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나무 선반 만들기


화장실의 여기저기를 손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변경할 녀석은 화장실 선반입니다. 처음 화장실에 붙어 있는 수건을 걸수 있는 용도의 바를 제거 하고 그 자리에 설치하려 합니다.



뜯어보니 고정은 이렇 형태로 되어 있네요, 위로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네요



만들고자 하는 선반의 도면입니다. 인터넷에서 봐둔 두꺼운 선반이 마음에 들어 흉내를 내 본 것입니다.

선반을 올려둘 'ㄱ" 지지 없이 선반 내부에서 벽에 지지되는 형태로 디자인 해보았습니다.



나무는 역시 가격이 찬한 Pine Wood로 전체 비용 약$6 정도 들었네요

수건 걸이용 바는 크롬 제품으로 따로 준비를 하였는데 녀석은 $17.99 입니다.




특별한 나무의 제단없이 길이대로 자른후 Glue와 나사못으로 고정하였고 페인트 칠까지~~



아무튼 전체 화장실에서 이런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같은 선반을 하나더 만들어 붙이고 싶은데, 마눌님의 제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일한 나무와 페이트로 동일감을 주니 뭐 제법 ~~ 우리집 화장실이 이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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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수기 레버 교체하기


집안 물건이라는 것이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저렇게 고장 또는 파손 되기 마련인가 봅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냉장고의 정수기 레버가 파손되었습니다. 헐~~



이것은 교환이 불가능 할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글신에게 여줘 보았지요...^^

Repairclinic.com



다른 사이트 역시 여럿있겠지만 원하는 파트를 정확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절하게도 파트 교환 방법을 동영상으로 안내해 주는 센스까지~~

문제라면 파트 비용이 조금 비싼다는 것... $23.15 레버 가격입니다.



동영상에서 본 내용 그대로 따라 하면 하나하나 분해하고



역순으로 제조립 하였습니다. 짠~~

아빠의 힘 입니다. ^^


미국은 참 DIY의 천국이 아닌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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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IY, 냉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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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벽걸이 전등 만들기


화장실 벽걸이 전등이 10년이 넘어가며 상단부분의 부식과 암으로 바꾸어갈 디자인과 너무 상이하여 바꾸기로 결정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벽걸이용 전등의 모습입니다. 그냥 무난해 보이지만 밑에서는 보이지 않치만 사실 상단부근의 부식과 먼지등으로 상태가 썩 좋치는 않습니다.



벽에서 전등을 제거 하면 나오는 전선들입니다.

전등 제거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제거 하여야 한다는 건 아시죠 ~~

잠깐 방심하다 정말 큰일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나무는 Pine Wood 1.5" x 3.5" 를 사용하였습니다. Home Depot에서 90" 길이가 $4도 하지 않습니다.

먼저 파내고자 하는 부위를 Table Saw로 여러번 길을 내어 줍니다.

Table Saw 구매를 많이 망설였었는데 이렇게 사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



얇아진 나무들을 띃어냅니다.

다음에 만들때는 좀더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작업은 역시 좀 귀찬네요.



간격을 젠후 뚫어놓은 전등 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은 부위는 끌을 이용하여 정리 해 놓습니다.





자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벽걸이 전등이라 Sanding은 손으로 만졌을때 다치않을 정도만 합니다.



원하는 색상의 Wood Paint르 바르고



기존 전등에 사용하였던 전선들을 그대로 끼워 놓습니다.



벽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새로운 벽걸이 전등에 맞추어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Edison 전구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제가 만들어 설치한 다른 제품들 수납장, 세면대, 거울테투리와 참 잘 어울리지요 ^^

아마존 등에서 $100이 넘게 판매 되던데 $20이면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 강구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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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세면대 직접 만들어 교체하기 DIY


그동안 YouTube와 인테넷으로 공부해온 내용들을 머리속으로 한바퀴 돌려본후? 세면대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장기전으로는 화장실 전체를 변경할 생각이지만 먼저 세면대와 수도꼭지 Faucet을 교체하는 작업을 순서대로 정리해 봅니다.



전체 재료 및 파트 비용 $162.47


1. Faucet : $69.99 Amazon Link

2. Vessel Sink : $64.80 Amazon Link

3. Epoxy 16oz : $16.95 Amazon LInk

4. Pine Wood 3x1.5x96 : $3.89 Home Depot

5. PTRAP : $6.84 Home Depot



아직 벽면 마무리는 덜 되었지만 완성후의 사진입니다.



