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시리즈중에서 꽃보다 청춘들이 다녀온 아이슬란드(IceLand) 구글 지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뜰살뜰 겸소한것이 몸에 배어있는 정가는 4남자 청춘의 멋진 여행이 아니었나 합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IceLand) 여행 정보


1. 대중교통수단이 잘 발달하지 않은 아이슬란드에서는 렌터카를 이용해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 링로드(Ring Road) : 해안을 따라 둘러싸고 있는 1번 국도로 반지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로드 트립은 아이슬란드 여행의 일반적 코스

3. 렌트카 예약시 보험 필수, 자갈보험(도로에 자갈이 많아 돌이 튀는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드는 보험)과 모래 및 화산재 보험(바람이 심하게 불 경우 모래와 화산재가 차를 긁기 때문에 드는 보험)

4. 오로라 Aurora : 지구는 일종의 자석, 대기중엔 플라즈마 가 가득, 태양의 플라즈마(생명체에 치명적) 가 지구의 자기장이 쉴드 역활, 미처 튕겨나가지 않은 소량의 플라즈마들이 자기장을 따라서 남극과 북극으로 모여들게 됨, 몰려든 플라즈마가 대기와 부딪치며 빛이 나는 현상

5. 오로라 헌팅 : 오로라를 추적하여 이동하며 오로라가 잘 보이는 지역을 찾아다니는 것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IceLand) 여행지


1.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Reykjavik


할그림스키르캬(할그림스 교회 Hallgrimskirkja)


- 랜드마크 할그림스키르캬(할그림스 교회 Hallgrimskirkja) : 아이슬란드 종교시인 "할그림스"와 교회를 뜻하는 "키르캬"가 합쳐진 이름으로 1945년에 건축 시작하여 1986년에 완공된 아이슬란드 대표 교회




- 빌 클린턴 단골 핫도그집 (www.bbp.is)



싱벨리어(Bingvellir National Park)


- 싱벨리어(Bingvellir National Park) : 세계최초의 의회를 열었던 곳, 에메리카판과 유라시아 판 위에 결쳐 있음, 매년 2cm씩 벌어지고 있는 대륙판



게이시르(Geysir)


- 게이시르(Geysir) : 땅속 물온도 250도, 물기둥이 하늘 위로


굴포스(Gullfoss)


- 굴포스(Gullfoss) : 폭포 빙하가 녹은 물이 땅속으로


- 금요일 밤, Laugavegur

- Kalopoetid flea market : 주말에만 문을 염



2. 크베라게르디 Hveragerði, 수많은 노천온천을 가진 작은 마을, 무료 온천욕을 즐기려면 3km가량을 올라가야 한다


크베라게르디 Hveragerði


- 실리카 머드 땅위의 온천수 와 화산석이 만나 만들어짐, 피부에 좋음



3. 셀포스(Selfoss)


셀포스(Selfoss)


- 강에서 잡히는 신선한 연어가 특히 유명



4. 스코가포스 Skogafoss


스코가포스 Skogafoss


- 스코가 숲이라는 뜻의 폭포, 아이슬란드 남부에서 가장 큰 폭포, 전망대



5. 레이니스파라 Reynisfjara,


레이니스파라 Reynisfjara,


- 화산재 해변, 그림같은 바다, 화산폭발 때 잘게 부서진 현무암이 해안에 흩뿌려져 만들어진 해변

- 거대한 주상절리

- 악마의 손가락, 레이니스드랑가르 Revnisdrangar년

- 코끼리 바위, 디르홀레이



6. 비크 Vik


비크 Vik


- 아슬란드 최남단 도시, 인구 300명



7. 스카프타펠, Skaftafell


스카프타펠, Skaftafell


- 끝없는 빙하지대



8. 요쿨살롱, Jokulsarlon


요쿨살롱, Jokulsarlon



- 천년 빙하와 바다의 만남

- 라군 : 수천 년의 시간을 흘러내려 온 빙하가 차가운 바닷물과 합쳐져 이루어짐

- 요쿨살롱은 아이슬란드어로 빙하(요쿨)와 바다(살롱)의 합성어로 빙하와 바다의 만남이라는 의미

- 부피와 무게가 커진 빙하는 차츰 밑으로 밀려 내려오기 때문에, 제일 밑쪽에 있는 빙하가 가장 오래된 빙하라 할 수 있다.

