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기능중 "주소록"이 어디있는지 "할일 목록"은 또 어디있는지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터군요
주소록의 경우 등록해 놓으면 구글 어카운터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싱크가 되어 잊거나 지워질 위험이 없어집니다.
할일 목록의 경우는 해야 할일을 등록해 놓으면 언제어디서든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잊을일이 없어지지요 ^^

제가 생각하는 또다른 장점은 구지 다른 App을 깔필요가 없으니 폰도 깨끗해지구요..
mail.google.com에 접속후 로그인 하면 왼쪽 상단에 위와 같은 숨은? 버튼이 있습니다.

주소록을 선택한 화면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새연락처를 누른후 등록하시면 됩니다.

할 일 목록을 선택한 화면입니다.
화면상 기타 작업을 눌러 보시면 메일 보내기등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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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매하탄의 교촌치킨입니다. 샌프란에는 없는 한국에서도 좋아했었던 교촌치킨이 있길래 큰 고민없이 바로 가보았습니다.^^


1층 사진입니다. 주로 투고 손님과 주문을 받는 역활을 하는곳 인것 같습니다.

주문에 따라 사용하는 화덕인것 같습니다. ^^

각종 소스를 담아갈수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2층사진입니다, 가볍게 치맥 한잔 할 수있는 공간입니다.

주문을 하면 사진과 같은 진동벨을 줍니다.



양념과 일반후라이드를 주문하였습니다.
크기는 미국 KFC의 약 2/5크기 입니다. 그리고 매운맛은 상당히 맵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역시 상당히 주관적이군요... 아~ 가장 중요한 맛은 한국에서의 그맛이었습니다. ㅠㅠ)
짧은 뉴욕여행기간중 2번이나 갔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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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한국음식점 "반"입니다.
인터넷으로 사전 자리예약이 가능하여 참 편했습니다.


기본 셋팅 입니다. 그리고 내부가 어두운 편입니다.

   주문한 따뜻한 오차물 입니다.

    기본 반찬인 겉절이 입니다.

  밥은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특이하게 녹그릇에 나왔습니다.

 기본 밑반찬

주문한 떡뽁이가 나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특별한 떡뽁이는 아니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소고기 김밥입니다.

보쌈요리입니다.

돌솥비빔밥의 경우 종업원이 직접 비벼 주더군요 ^^

완성된? 모습입니다.

영수증입니다, 뉴욕이라 그런지 비싸지요 ㅠㅠ 참고하세요


코리아타운과 떨어져 있어 한가로이 한국음식을 즐기고 싶을때.......
한국인에겐 특별하지 않지만 뉴욕에서 한국음식이 그리울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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