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에 소개된 우주가 만들어낸 미술품들의 사진입니다. 재미삼아 한번 씩 보세요...



The transit of Mercury, showing the planet passing across the surface of the sun. Photograph: Solar Dynamics Observatory/NASA/PA




The Horsehead Nebula, a vast cloud of dust and gas. Photograph: AFP/Getty Images




A Hubble image of nine stars orbited by planets over the period of a few days. Photograph: AFP/Getty Images




The Whirlpool galaxy. Photograph: Nasa/Getty Images




A vast cloud of gas that looks like a delicate butterfly. Photograph: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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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비행기, 같은 자석수준인데 개인마다 비행기표 가격이 다른것은 왜 일까요?
시장원리에 의해서 항공사에서 승객들이 많이 찾는 시간때의 항공편은 비싸게, 또는 특정업체에겐 할인된 가격에 항공편을 제공하기에 그러할텐데요.어떠한 이유에서던 항공권 가격이 변한다는 것이죠. 이런 승객들의 불만과 요구를 FairFly에서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비행기표)을 구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좀더 정확히는 더 낮은 가격의 항공권을 찾으면 변경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항공권(비행기표)를 구입한후, firefly에 구입한 항공권 정보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FairFly에서는 실시간으로 가정저렴한 항공권(비행기표)가 발견되면 승객에게 항공권 정보를 보내주는 것이죠, 물론 기존 항공권의 취소 및 새로운 항공권(비행기표)구매까지 서비스 하면서 말이죠.

 No matter when where, or how you've originally booked 멋있죠 !

자! 이제 firefly의 가장저렴한 항공권(비행기표) 구입 서비스를 편하게 받기 위해서 관련 App을 설치합니다.


FairFly App 소개는 이렇게 되어있네요.




이해하기 편하게 case by case로 되어있네요, Cancellation fee가 있는경우라도 전체 이용금액이 저렴하다면 추천을 해줍니다.


항공권(비행기표)을 구입한 이메일을 화면에 보이는 이 메일 'trips@fairfly.com' 으로 보내는 것으로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비행기표) 구입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제 더이상 나보다 더 싸게 비행기표(항공권) 구입했다는 친구의 자랑질에 마음 아파할 일은 없겠죠 ^^
이상 가장 저렴하게 비행기표(항공권) 구입하기 서비스의 fairfly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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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Microsoft)가 개인 캐리어 공유회사인 LinkedIn을 $26.2 Billion에 구매한다고 합니다.

$26.2 x 10억 이니, 약 262억 달러 한국돈으로 30조 정도 되나요?




LinkedIn은 2002년 12월에 설립된 430 million 회원을 가지고있는 네트워크 회사로 캘리포니아 Mountain View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LinkedIn의 주가를 주당 $196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사용하는 LinkedIn은 나와 연결된 사람들을 통하여 다른사람들과도 쉽게 연결이되는 네트웍 시스템으로 특히 다른 회사를 찿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본인의 Resume를 네트워크 상에 올려놓기만 하면 알아서 쫙 쫙 잘 퍼지 나가니까요...


실리콘벨리에서 또하나의 빅 딜이 이루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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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안쓰는 물건들중 그나마 값어치가 나가는 것들은, 굳윌 또는 이베이 등에 판매를 가끔 합니다.

소포를 보낼땐 별 생각없이, 미국우체국 USPS 를 이용하는데요, 어떨땐 생각보다 비싼 금액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하여 요즘의 전 소포를 프렛레이트(Flat Rate Pricing)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쉬핑가격을 줄이는 기본은 최대한 작은 포장에 무게를 줄이는 것입니다, 내용물이 가벼워도 박스가 크면 비용도 증가 합니다.



  


- 미국 에서 한국으로 : 대한 통운등의 한국택배 회사 (우체국 보다 저렴하며, 배송기간 역시 3~5일 이면 충분히 들어갑니다. 사람입으로 들어가는 물품의 경우 받는 사람의 주민번호가 필요합니다, 누락시 한국 택배회사에서 수취인에게 전화로 확인 합니다.)