- 얼음동굴, 겨울왕국의 모티브가 된 살아있는 얼음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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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게 되면서 제일 처음 만든 회원카드가 코스코(Costco) 였는데요, 주변분들의 추천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살면서 코스코(Costco)회원카드는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블랙레벨로 년회비 $100을 내며 10년이상 유지중이네요...



미국 코스코(Costco)는 무엇이 좋은 걸 까요?

1. 좋은 품질의 제품들
코스코(Costco)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최소한 크게 손해는 보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특히 와인 과 같은 알코올류, 육류, 생선류 등은 특히 그러합니다.
2. 편안한 반납(Return) 시스템
- 제품에 따라 리턴 시기가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리턴에 대하여 이견이 없습니다, 심지어 영수증을 잃어 버려도, 최소한 다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크렛딧을 줍니다.
3. 회원카드 이용에 따른 포인트 제도
미국 코스코(Costco)에서 제공하는 크레딧 카드를 사용시 코스코(Costco)는 물론 크렛딧 카드 포인트도 적립되어 두배의 해택을 받습니다.
4. 가스(Gas), 주유 서비스
미국 코스코(Costco)에서 운영하는 주유소는 기타 여느 주유소보다 저렴하여 미국 코스코(Costco) 주유소만을 이용시 년간 회원비용을 충당하고도 남습니다.
5. 저렴하고 맛있는 코스코(Costco)내의 푸드코트
- $2 이하의 가격으로 음료수와 핫도그 까지 먹을 수있는 곳은 코스코(Costco)가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피자(Pizza) 또한 인기가 좋아 아이 생일때 학교에 보내는 음식으로 제격입니다.

* 안좋은 점은 항상 초과했어 구입하게 된다는 ^^;;



미국 코스코(Costco)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코스코(Costco)


코스코(Costco)


코스코(Costco)


코스코(Costco)


창고형 매장답게 코스코(Costco)도 창고처럼 생겼지요, 한국의 코스코(Costco)역시 비슷한 구조 이지만 땅이 좁아서 인지 2층,3층 구조로 되어있더군요, 미국 코스코(Costco) 회권카드를 한국에서 그냥 쓸 수 있는건 좋았어요.

판매한는 물품 단위가 커서 한번갈때마다 생각보다 더 많은 지출에 후회하면서도 벌써 10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한 미국에서 코스코(Costco)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건 가격에 높은 품질, 확실한 Return policy, 코스코(Costco) 내부에서 운영하는 푸드코드, 그리고 언제나 인기만점인 주유 서비스(주변에서 제일 저렴한 개솔린 가격) 등입니다.

코스코(Costco)


지난 주말 아침 10시쯤인데요, 벌써 주차장이 꽉~ 찬네요.
이용객이 많은것에는 다들 합당한 이유가 있겠지요.

코스코(Costco)

 
물건계산시 코스코(Costco)내부의 푸드코드 음식을 미리 계산할 수 있어요,  Hot Dog, Pizza등 먹고싶은 음식을 미리 계산후... 영수증만 보여주고 픽업만 하면 되고, 줄도 짧아 좋아요.

코스코(Costco)


주변에서 제일 저렴한 코스코(Costco) 가솔린 (Gasoline), 언제나 인기 만점!!! 까지는 좋은데, 항상 줄이 길어 너무 기다릴땐 싫어요...
잘만 이용하면 좋은 코스코(Costco) 회원카드인데, 왜이리 절재가 잘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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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1. 총길이 6,000~15,000km