Home Depot에서 구입한 Pine Wood를 살짝 여유있는 사이즈로 자른후 나사못이 들어갈 구멍을 미리 작업해 둡니다.



목공용 Glue를 넉넉히 바른후 나사못으로 단단히 공정 시켜 하루를 방치해 두었습니다.



위판의 가공 모습인데 너무 들쭉 날쭉 하네요, 조금만 더 신경셨다면 훨씬 이쁘게 나왔을 텐데 후회해도 이미 Glue 작업후라 어쩔수 없이 계속 진행 하였습니다. 다음엔 좀더 천천히 꼼꼼히 사전 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의 캡이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세밀하지 않은 작업탓에 흘러 나오는 Glue를 잡아주도록 이음새 부분에 Taping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하룻밤을 두었더니 아주 튼튼하게 접착이 되었습니다.

대패가 없는 저는 Sanding으로 열심히 상판이 최대한 평면이 되도록 Sanding, Sanding 하였습니다.

60 정도의 거친 Sanding Paper로 작업하니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네요, 마무리 Sanding은 240으로 하였는데 처음에는 낮은 숫자에서 점차 높은 숫자로 마음에 드는 표면이 나올때까지 Sanding 하면 됩니다.



배수구 홀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테이블 끝점을 기준으로 X 표시를 하면 정확한 정 중앙을 알 수 있습니다.



두꺼운 나무탓에 홀 작업후 끌을 이용 나무를 조금씩 파내며 홀을 뚫어 주었습니다.



홀이 아주 이쁘게 뚫렸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Faucet이 들어갈 구멍도 뚫어준후 마음에 드는 나무용 페이트를 칠해줍니다.

나무용 페이트 종류는 어마무시 하게 많으니 각자에 취양에 맞는 것으로 잘 선택하시길.... ^^



자이제 Epoxy 코팅 차례입니다.

Epoxy작업시 바닥이 회손될 수 있기에 미리 작업용 커버를 바닥에 깔아두고 작업할 테이블이 완벽하게 수평이 되도록 사전 작업을 해 둡니다. 초기 액체상태의 Epoxy가 한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선택한 Epoxy입니다. 위의 링크 참조 여러가지 도료를 첨가하여 원하는 색상으로도 만들어 내는 분들이 많이 있던데, 색상을 추가하는 작업은 다음 기회에 한번더 도전해 봐야겠어요...



1 대 1 비율로 용기에 부은후 열심히 저어 줍니다. 5분~8분 정도 저어주니 투명하였던 Epoxy가 우유빛깔이 납니다.




작업할 테이블 위에 골고루 뿌려준후 페이트 칠용 스펀치로 최대한 평평하게 깔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며 투명해지는 Epoxy 작업은 나무와 나무 사이의 Gap 있는 부위에서 골고루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처음 나무의 기밀도를 대충한 결과가 이렇게 나타 납니다.



여기저기 생겨나는 기포들은 토치 또는 헤어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으로 멀리서 흔들어 주면 불어주면 제거해 나갑니다.




Epoxy는 48시간후면 완전히 굳는 다고 합니다. 하지만 24시간 정도 지나니 표면은 손을 데어도 상관없을 만큼 단단해 졌습니다.



기존 Sink를 제거합니다.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는 단단히 잠근후 파이트라인 역시 풀어줍니다.




새로 구입한 Faucet의 규격과 동일한지 확인후 필요하다면 수도 연결용 컨넷트를 Home Depot에서 구입후 연결할 파이트 라인에 Selling Tape를 3바퀴정도 감아준후 단단히 연결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ink와 사이즈가 다른 새로운 Sink를 연결하며 틀어진 배수 라인은 Home Depot에서 구입한 PTRAP 으로 해결합니다.




짠~ 드디어 완성입니다.

처음에 걱정하였던 Epoxy 작업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사전작업시 Gap을 최대한 신경쓴다면 좀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사진에 보이는 수납장과 거울 테두리 역시 제가 만든것 인데요, 다음 포스팅 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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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원목 옷장 만들기 

14년전 이사를 오며 설치되어 있던 철재 제품의 옷걸이를 원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철재 제품의 문제점은 쌓아둔 옷들이 넘어지고 옷을 걸수 있는 걸이가 너무 부족하여 언제나 옷장은 살짝 난장판 분위기 였는데요. ^^




요렇게 만들었습니다.