- 미국 에서 미국으로 : 우체국 USPS, 프렛레이트 (Flat Rate Pricing)용 박스는 우체국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무료 입니다. (지정된 박스에 물건이 들어만 가면 무게에 상관없이, 동일한 가격이 적용됩니다.)


박스 구입하기 --> https://store.usps.com/store/browse/subcategory.jsp?categoryId=flat-rate-shipping

USPS Flat Rate --> https://www.usps.com/ship/priority-mail.htm



아래표는 미국 우체국 홈페이지 에서 가져온 프렛레이트 (Flat Rate Pricing) 가격표 입니다.


Free Supplies8Shipping PriceDimensionsGreat for...
Flat Rate Envelope$5.75 commercial base

$6.45 Post Office (retail & online)
12 1/2" x 9 1/2"Letters
Documents
Manuscripts
Gift Card Flat Rate Envelope$5.75 commercial base

$6.4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10" x 7"Oversized
Greeting
Cards
Gift Cards
Window Flat Rate Envelope$5.75 commercial base

$6.4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10" x 5"Pre-addressed
Envelopes
Small Flat Rate Envelope$5.75 commercial base

$6.4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10" x 6"Small
Documents
Passports
Padded Flat Rate Envelope$6.10 commercial base

$6.80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12 1/2" x 9 1/2"Clothing
Books
Boxed Jewelry
Legal Flat Rate Envelope$5.75 commercial base

$6.4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15" x 9 1/2"Legal
Documents
Small Flat Rate Box$6.10 commercial base

$6.80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Outside:
8 11/16" x 5 7/16" x 1 3/4"
Inside:
8 5/8" x 5 3/8" x 1 5/8"
Brochures
Small
Electronics
Medium Flat Rate Box – 1
(top-loading)
$11.95 commercial base

$13.4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Outside:
11 1/4" x 8 3/4" x 6"
Inside:
11" x 8 1/2" x 5 1/2"
Office
Supplies
Shoes
Medium Flat Rate Box – 2
(side-loading)
$11.95 commercial base

$13.4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Outside:
14" x 12" x 3 1/2"
Inside:
13 5/8" x 11 7/8" x 3 3/8"
Office
Supplies
Shoes
Large Flat Rate Box$16.35 commercial base

$18.7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Outside:
12 1/4" x 12 1/4" x 6"
Inside:
12" x 12" x 5 1/2"
Laptop
Computers
Gifts
etc.
APO/FPO/DPO Flat Rate Box$14.35 commercial base

$16.7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Outside:
12 1/4" x 12 1/4" x 6"
Inside:
12" x 12" x 5 1/2"
Sending Gifts
to the troops
Large Flat Rate Board Game Box$16.35 commercial base

$18.7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
Outside:
24 1/16" x 11 7/8" x 3 1/8"
Inside:
23 11/16" x 11 3/4" x 3"
Board Games

Prepaid Forever® Priority Mail

From $5.75 at Post Office (retail & online)Various sizes
available
Various
options


앞으로 미국내에서 소포를 보낼땐 프렛레이트 (Flat Rate Pricing)용 박스에 물건이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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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칼라마주에서 시작된 Gibson Guitar Corporation는 루터 오빌 깁슨(Luthier Orville H. Gibson, 1856~1918년)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기타를 비롯하여 여러 악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팬더(Fender)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기타메이커 입니다.

1902년, 신발 가게 점원으로 일하던 루터 오빌 깁슨은 취미로 악기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모델 개발에 힘쓰다 당시에는 획기적인 곡면(curved)의 디자인이 울림에 가장 좋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가 내 놓은 만돌린이 인기를 끌자 Gibson을 설립하게 됩니다.


  


1935년 일렉트릭 픽업을 할로우 바디 기타에 장착 (일명 차리 크리스찬 모델로 불림)하며 대표적인 기타 제조업체가 되고, 기타 제조 역사는 경쟁사인 펜더(Fender)보다 50년 가까이 앞서지만 일렉트릭 기타는 늦게 출시하게 되는데요, 그 일화는 아래와같습니다.