2. 쏟아지는 폭염 속에서 정해진 코스 없이 2~3주 주행

3. 완주한 것만으로도 기술력을 인정

4. 참가종목은 자동차, 바이크, 4륜 바이크, 트럭

5. 개인 참가자 에서 워크스 팀으로 이동됨

- 워크스 팀(Works Team) : 자동차 메이커에서 직접적으로 팀의 운영 및 경기 출전 등을 전부 담당하는 형태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를 총괄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공인을 받지 못한 비공식 최대 규모의 레이싱 경기입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는 지속적인 사망자 발생과 안전하지 못한 경기 운영방식으로 공인을 불허 하지만 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는 최강의 드라이빙 실력을 과시할 수 있는 오프로드 랠리 대회로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의 시작은 프랑스 모험가 티에르 사빈(Thierry Sabine, 1949~1986)가 1977년 모터바이크로 사하라 사막 횡단에 도전하지만 길을 잃고 죽음에 직면하면서 죽음을 넘나드는 모험을 할수 있는 다카르 랠리 (Dakar Rally)를 기획하게 됩니다.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제 1회 대회가 열린 1978년 12월 26일 문명의 때가 타지 않은 오지를 달린다는 모토로 파리에서 출발 다카르 (Dakar)까지 약 9,000km 내외의 코스를 경주하는 대회를 개최하고 최종목적지인 다카르 (Dakar)의 이름을 붙인 다카르 랠리 (Dakar Rally)가 공식 명칭이 됩니다.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2013년 제 34회 까지의 레이스 기준, 총 사망자 수 60명을 기록하였으면 이중 관중 사망자가 20명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세계에서 가장 거친 랠리로 명성을 날리게 됩니다. 평균 완주율이 30~50% 정도로 완주만으로도 인정받는 죽음의 다카르 랠리 (Dakar Rally)의 운영 방식은 연결구간(Liaison Stage) 과 경쟁구간(Special Stage)으로 나뉘며 경쟁구간을 얼마나 빠르게 완주하는지를 초단위로 경쟁합니다.


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랠리 본부, 메디컬 센터, 미디어 센터, 식당등이 구비된 랠리 집결지에 정해진 시간까지 도착하지 못하거나 반칙시 실격처리되면 공식 순위에서 제외 됩니다 차량의 정비는.드라이버와 등록된 미캐닉 그리고 팀의 감독만 정비 참여 가능합니다.



Dakar Rally 2016 Stage 01


죽음의 질주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 (Dakar Rally)의 안전수직은 1).차량에 GPS 장착 필수 2). 보조 레이서를 두는 차량 1대당 2인 1조 구성 (보조드라이브가 차량의 진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 제공) 이며 보조 레이서는 차량의 튜닝과 조정, 수리를 할 수있는 미케닉 출신이 탑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또한 안전을 위하여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주최측에서 수시로 코스 상공을 비행, 참가자들의 루트를 확인합니다.


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테러 위험으로 2008년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개막 하루 전 돌연취소 후 2009년부터 남미로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코스를 변경하지만 명칭은 여전히 다카르 랠리 (Dakar Rally)를 사용중이며, 2009년 다카르랠리 대회 개최국인 아르헨티나 공식 관광수익은 2,000만 달러 였으며, 2주일 넘는 기간 동안 TV중계로 인한 높은 광고 수익 (전 세계 인구를 겨냥한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쇄도)또한 얻었으며 이후 매년 1월에 어김없이 다카르 랠리 (Dakar Rally)는 개최되고 있습니다.


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다카르 랠리 (Dakar Rally)의 사나이, 스테판 페테르한셀(Stephane Peterhansel, 1965년 ~  )


죽음의 질주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프랑스 레이서로 다카르 랠리 (Dakar Rally)에서 가장 많은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상 다카르(Daka)의 사나이, 개인통산 12번 우승하였으며 약 8,400km를 38시간54분46초 주파 하며 2위 나니 로마(스페인)보다 41분 56초 앞선 기록으로 다카르 랠리 (Dakar Rally) 33회 대회 자동차 부분에서 우승합니다. 제 33회  다카르 랠리 (Dakar Rally)는 익숙치 않은 남미로 대회 코스가 변경되었지만 끝없는 도전으로 5년만에 다시 우승하며 진정한 다카르(Daka)의 사나이임을 증명합니다.


- 오토바이 우승 6회, 1991,1992,1993,1995,1997,1998년

- 1999년 자동차로 종목변경후 2004, 2005, 2007, 2012, 2013, 2016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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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Starbucks Gold Rewards관련 포스팅을 읽었던 기억이.. 체 지워지기도 전에 우편으로 저에게도 이렇게 Starbucks Gold Rewards카드가 왔네요. 별도로 신청한 기억은 없는데, 아마 오랬동안 Starbucks 회원으로 등록되어있어 보내줬나봐요.