변경시 중점을 둔 점은 많은 칸막이와 아래 위로 구분되는 옷걸이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었는데요 아래와 같은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원목종류 : Pine

총 재료 비용 = $218.46

원목 = $200, 옷걸이 = $18.46

기타 마감재와 못등은 기존에 있던것을 사용하였습니다.


구글 SketchUp으로 먼저 도면을 그린후 필요한 목재를 제단 합니다.



HomeDepot에서 원하는 자재를 구입시 사이즈 문제로 운송비용이 추가로 $100 이상 되어 폭이 넓지않은 목재로 운송비를 절약하고자 직접 스토어 픽업하였습니다.



덕분에 넓지 않은 목재를 직접 붙여 필요한 사이즈로 만들었습니다.



목재를 붙이는 방법은 예전에 구입해 두었던 Pocket Hole System Jig를 이용하였습니다.

요렇게 요긴하게 사용되네요.


관련글 링크 :  2017/02/27 - [D.I.Y. 나래공방] - 목공용 공구, Kreg Jig K4 Pocket Hole System




목재를 접착시 실수를 방지하고자 짜투리 목재와 Clamp를 이용하여 Glue로 사전 작업한 목재를 단단히 고정후 스크류 작업을 합니다.




목재는 이쁘게 샌딩합니다.



선반작업시 사전에 미리 만들어둔 높이가 동일한 목재를 이용하면 손쉽게 선반 부착작업이 아주 쉬워집니다.




틈 마루리는 실리콘 마감재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존 1단의 옷걸이를 2단 구조로 변경하였습니다.


Closet Pro 0018-4BZ Closet Pole, 48-Inch, Chrome

Closet Pro HD CD-0010-CH Heavy Duty Closet Pole Sockets, Chrome




옷가지들을 정리하여 마루리 한 모습입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옷가지들과 기존보다 오히려 넓어진 옷장안은 보너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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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IY, 목공,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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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거울 테두리 만들기 [DIY 목공 나래공방]


거실 유리의 품격을 높여줄 것으로 나무 테두리 작업내용입니다.

원 거실유리의 상태입니다. 유리만 딸랑? 있는 형태로 나무 테두리를 둘러줄 생각입니다.




나무 테두리를 한 후의 사진입니다. 훨씬 고급스러워져 매우 뿌듯합니다. ^^

자 이제 부터 작업순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거울의 사이즈는 39" x 24" 입니다. 나무는 Red Oak 원목을 사용하였습니다. HomeDepot에서 구입하였고 좋은 나무라 나무 값만 $36이 소요 되었네요.



이음매를 고민하다 제가 정한 방법입니다. Glue로 붙이고 나사못 하나 박아주어 튼튼히 고정할 생각입니다.




Table Saw로 1차 제단을 완료 하였습니다.




단단한 나무라 어느 부분은 전기톱 작업시 마찰열로 나무가 타기도 하였네요.... ^^ 단단한 하드우드 좋네요.



Wood Glue를 바르고 일전에 만들어둔 JIg로 각도를 유지하며 마르기를 기다립니다. 작업후 다음날 까지 두었습니다.



나사못의 머리까지 깊숙히 들어가는 2중 드릴날로 나사못이 들어갈 자리를 뚫어줍니다.

나사못을 그냥 박으면 단단한 나무라 갈라질 수 있습니다.



직각용 JIg와 Clamp의 조합을 잘 이용하면 직각을 유지하며 작업하기에 편리합니다.

관련링크 : 2017/03/02 - [D.I.Y. 나래공방] - 목공작업시 유용한 직각 버팀목 만들기



부드럽게 Sanding 작업후 그냥 유리를 조립하려 했지만 아내의 강력한 권유? 협박으로 마감 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Amazon에서 좀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지만 Shipping을 기다리기 싫어 그냥 HomeDepot에서 구입한 나무용 마감칠 "PROVINCIAL 211" 입니다. $7.71 



칠을 하니 색상이 이렇게나 고급스러워 집니다.