1952년 기타신동으로 불리던 레스폴은 자신이 만든 솔리드 바디 전기 기타를 가지고 Gibson사를 찾아가 제품으로 만들수 있을지 여부를 타진합니다, 하지만 Gibson사로부터 픽업달린 빗자루 같다는 악평을 듣게 됩니다.

이후 Gibson사는 경쟁사인 Fender사의 일렉트릭 기타 성공을 본후, 레스풀을 찾아가 그의 기타를 상품화하게 됩니다. 이때 탄생한 기타가 험버커 픽업을 장착하여 묵직한 특유의 소리를 내는 Gibson Les Paul 입니다.

1952년 마침내 험버커 픽업의 레스폴(Gibson Les Paul)이 Fender 를 제치고 기타업계 최고가 됩니다.



- 째즈 기타리스트 찰리 크리스찬(Charlie Christian) 1939년 베니 굿맨 악단에서 활약한 미국의 기타 연주자

- 레스폴 (Lester William Polsfuss, 1915~2009년) 17세부터 밴드에서 활동하며 독특한 주법의 기타 신동으로 각광 받았던 인물로 전기 기타의 아버지이자 현대 음악의 선구자로 꼽힘.

- 험버커 픽업(Hum bucker pickup) 싱글 코일 두 개를 붙여 놓은 더블 코일 픽업으로 싱글 픽업보다 한층 더 묵직하고 두터운 소리를 냄

- 솔리드 바디 전기 기타 :원목으로 차 있는 울림통 없는 기타의 몸체, 즉 솔리드 바디에 픽업을 장착해 현의 진동을 픽업에서 전기 신호로 바꿔 엠프로 소리를 내는 기타


1980년 생산 라인의 증가와 제품의 다양화, 히스토릭 컬렉션 생산을 시작합니다. - 히스토릭 컬렉션 (Historic Colection) 1990년대 초 빈티지 54/56/57/58/59/60년도의 L모델의 수제품 라인을 비롯해 기념비적 기타 모델을 다시 만들어내는 라인

1990년대 중반부터 시그네쳐 모델 발표하며 Gibson의 '시그네쳐 모델이 된다는 것 =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인정 받는 것.' 의 공식을 만듭니다. 대표적인 뮤지션으로는 지미페이지, 잭 와일드, 슬래쉬,마츠모토 타카히로 (아시아 유일) 가 있습니다.


잭 와일드의 개성이 드러나는 시그네쳐 모델


Gibson Guitar를 사랑하는 뮤지션들...

Rock'n Roll의 영웅, 레드 제플린의 기타리스트, 지미페이지(Jimmy Page, 1944~ ) 


EDS-1275



영국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1968년 레드 제플린을 출범하여 록 음악사에 길이 남을 곡을 발표, 특히 블루스를 근간으로 헤비 메탈을 가미한 음악으로 중독성 강한 굉음으로 유명 2003년 영국 토탈 기타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100대 기타리스트에 2위로 선정됨.

E 모델의 더블넥 기타 (지미페이지가 직접 요청해 제작한 기타로 그 후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자 더블넥 기타를 양산형으로 내놓게 됨) Stairway to Heaven (1971년) 헤비미텔 발라드의 결정판으로 일컬어지는 레드 제플린의 대표곡으로써 지미페이지는 12줄과 6줄의 기타를 함께 연주해 화제를 모았음.