고급 이미지를 추구하는 Starbucks는 이용객들을 위한 해택을 Starbucks Gold Rewards 카드를 통해 확대했는데요, 먼저 주문당 하나씩 두던 별을 $1당 2개씩 팍팍 주는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Starbucks에 갈때면 아내와 따로따로 계산하곤 했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졌네요), 또한 별 125개당 음식 또는 음료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Starbucks Gold Rewards카드 멤버는 리필도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카프치노 같은 커피는 안되고, 아메리카노 같은 첨가물?이 없는 커피만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tarbucks App에 Starbucks Gold Rewards를 새롭게 등록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멤버쉽카드의 잔액을 Transfer했어요,


이왕 Starbucks 이용하는 것, 되도록 해택은 많이 받으면 좋찮아요... 당연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별도 아무이상없이 이동되었네요.
기존 사용하던 카드보다 Starbucks Gold Rewards 카드는 디자인도 더 이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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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기적으로 가는 피자가게 Pieology Pizzeria는 여태까지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피자(Pizza) 가게입니다. $10이하의 가격에 각자가 원하는 취향의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곳 인데요, 원하는 피자를 비교적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었어 인지, Pieology Pizzeria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때에는 엄청 붐비는 곳입니다.

http://pieology.com/


PIEOLOGY PIZZERIA


PIEOLOGY PIZZERIA


PIEOLOGY PIZZERIA


체인점으로 어디를 가나 가게 인테리어는 비슷 합니다.


PIEOLOGY PIZZERIA


자 우리 순서가 되었습니다, 먼저 Pizza Dough를 선택해야 합니다.요즘 저는 조금이라도 몸에 좋으라고 Whole Wheat를 주문하였습니다, 음~ 맛도 좋습니다. Gluten Free를 선택하면 추가 $2이 붙는다는 군요 ^^


PIEOLOGY PIZZERIA


주문받은 Dough는 숙성시켜놓은 반죽을 그자리에서 바로 윙~~, 기계로 바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PIEOLOGY PIZZERIA


원하는 토핑부터 소스까지 쭉 훌터보고 선택합니다, 좋아하는 소스는 더 넣어 달라고 하면됩니다.


PIEOLOGY PIZZERIA


각종 야체와 과일 원하는것 모두 넣어세요~~


PIEOLOGY PIZZERIA


고기류역시 마음껏 넣으시면 됩니다.

아~ 본인이 직접 넣는것은 아니구요, 직원분에게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 좋아하는 것 더 넣어 주세요 하면 아낌없이 더 넣어 줍니다.


PIEOLOGY PIZZERIA


내 피자가 만들어지면 준비되어 있는 화덕이로 바로 고고씽~~


PIEOLOGY PIZZERIA


주문과 함께 받은 번호표를 테이블위에 놓아두면 직원분이 피자(Pizza)를 가져다 줍니다.


PIEOLOGY PIZZERIA


PIEOLOGY PIZZERIA


화장지와 포크, 칼 그리고 고추가루, 치즈가루등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곳에서 가져도 쓰면되요~


PIEOLOGY PIZZERIA


먹고 남은 피자는 따로 마련되어있는 박스에 담아가기 편하도록 구석에 사진처럼 준비되어 있습니다.


PIEOLOGY PIZZERIA


PIEOLOGY PIZZERIA


자 우리 피자가 왔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널 고기를 왕창넣어서 저는 햄버거 Pieology Pizzeria 피자라고 부릅니다.


PIEOLOGY PIZZERIA


제 피자는 일일이 주문하기 귀찮아 고정되어 있는 메뉴중 알프레도 알프레도를 주문하고 베이컨을 추가 했습니다.