고급 칠을 하는 방법은 살짝 젖은 수건으로 나무의 표면을 닦아 준후 칠을 하고 부드러운 사포로 Sanding후 다시 칠을 하는 것입니다.

붓의 방향은 나무결과 같은 방향으로 그리고 너무 많이 붓에 적시지 말고 적당량을 여러번 칠해 주면 됩니다.



전 귀찮으즘에 1차 칠 후 부족한 부분을 다시 칠해 주었습니다.

하루 저녁을 차고에 두었는데 완전히 마르진 않았지만 손으로 만질 정도는 되었네요.



거실 유리를 끼우고 뒷면에 유리가 빠지지 않토록 코너 마다 나무를 대어준후 벽에 걸어 보았습니다.

전 완전 마음에 듭니다. ^^ 흐믓 흐믓 입니다. 욕실 유리도 이렇게 바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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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용 DIY 공구 Trim Saw


집에서 사용할 책상정도는 직접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취미로 시작하고 있는 목공일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요즘입니다. 필요한 공구를 하나둘 사다 보니 어느세 제법 많은 공구들이 차고에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눈초리가 무섭습니다. 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여야 앞으로 쭉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Amazon Link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9V5C616/ref=oh_aui_detailpage_o02_s00?ie=UTF8&psc=1



일전에 구입해 놓은 BLACK+DECKER 제품에 해더 교체로 사용가능한 Trim Saw BDCMTTS Matrix Trim Saw Attachment 입니다.

새롭게 전동 드릴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후일을 생각해서 BLACK+DECKER 제품을 교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련링크 : 2017/02/15 - [D.I.Y. 나래공방] - 목공작업에 필요한 공구, 팔방미인 전동공구 Black & Decker BDCDMT120




사진 상단 화살표의 버튼은 Saw를 교환할 때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고정용 볼트가 움직이지 않토록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아래 버튼은 이중 동작 버튼으로 전원 레버를 당긴후 한번더 아래 화살표의 버튼을 눌러주어야 톱날이 회전합니다. 회전후에는 순을 놓아도 됩니다.



함께 동봉된 톱날은 3 .3/8 in Wood Cutting용 제품입니다. 후일 톱날을 교환시 같은 사이즈의 제품을 구입하면 되겠지요.


처음 구입후 그냥 사용시 타이트하게 볼트가 조여있질않아 톱이 헛도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분명 공구는 회전하는데 톱은 잘 회전하질 않았네요, 한번 단단히 조인후 작업하니 씽씽 잘 잘립니다. ^^'' 

톱날의 장착상태를 확인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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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지 빨아들이는 청소기, Craftsman 12004 6 Gallon 3 Peak HP Wet/Dry Vac


참 많은 제품이 이미 세상에 출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차고에서 목공으로 몇가지 작업을 하다보니 청소가 또다른 문제입니다. 일반 가정용 청소기로는 용량도 문제이거니와 일반 청소기가 감당하기엔 부담스러운 각종 부스러기들 또한 문제입니다.

일전에 공사 일을 하시는 분들이 가지고 다니시던 청소기가 생각나 검색해 보니 아마존에서 딱하니 판매를 하는 군요, 가격 또한 생각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바로 물까지 빨아들이는 청소기, Craftsman 12004 6 Gallon 3 Peak HP Wet/Dry Vac 입니다.

Amazon Link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J2ARKFC/ref=oh_aui_detailpage_o05_s00?ie=UTF8&psc=1



물까지 빨아들이는 청소기, Craftsman 12004 6 Gallon 3 Peak HP Wet/Dry Vac를 구입후 첫 번째로 한 일이 샤워실 배수구 깊숙히 들어가 있는 머리카락 뭉치를 뽑은 것입니다.


배수가 시원하게 잘 되지 않아 몇가지 방법으로 머리카락 제거을 위해 시도해 보았지만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았는데 뻥 뚫렸습니다. ^^




후면 호스 연결부분은 바람이 나오는 곳입니다. 작업장 구석의 먼지를 날려 버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모터가 있는 상단의 검정색 부분과 하단의 넉넉한 빨간색 통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어 작업장 청소용으로 딱 인 제품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뷰도 좋은 편으로 아마존 기준 232 사용자 별 4.5 입니다. 가격은 $50 입니다. 참 착합니다. ^^


이상한 기계들을 많이 사고 있는 요즘, 아내의 눈초리가 심상찮은 요즘 몸 조심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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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는 간이 옷장 만들어 고정하기 [DIY 나래공방]


큰방의 옷장을 어떻게 바꿀지를 고민 고민하고 있습니다.