슬래쉬 (Slash, 1965~) 


Michael Jackson with Slash - Black or White - Billie Jean - live in Korea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타임지 선정 역대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리스트로 지미헨드릭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된 바 있음. 레드 제플린의 Tangerine을 가장 처음으로 마스트 하며 기타 입문 레스폴을 허리 아래까지 내려 연주하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Sweet Child O' Mine(1987년) 미국 록 그룹인 건즈 앤 로지즈를 세계적인 그룹으로 만들어 준 히트곡으로써 이 곡의 기타 리프를 만들고 연주한 사람은 슬래쉬였음 후에 최고의 기타 리프곡으로 선정되기도 함. November Rain (1991년) "2008년 최고의 기타 솔로 100곡"에서 6위를 차지한 건즈 앤 로지즈의 대표곡으로 당시 뮤직비디오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음. Black or White (1991년) 마이클 잭슨의 앨범 "Dangerous"에 수록된 히트곡 특히 1999년 마이클 잭슨 내한 공연 당시 슬래쉬가 동행해 이 곡을 함께 무대에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음.

랜디 로즈(Randy Rhoads, 1956~1982년) 


Crazy Train: LIVE Randy Rhoads: HQ - After Hours TV show


오지 오스본의 기타리스트로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연주로 헤비 메탈 기타에 클래식 작법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헤비 메탈 기타계의 기대주였으나 비행기 추락 사고로 26세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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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을 퉁겨서 소리는 해는 발현악기인 기타의 역사는 BC 1400년경 유적에서 발견된 오드(Oud), 네페르(Nefer)와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 발견된 기타와 닮은 발현 악기가 있을만큼 그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오늘날의 기타를 인간의 마음을 대변하는 악기로 자리매김 한데에는 일렉트릭 기타를 대변하는 두회사 Fender, Gibson 과 수많은 뮤지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에서 시작한 텔레캐스터(Telecaster),스트라토캐스터(Stratocaster)로 유명한 Fender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전기 제품 만지는 걸 좋아했던, 레오 펜더 (Leo Fender, 1909~1991년) 가 라디오 수리점을 열면서 시작된 회사는 어느날 한 손님으로 부터 자신의 어코스틱 기타를 랩스틸 기타(Lap steel guitar :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연주하는 방식의 기타)로 개조해 달라는 주문을 받게됩니다. 일렉트릭 기타에 대한 영감을 얻은 레오펜더는 1946년 자신의 이름을 딴 Fender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오늘날의 Fender사의 정식 명칭은 Fender Musical Instruments Corporation 으로 기타, 베이스, 엠프 등 악기 제조 업체이며, 중저가형은 주로 인도네시아, 멕시코등에서 생산하며, 고가형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팬더는 별개의 회사입니다.

Fender사의 대표모델 텔레캐스터 (솔리드 보디의 일렉트릭 기타로선 세계 최초 모델)는 원래 상품명이 브로드 캐스터였다가 1951년 텔레캐스터로 이름을 바꿔 출시하였다 합니다.



1954년 출시한 일렉트릭 기타, 스트라토캐스터(Stratocaster) 는 세 개의 싱글 코일 픽업을 탑재해 당시 큰 화재를 모우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Fender의 대표 모델로 경쟁사인 깁슨의 레스폴 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다루기 좋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기타라고 합니다. 


Fender를 인수한 ,CBS는 1970년대 이익에만 몰두하며 틸트넥등을 적용하며 서서히 대중들로부터 외면을 받게되면서 회사는 존패위기까지 몰리게됩니다. 이에 Fender사는 1980년대 댄 스미스 (Dan Smith)를 고용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 회사를 살리 방법을 모색하며 '빈티지 리이슈' 에 착수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회사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고, Fender사는 1985년 새로운 마케팅 개념을 악기에 도입하는 데요 바로 커스템 샵, 스탠다드, 시그네쳐 그리고 트리뷰트 시리즈 등입니다. 페이지 마지막에 소개된 Eric ClaptonBlackie 와 같은 것 말이죠.


- 스트라디바이우스(Stradivarius) 17~18세기에 걸쳐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제작자 스트라디바리일가가 제작한 바이올린으로 진귀하게 여기지는 명기임.

