 마이크로미터 오차 범위 내에서만 블록이 생산됩니다. 또한 레고(Lego) 디자이너가 장난감을 개발하면 아이들이 직접 가지고 놀게하고 가장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제품만을 런칭시킵니다.




  레고(Lego) 장난감의 재테크


대부분의 중고 장난감 제품은 새 제품 대비 절반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지만 레고(Lego)의 일부 단종모델은 불과 5년 만에 10배 이상 가격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레고 마켓스트리트


마켓스트리트(모델명 10190) 2007년, 10만 원대 --> 현재 단종 상태 200만 원대 가격 거래




레고 카페코너


카페코너(모델명 101825) 2007년, 16만 원대 --> 소비자 직거래 시장에서 290만 원 대에 판매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모델명 10179) 2007년, 20만 원 대 --> 700만원 선




  레고(Lego)의 각종 기록과 작품


  2011년 밮표된 가장 많은 타이어 판매 회사에 레고(Lego)선정 3억 8천 100만 개

  1968년 바퀴 달린 장난감 첫 등장후, 출시 첫 해에만 82만 대 판매


2012 레고 F1


  2012년 9월 싱가포르 F1 대회, 레고 블록으로 만든 실물 크기의 자동차 등장

블록 완구 전문가 16명이 설계기간 약6개월, 조립기간 10일

실제 드라이버 탑승 가능한 빨간색 블록 스포츠카 탄생

레이서 페르난도 알론소와 펠리페 마사가 운전석 탑승





레고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


  2012년 15만 개 블록 사용 블록 제트엔진 공개,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

전문가 4명, 8주간 제작

보잉 787 비행기의 엔진, 트렌트 1000엔진 실물의 2분의1 크기로 제작

캐드(CAD)를 이용한 정확한 설계, 실제 엔진과 똑같은 메커니즘으로 제작 작동가능







  2012년 Heavy weapons youtube

AKS-74U, 데저트 이글(Desert Eagle), 리엔필드 No.5 MK 1, SPAS 12

모두 블록으로 제작 블록 총알을 장전하여 발사까지 가능





lego Pierre E Fieschi


  2012년 12월, 피에르 피스치(Pierre E Fieschi)제작

블록으로 만든 우주전함

크기 1m에 육박하는 우주전함

우주전함부터 행성 탐사용 차량까지 완벽한 형태로 블록작품 구현






logo Bat cave


  배트맨 기지, 3개월, 400시간 이상 투자, 무게 45kg,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3등분으로 나누어 설계

배트 케이브(Bat cave) : 배트맨 브루스 웨인의 저택 지하에 존재하는 동굴




  레고 완구 시스템의 10가지 기본 규칙


1. 놀이의 기능성이 무한할 것

2. 남녀 아이 모두를 위한 것

3.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맞는 것

4. 일 년 내내 가지고 놀 수 있는 것

5. 아이들의 건강과 편안함을 고려할 것

6. 적당한 놀이 시간을 지킬 것

7. 발전, 환상, 창의력을 증대 시킬 것

8. 더 많은 놀이의 가치를 증폭시킬 것

9. 쉽게 보충할 수 있을 것

10. 품질이 완전할 것



아들을 위한 목수 아빠의 꿈과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품질에 대한 장인정신이 뛰바침 되었기에 오늘날의 레고(Lego)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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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까지 갈 수 있는 Shuttle은 예전부터 있어지만, 우버등 다양한 경쟁사들이 생겨나면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공항에 내려 귀찬으즘에 택시를 이용했던 경험은 잊을 수 없는데요, $100 안넘겠지 했었지만 $150가까이 요금을 지불하곤 다시는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참고로 우버는 $40 수준) SuperShuttle 또한 상황에 따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Shuttle 서비스입니다.


5식구가 카시트 3개가 필요한 상황에서 SuperShuttle 을 이용했는데요 (SuperShuttle 에서는 카시트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http://www.supershuttle.com/


SuperShuttle


네트워크의 시대답게 일일이 전화로 예약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예약하니,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집앞에 SuperShuttle 이 도착했습니다.


SuperShuttle


Double airline reward Code : APP16 좋네요...