네가 좋아하는 재료로 막 구워먹는 피자 당연히 맛있있습니다. 요즘 미국도 그냥 먹는 인스턴트 맥도널드 같은 것에서, 이렇게 맛있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음식으로 이렇게 진화 하고있습니다. 돌아오는 주말 점심으로 생각나네요, 아... Kula Sushi 가자고 했었나 ???, 먹거리가 많은 이곳은,  뭐 행복한 고민입니다.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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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hings - One Direction (영어 가사 및 해석)



Your hand fits in mine like it's made just for me    (당신 손은 나에게 딱 맞아요 마치 날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But bear this mind it was meant to be    (그건 운명이라는걸 마음에 새겨 두세요)

And I'm joining up the dots with the freckles on your cheeks    (난 당신 볼에 나 있는 주근깨도 다 꿰고 있어요)

And it all makes sense to me    (나에겐 모든 게 다 이해가 되는 상활이에요.)


I know you've never loved the crinkles by your eyes when you smile    (당신이 웃을 때 눈가에 지는 주름을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You've never loved your stomach or your thighs    (당신의 배나 허벅지를 결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죠.)

The dimples in your back at the bottom of your spine    (등 아래쪽에 패인 부분도요)

But I'll love them endlessly    (하지만 난 그것들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Chorus

I won't let these little things slip out of my mouth    (난 이 사소한 것들을 입 밖으로 내뱉진 않을 거예요.)

But if I do, it's you, oh it's you, they add up to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그건 당신이에요)

I'm in love with you and all these little things    (그 모든 것들은 결국 다 당신인 거예요, 난 당신과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을 사랑해요.)


You can't go to bed without a cup of tea    (당신은 차르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 자죠.)

Maybe that's the reason that you talk in your sleep    (아마도 그래서 당신이 잠꼬대를 하나 봐요.)

And all those conversations are the secrets that I keep    (난 그 모든 대화들을 비밀로 간직하고 있어요.)

Though it makes no sense to me    (비록 나에겐 도무지 이해할 수없는 내용이지만요.)


I know you've never loved the sound of your voice on tape    (당신이 테이프에 녹음된 당신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You never want to know how much you weigh    (당신의 체중을 절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죠)

You still have to squeeze into your jeans    (여전히 꽉 끼는 청바지를 낑낑대며 입어야 하죠)

But you're perfect to me    (하지만 나에게 당신은 완벽해요.)


*Chorus


You never love yourself half as much as I love you    (당신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의 반만큼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에요.)

You'll never treat yourself right darling but I want you to    (결코 당신 자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겠지만, 난 당신이 그랬으면 좋겠어요.)

If I let you know, I'm here for you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난 항상 당신을 위해 여기 있다는 거예요.)

Maybe you'll love yourself like I love you oh    (어쩌면 당신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당신 자신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I've just let these little things slip out of my mouth    (난 이런 사소한 것들에 대해 애길 꺼냈어요.)

Because it's you, oh it's you, it's you they add up to    (왜냐하면 그건 당신이니까요, 결국 당신에 관한 것이에요.)

And I'm in love with you (all these little things)    (난 당신과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을 사랑해요.)

I won't let these little things slip out of my mouth    (난 이 사소한 것들을 입밖으로 내뱉진 않을 거예요.)

But if it's true, it's you, it's you they add up to    (하지만 그게 사실이에요, 그건 당신이에요.)

I'm in love with you, and all your little things    (그 모든 것들은 결국 다 당신인 거예요, 난 당신과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을 사랑해요..)



One Direction

영국의 5인조 밴드, 2010년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펙터' 시즌 7에 각자 참가했다가 심사위원인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의 제안으로 다섯 명이 팀을 이뤄 최종 결승까지 진출했다. 공식적인 데뷔와 함께 발매한 첫 싱글 <What Makes You Beautiful>(2010)은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도 빌보드 싱글 1위를 달성한 최초의 그룹이란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5집 앨범 활동을 마치는 시점인 2016년 3월, 멤버들의 솔로 활동을 위해 밴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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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종류의 Jelly를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고 있는 Jelly Belly 공장투어(Factory Tour)를 다녀왔습니다.

Jelly Belly는 1866년에 회사 설립후 오늘날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100가지 이상의 젤리를 생산중인데요, 공장을 방문하는 방문겍들에게 공장내부 투어를 진행합니다. 공장내부는 사진촬영 금지구역으로 공장내부 사진은 못 찍었네요...

https://www.jellybelly.com/


Jelly Belly


Jelly Belly 공장 정문의 대형마스코트와 한컷...