- 커스텀 샵 (Custom Shop)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고가형의 기타

- 스탠다드 (Standard)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저가형 기타

- 시그네쳐(Signature) 뮤지션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거나 그들의 요구가 반영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내는 기타

- 트리뷰트 시리즈(Tribute Series) 어릴 때부터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했던 메인 기타의 현재 모습을 복각한 기타로 지금까지 제프벡, 잉베이 맘스틴, 에릭 클립튼 등의 기타가 있음.

- 틸트넥(Tilt neck) : 새롭게 디자인된 넥 플레이트에 렌치를 꼽아 넥의 각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게 한 방식으로 볼트를 풀고 다시 조이는 과정이 없어짐

- CBS(Columbia Broadcasting System) 1920년 설립된 미국 방송회사로 1970년대 서적, 잡지, 악기 등의 생산으로 업종을 다양화 했으나 1985년에 이르러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만 역점을 두게 됨.

- 빈티지 리이슈 (Vintage Reissues) 1982년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CBS 인수 이전에 생산된 57/62년 스트라토케스트 S 모델과 52년 텔레캐스트T 모델을 재생산한 프로젝트



스트라토캐스터(Stratocaster) 를 애용했던 또는 애용한 뮤지션들로는...


- 본 조비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Richard Sambora, 1960~ )


Richie Sambora - Ballad Of Youth



- 천재적인 블루스 맨, 스티비 레이본(Stevie Ray Vaughan, 1954년 ~ 1990년)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One Night In Texas' Live 1989



- 톤의 연금술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톤을 구사하는 기타리스트, 에릭 존슨 (Eric Jonson, 1954~)


Eric Johnson - Live At The House Of Blues 1997 ( entire full complete )



- 전설의 락 밴드 너바나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커트 코베인 (Kurt Cobain, 1967~1994년)


Nirvana - Rape Me (Legendado)



- 속주의 황제, 잉베이 맘스틴 (Yingwie Malmtain, 1963~)


YNGWIE MALMSTEEN Live [HD] Black Star



-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헨드릭스 (Jimi Hendrix, 1942~1970년) 

Jimi Hendrix - Red House (live in Stockholm, Sweden 1969)


백인의 전유물이었던 기타 역사를 깬 단 한명의 예외,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헨드릭스 (Jimi Hendrix, 1942~1970년)는 1967년 Are You Experienced 그룹으로 데뷔, 이 후 기타 연주 역사에 남을 명 앨범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타 연주자로 꼽히고 있음.

Woodstock Festival에서 당시 베트남 전쟁의 상황을 기타 연주로 표한,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뚯에서 미국국가를 변형시켜 연주,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킴,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하며 많은 락스타들이 모방하기도 함, 런던에서 열린 공연 1967년 에서 처음으로 지미헨드릭스가 불태운 스트라토캐스터는 2006년 영국 경매에서 5억 6천만 원에 낙찰되며, 왼손잡이 지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기타는 2008년 뉴육 경매에서 1억 4천만 원에 낙찰됨.


- Woodstock Festival (1969년 8월 15일~18일) 뉴욕주 근교의 맥스 야즈거의 농장에서 펼쳐진 대형 페스티벌로 경찰 당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50만명이 모였으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짐



- 살아있는 기타의 신, 에릭 클립튼 (Eric Clapton, 1945~)


Eric Clapton - Layla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Official Live Video)


살아있는 기타의 신, 에릭 클립튼 (Eric Clapton, 1945~)은 영국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로 야드버즈, 블루스 브레이커즈, 크림 등 수많은 그룹을 거치면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을 꼽힘.

에릭 클랩튼에 관한 유명한 일화로는 친구(비틀즈의 조지 해리슨)의 아내인 패티 보이드(Pattie Boyd, 1944~)에게 첫 눈에 반하여, 그녀를 위한 노래 Layla를 만들었고, 두사람이 10년만에 파경을 맞게되자 그녀와 결혼에 성공한 에릭 클립튼은 그녀를 위해 Wonderful Tonight 1978년, 을 만들기도 함.


