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학교의 Dance Party 풍경


아이가 올해 중학생이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나둘 하게 됩니다, 그중하나가 5일 가량 집을 떠나 한국의 수학여행과 같은 형태의 체험 학습을 떠난 것이고 또 다른 경험은 매년 학교에서 열리는 Dance Party의 날 행사입니다.




체험 학습과 한국의 수학여행이 조금 다른 점은 이곳 미국의 경우 매년 장소를 바꾸어 가며 떠난다는 것과 체험 학습기간 중에는 한곳에서 머물며 생활한다는 것이 조금 다르다면 다르겠습니다.



Dance Party 공지가 온것을 읽어 보니 저녁은 학교에서 Pizza를 제공하고 저녁 8시30분 까지는 학교문을 오픈하지 않아 아이를 일찍 데려올 수도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



아무 생각없는 녀석은 청바지에 티 셔츠 하나만 준비해 갔었는데, 고 학년의 아이들은 제법 멋을 부리고 참석을 하였네요.



처음 참석하는 dance party에 제대로 춤이라고 할것도 없는 실력의 아이가 내년에는 춤을 준비해야 겠다고 합니다. 아마 스테이지에서 춤을 뽐내는 시간이 이었나 봅니다.


공부에 치친 아이들에게 한번씩이라도 이런 시간들은 참 소중하고 웬지 모를 뿌득함까지 생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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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그린 narae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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