SuperShuttle


예전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공항까지 라이더 부탁하고 또 태워주곤 했었는데...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나요 ^^



SuperShuttle


지역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산호세(San Jose) 에서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공항까지 SuperShuttle  이용료는 대략 위와 같습니다.

또한 SuperShuttle App을 설치하면 처음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obilaurus.supershuttle


이제 필요에 따라 여러 서비스로 공항까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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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 없다 (There are no rules) UFC (Uitimate Fighting Championship)는 세계 최고의 무술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를 꿈꿨던, 아트 데이비(Art Davie)에 의해 탄생하게 됩니다.

http://kr.ufc.com/


UFC (Uitimate Fighting Championship)


UFC (Uitimate Fighting Championship)라는 이름은 격투 대회를 텔레비전에 방송하기 위해 와우 프로모션을 설립후 페이퍼뷰 사업자들과 접촉중 무규칙 격투라는 오늘날의 UFC (Uitimate Fighting Championship)라는 이름이 만들어 집니다.


- 페이퍼뷰(Pay Per View, PPV) : 시청한 프로그램마다 요금을 지불하는 유료 케이블 TV방식



  UFC (Uitimate Fighting Championship)


UFC 1 : 1993.11.12 콜라라도 주 덴버, 맥니콜스 스포츠 아레나 경기장에서 '레슬러가 복서를 이길수 있을까?' 라는 슬러건으로 개최됩니다.

출전 선수는 킥복스 2명, 사바테 격투가, 가라데카, 슛파이터, 스모, 프로 복서, 주짓수 등 8명의 선수 출전하여 77kg으로 상대적으로 외소한 주짓수 (호이스 그레이시)가 우승하게 됩니다. (이후 주짓수는 모든 격투가들이 배워하는 필수 코스가 되었지요 ^^;;)


UFC 1은 86,592명의 페이퍼뷰 규매자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요, 무술 및 체급 제한 없는 최강의 실전 격투 대회로 깨물기, 눈 찌르기등의 최소한의 규칙 존재만 존재했으며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박치기, 낭심 가격이 허용되며 초기의 UFC는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스포츠 이미지가 자리매김하며 여론이 나빠지자 점차 타격과 그래플링은 허용하고 비유에 거슬리는 행위는 없에는 규칙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 그래플링 : 얽혀서 싸운다는 뜻으로 매치기, 조르기, 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


UFC 12 체급제 도입

UFC 14 쓰러진 상대에 대한 발차기,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낭심 가격금지, 글러브 착용 필수

UFC 15 타격 가능한 영역 제한, 후두부 가격과 박치기 금지 작은 관절에 대한 기술 금지

UFC 21 5분 라운드 제 도입

UFC 28 정식 인가받은 경기 개최



  UFC (Ui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명승부


UFC 101 앤더슨 실바(KO승)  vs 포레스트 그리핀



Anderson Silva dá show contra Forest Griffin no UFC 101



UFC 102 안토니오 노게이라 (판정승) vs 랜디 커투어



minotauro vs randy couture ufc 102 [JK]


UFC 139 댄 헨더슨 48(판정승) vs  47마우리사오 쇼군

높은 KO율에 비해 자신은 좀처럼 KO되지 않는 격투가들, 점수 따기 운영 따위 안함



UFC 139: Shogun vs Henderson - Extended Preview



  UFC (Ui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최고의 격투가 앤더슨 실바 (Anderson Silva)


앤더슨 실바 (Anderson Silva)


공식 홈페지이 : http://www.spidersilva.com/

현재 33승 8패


UFC 미들급 챔피언, UFC 최장기간 챔피언, UFC 최다 타이틀 방어,UFC 최다 연승

UFC격투가들이 탐내는 모든 타이틀을 가진 남자, 앤더슨 실바 (Anderson Silva)


1975, 브라질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이웃아이들과 주짓수를 매우며 무술입문, 파이터로 입문하기 이전 패스트푸드 점원, 문서정리 사무원으로 근무

1997년 웰터급 복서로 데뷔, 2006년 UFC에 입문

장점, 짧은 거리에서의 쇼트 펀치, 탁월한 동체시력, 유연한 몸으로 순간적인 공격가능


나이 때문인지 요즘 승이 없는 앤더슨 실바 (Anderson Silva) 이지만 누가 뭐래도 현존하는 최고의 파이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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