- 트리뷰트 시리즈 블랙키(Blackie) : 시그네쳐 모델로 재 탄생, 최초로 재작된 아티스트 최초의 모델, 완벽한 블랙키의 재현을 기본 콘셉트로 에릭 클랩튼이 갖고 있던 1950년대 스트라토캐스터와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음.

- 블랙키 (Blackie) : 1956년경 에릭 클랩튼이 직접 스트라코캐스터들을 조합해 만든 수제품으로 검은 색 기타를 일컬어 에릭 크랩튼 자신이 붙인 기타 애칭, 에릭 클랩튼과 함께 70~80년대 미국, 유럽 등의 공연장을 누비며 <461 Ocean Boulevard> <Slowhand> <Just one night>등을 연주했음.

- Wonderful Tonight 1978년,연회장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패티 보이드를 기다리며 에릭 클랩튼이 직접 지은 노래로 그녀를 향한 에릭 클랩튼의 사랑이 잘 묻어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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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Miss USA 의 새로운 주인이 탄생하였습니다.

Columbia 출신의 26세, DESHAUNA BARBER 인데요, 미 육군 상무부에서 IT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재원이라고 합니다.



Miss USA Olivia Jordan, Ashley Graham, and Miss Universe Pia Alonso Wurtzbach.


한국 미녀들이 더 이쁜건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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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지금 적는 이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만의 개인 일기가 아닌 만인에게 오픈하는것 이니까요, 하여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오픈될까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제일 중요한 매일 한건이상씩 꾸준히 글을 작성한다 그리고 언제 글을 올리는 것이 다른사람들에게 오픈될 확률이 높을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 분석한 제 블로그의 시간대별 방문분표 인데요, 저의 경우 오후 4시경 가장 많은 방문자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예약기능


시간이 허락할때 마다 하루 한건씩을 목표로 글을 작성한 후 티스토리의 예약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에 글이 올려지도록 만들어 두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글이 올려지는 시간대를 변경해 가며 어느 시간때에 글을 올리는것이 실 방문자 유입에 가장 좋은지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예약기능


티스토리의 예약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은 어이없을 만큼 간단합니다. 주제 선택해 놓고 날짜, 시간 을 지정한 후 저장 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예약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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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러그에도 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한미국 검색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네이버이니 블로그 운영자로서 그냥 무시할 수 는 없지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만 오시면 아주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이웃 커넥트페이지로 이용하세요 --> http://section.blog.naver.com/sub/InstallConnectWidget.nhn


네이버 이웃 블로그 위젯



2. 네이버에 로그인후 이동한 페이지에, 보이는 순서대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옵션에 따라 오른쪽 미리보기가 변경됩니다.

첫번째 옵션인 '이웃커넥트 위젯을 설치할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설치할것이기에 '다른 블로그로 퍼가기'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네이버 이웃 블로그 위젯



3. 제가 원하는 옵션을 선택후 '퍼가기' 누르면 팝업되는 창입니다.


네이버 이웃 블로그 위젯



4. '코드복사'를 누르시면 클립보드에 저장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코드를 선택후 'Ctrl+C' 하셔도 됩니다.


네이버 이웃 블로그 위젯



5.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사이드바 --> 'HTML 배너출력' --> 편집'을 선택하세요


네이버 이웃 블로그 위젯



6. 원하는 이름 넣시고 (저는 네이버 이웃추가 라고 했어요) 소스란에 '붙여넣기 Ctrl+V' 한후 '확인', '저장' 하세요


네이버 이웃 블로그 위젯



7. 제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이렇게 네이버 이웃추가 위젯이 생겼습니다. 구독중이 블로그가 0명이에요 ㅠㅠ, 이웃으로 추가해 주세요~~

아~ 그리고 위젯변경은 아래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이웃 블로그 위젯


성공 하셨나요 ? 잘 안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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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 글로리는 참 잘만든 앱 게임인것 같아요...

제 취향에 잘 맞는 게임인듯.... 새롭게 시작해보는 캐릭터 아디지오(Adagio) 제가 한번씩 보려고 포스팅 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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