먼저 안쪽 코너부터 바꿔 보기로 마음 먹고 바꿔 보았는데요, 이전보다는 확실히 좋아 졌지만 여전히 쏙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 ^^;;


이전의 모습입니다, 간이용 행거로 작업되어 쌓아둔 옷들이 넘어지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덕분에 항상 정돈이 안된 느낌입니다.




이렇게 바꿔었습니다. 간단한 선반을 만들고 옷 걸이용 바를 조금 폼나는 것으로 바꿔었습니다. 훨씬 이쁘긴 합니다.




작업전 그림을 그려 본 것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많은 차이를 보이나요 ^^;;

3칸이 아닌 4칸으로 하였으면 어때을까 합니다.




나무는 HomeDepot에서 미송 PineWood을 구입하였습니다. 싼 가격에 선택한 목재인데, 싼것이 비지떡인지 일정하지 않은 크기와 휘어짐으로 다음 선택시 고민이 되는 목재입니다.



Table Saw가 있기에 홈을 자르는 일은 한결 쉽습니다. 홈을 내고자 하는 곳에 여러번 톱 길을 내어 주었습니다.




끌로 톡톡 건더려 주는 것으로 쉽게 작입이 됩니다.




남아 있는 파트는 끌로 가능한 깨끗하게 작업 합니다.




작업이 끝난 목재에 Varnish Oil을 칠 하였습니다.

Varnish Oil Amazon Link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3DKXWOA/ref=oh_aui_detailpage_o08_s00?ie=UTF8&psc=1



나무결이 살아나며 훨씬 멋있어 보이네요, 이제 Varnish Oil이 마를때까지 기다려 합니다.

Garage에 문을 닫고 그냥 두었더니 4일이 지나도 완전히 다 마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바깥 덱이 하루를 더 말린후 거취 작업을 하였네요.



직각용 JIg를 이용하여 고정 작업을 하였습니다. 간단하지만 참 좋은 JIg 입니다.


관련링크 : 2017/03/02 - [D.I.Y. 나래공방] - 목공작업시 유용한 직각 버팀목 만들기




완성후 거취까지 마친 사진입니다, 나무를 아끼려 좌우 측면은 작업하지 않았는데 작업이 끝난후 보니 살짝 아쉽네요..



기존 행거를 제거 하였습니다. 합판으로 되어있는 캘리포니아 집들은 일반 못으로만 고정할 경우 너무 쉽게 빠져 버립니다.

이전 행거도 스크류가 작업되면 합판벽에 한번더 고정되는 구조의 고정구를 사용하였네요.



기존 행거를 제거 하니 사진과 같은 홀 자국이 남습니다.



벽 수리용  마감재로 이쁘게 커버 하였습니다.

관련링크 :2016/10/06 - [나래 생각/나래 톡톡] - [벽 수리]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미국 집 구멍난 벽 수리




간이 옷장이 올려질 지지대 나무를 벽에 고정할때 수평계를 이용하였습니다.



지지대의 고정에 사용한 스크류 입니다. 큰큰히 고정 되겠지요..


위의 사진정도만 삽입후 스크류 작업을 마무리 하지 말고 망치로 살살 두드려 주면 벽에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작업후의 사진입니다. 아내가 좋아 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코너의 옷장은 일단 목재부터 다른것으로 할 계획입니다. 자작나무 합판이 어떻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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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IY, 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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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날때 마다 새로운 목공제품 만들것이 없나... 고민하며 지내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직각고정용 지그를 만들어 두려 합니다. 용도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요렇게 생긴 녀석을 만들것 인데요, Table Saw를 구입한 저에게는 너무 간단히 만들수 있는 Jig 입니다.



이용방법중 하나의 예 입니다. Clamp와의 조합으로 직각을 유지한체 스크류로 고정작업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각을 요하는 Glue 작업시에도 사용 가능하겠지요, 위와 같이 하루 정도 두면 정확한 직각을 유지한체 고정이 될테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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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IY, 목공,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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