Jelly Belly


젤리벨리(Jelly Belly) 배달은 이차로 하나요?


Jelly Belly


정문으로 들어가면 젤리벨리(Jelly Belly)를 판매하는 매장이 있습니다.


Jelly Belly


사진의 라인에 줄을 서 있으면 다음시간 Jelly Belly 공장투어 시간에 맞추어 직원분들의 안내로 투어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자동화가 많이 되어있어 기계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대부분으로 이 많은 Jelly Belly를 누가 다 먹나 싶더군요 ^^;;


Jelly Belly


Jelly Belly


투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젤리벨리(Jelly Belly)를 이용한 다양한 포스트이 투어들을 맞아 줍니다.

전부 젤리벨리(Jelly Belly)로 만들었어요 ~~ ^^


Jelly Belly


투어중 또는 매장에 가시면 다양한 종류의 젤리벨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Jelly Belly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

젤리벨리 이외 다양한 초코렛들도 판매하는 가게와 카페테리어가 함께 있어 젤리벨리 공장도 구경하고 간단한 점심도 먹으며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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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점심은 항상 고민입니다, 귀찮아 대부분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해결 하곤하지만 금요일 점심에는 어디라도 나가고 싶은 욕심에 주변을 찾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Secialty's Cafe & Bakery는 맛있는 샌드위치와 제가 좋아하는 Peets Coffee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주 이용하곤 하는 곳입니다.

https://www.specialtys.com/default.aspx


Specialty's Cafe & Bakery

Specialty's Cafe & Bakery


BBQ Chicken Sandwiches




Specialty's Cafe & Bakery


Mixed Greens Salad




Specialty's Cafe & Bakery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구운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Peets Coffee와 함께 맛있게 먹고 여유롭게 잡담도 즐기는 호사를 누리고 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기기는 Specialty's에 마련되어 있는 셀프 주문기기 입니다. 편하지만... 왠지 점점 사람이 필요없어지는 느낌 ^^;;




Specialty's Cafe & Bakery


Specialty's의 홈페이지나 App으로 주문해 놓으면 이렇게 이름표를 붙여놓고 미리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pecialty's는 직장인들을 주 고객으로 하여 주일에만 문을 엽니다. 주말에는 Close 입니다.

주중 밖에서 여유롭게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하기에 좋은 곳 아닐까요?



Specialty's Cafe & Bakery 역시 체인점으로 Mountain View점을 지도에 남깁니다.


베이 에어리어(Bay Area)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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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Mountain View)에 위치한 호수 Shoreline Lake 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Padding, Kayaking, Windsurfing)를 접할 수 있는곳으로 개인 레슨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 및 회사 야유회등 그룹행사에도 적합한 곳입니다. 파도치는 바다에 나가기전 잔잔한 이곳 Shoreline Lake에서 Padding, Kayaking, Windsurfing등의 실력을 충분히 키우기에 좋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실리콘벨리에서 이렇게 가깝고 규모가 제법 큰 호수는 Shoreline Lake가 유일하지 않나 싶네요..

아래 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이벤트 및 이용가능한 해양스포츠에 관련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https://shorelinelake.com/



다양한 이벤트와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답게 주말이면 이용객들이 많아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다양한 단체의 야유회등의 행사를 시원한 Shoreline Lake 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몇몇의 회사는 매년 이곳에서만 야유회를 하더군요.





매표소에서 원하는 보트를 선택하고 선창장으로 가시면 직원분들이 준비를 해줍니다.





파도가 심하지 않은 호수에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있습니다.

참고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정말 맛 없었어요 ㅠㅠ, 커피 주문하시면 후회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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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케이스가 중국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MESUI라는 케이스 인데요.



MUSUIT를 아이폰에 끼우는 것으로 안드로이드 폰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IOS와 Android 두가지 다 사용하고픈 유저에게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MESUIT의 가격은 iPhone 6, 6S의 경우 약 $150 라고 하네요.


또한 소개된 내용상으로 MESUIT를 창착하면, 추가 16GB 스토리지,1,700mAh external battery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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